[충남일보 서세진 기자] 당진교육지원청(교육장 박혜숙)은 지난 11일 중증장애 희망일자리 근로자의 역량강화를 위한 ‘2019 희망일자리 근로자 연수’를 관내 중증장애 희망일자리 근로자를 대상으로 당진교육지원청 특수교육지원센터 연수실에서 실시했다.
이번 희망일자리 근로자 연수는 근무 예절 및 안전 교육, 복무(나이스 등록) 연수의 내용으로 진행되었으며, 희망일자리 근로자의 근무 적응성 향상을 위한 시간으로 이루어졌다.
박혜숙 교육장은 “앞으로도 희망일자리 근로자의 역량강화를 위한 지원과 희망일자리 근로자와의 지속적인 소통을 통한 현장중심 지원을 적극적으로 이루어 나가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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