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일보 김일환 기자] 백화점세이는 12월 겨울 시즌을 맞아 감각적인 디자인과 우수한 보온성을 자랑하는 패딩점퍼, 코트, 니트 등 겨울 패션아이템을 특별한 가격으로 만나볼 수 있는 ‘Winter Holiday Festival’을 13일부터 19일까지 진행한다.
더불어 크리스마스를 앞두고 본관 6층 ‘모던하우스’ 매장에서는 ‘크리스마스 할인전’을 기획해 실속있는 쇼핑을 즐길 수 있도록 했다. 또 상품권 사은행사를 마련해 더 큰 혜택을 제공하는 데 집중했다.
백화점세이는 행복한 쇼핑을 위해 상품권 사은행사를 13일부터 15일까지 진행한다. 단일브랜드 20/40/60/100/200만 원 이상 세이-제휴카드 결제 및 세이플러스원카드 적립 시 세이상품권 1/2/3/5/10만 원을 증정한다.
올 겨울 다운점퍼/롱 패딩 구매를 망설였던 고객에 ‘아웃도어 19년 아우터 최대 50% 특가전’ 행사를 적극 추천한다.
아웃도어 인기브랜드 아이더, 블랙야크, K2 등이 연합하여 진행하는 행사로 세이투 5층 스퀘어플러스 행사장에서 진행된다.
경량패딩, 다운, 롱 패딩 등 다양한 겨울 인기아이템을 특별한 가격으로 구매할 수 있다는 점이 특징이다. 특히 브랜드별 디자인과 기능성이 강화된 상품들을 주력상품으로 준비해 쇼핑의 만족도를 높이는 데 집중했다.
대표가격은 경량패딩 7만7400원~15만 원, 다운/롱 패딩 각 14만2000원~39만9000원 등으로 판매된다.
본관 2층 행사장에서는 세이단독 ‘시슬리’ 19년 가을/겨울 상품 특집전이 열린다. 트렌디한 디자인과 우수한 품질을 특징으로 올 겨울 인기 아이템으로 높은 반응을 보이는 아우터와 원피스가 대거 판매된다.
데일리룩으로 멋스러운 스타일을 완성하고자 한다면 ‘시슬리’ 행사를 이용해 보기를 추천한다. 대표가격은 아우터 38만9000원~87만8000원, 원피스 29만8000원~41만8000원 등으로 판매된다.
세이투 2층 행사장에서는 1년에 단 한 번 ‘나이키’ 이월상품 최대 70% 특가전이 펼쳐진다. 에어맥스93, 인비거, 코트로얄, 코르테즈 외 다양한 아이템을 비교해보고 구매할 수 있다. 무엇보다도 합리적인 가격을 통해 부담없이 구매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어 호응이 기대된다. 대표가격은 운동화 3만9000원~26만9000원 등으로 판매된다.
백화점세이는 13일 세이투 지하 1층에 ‘엘르 이너웨어’를 신규 오픈한다.
모던, 다이나믹, 스타일리쉬 하면서도 실용적인 감각을 잃지 않는 것을 브랜드컨셉으로 ‘엘르 이너웨어’를 백화점세이에서 만나볼 수 있다.
오픈을 맞아 기념 특가 행사를 준비했다. 브래지어를 100장 한정으로 1만9000원에서 9000원으로 할인해 판매하며 팬티도 100장 한정 9000원에서 4000원으로 할인 판매를 진행한다.
더불어 13일부터 15일까지 브랜드데이 50% 할인행사(일부 제외)가 진행되며 16일부터 19일까지 브랜드데이 30% 할인행사(일부 제외)가 각각 진행된다. 이처럼 오픈을 맞이해 준비해 마련한 할인행사를 통해 합리적인 쇼핑을 즐기기를 추천한다.
세이투 지하 1층 특설행사장에서는 ‘라시엘로’ 스키복/용품 70~30% 특가전이 펼쳐진다. 올 겨울 스키 매니아 고객에 추천하는 행사로 트렌디한 디자인과 기능을 강화한 스키 재킷, 바지, 장갑, 고글 등을 만나볼 수 있다.
특히 성인과 키즈 상품군을 나눠 다양하게 준비돼 있어 가족단위 스키를 즐기는 고객에 만족감을 더할 것으로 보인다. 대표가격은 성인 스키재킷/바지 각 8만8000원~27만8000원, 키즈 스키재킷/바지 각 5만9000원~15만8000원 등으로 판매된다.
백화점세이 본관 6층 ‘모던하우스’ 매장에서는 올겨울 크리스마스를 더 행복하게 보낼 수 있도록 ‘크리스마스 할인전(11~25일, 일부 품목 제외)’ 행사를 준비했다.
크리스마스 상품에 한해 진행되는 할인행사로 크리스마스 상품 50% 할인이 적용된다. 또 13일부터 15일까지 리빙 전 품목 20% 할인과 가구 일부 품목에 한해 10% 할인행사도 함께 진행된다. 집안 분위기를 크리스마스 분위기로 연출하는 데 필요한 모든 아이템을 만나볼 수 있으며 할인행사를 통해 합리적인 쇼핑을 즐길 수 있다는 점이 매력적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