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일보 박해용 기자] 한화갤러리아타임월드(대표이사 김은수)는 내년 1월 2일까지 설 선물세트 예약판매를 진행한다.
조기에 매진되는 인기 선물세트를 가장 먼저 확보할 수 있는 기회로 강진맥우 세트, 사과/배 세트, 고메이494 선물세트, 와인 등 200여개의 다양한 설 선물세트가 마련되 최대 5~30% 할인된 가격으로 구매 할 수 있다.
또한 원하는 날짜에 맞춰 무료 배송 서비스도 제공되며 설 선물세트 예약판매 구매고객을 대상으로 30/60/100/200/300/500/1,000/2,000만원이상 구매시 5% 갤러리아상품권을 지하 2층 고메이 494 서비스데스크에서 증정한다.
저작권자 © 충남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화 쓰레기 기업
불매운동합니다.이런기업이 대전에 중심에 있다는게 부끄럽습니다. 어짜피 신세계들어오면 폭망할텐데.
불쌍타 ㅉㅉ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