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APPY NEW YEAR’ 백화점세이, 새해 맞이 브랜드별 특집행사
‘HAPPY NEW YEAR’ 백화점세이, 새해 맞이 브랜드별 특집행사
27일부터 내년 1월 2일까지… 사은행사도 ‘풍성’
  • 김일환 기자
  • 승인 2019.12.26 1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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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이백화점 전경.
세이백화점 전경.

[충남일보 김일환 기자] 백화점세이는 2020년을 맞아 다채로운 브랜드별 특집행사를 27일부터 내년 1월 2일까지 진행한다. 신년을 맞아 가족, 연인, 지인 등 소중한 이에게 선물하기에 적합한 인기 아이템을 품목별로 만나볼 수 있어 선택의 고민을 덜어줄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아울러 행복한 쇼핑을 위해 특별한 상품권 사은행사를 진행한다.

백화점세이는 새해를 맞아 2020년 1월 1일 수요일 단 하루 브랜드 합산 30만 원 이상 세이-제휴카드 결제 및 세이플러스원카드 적립 시 세이상품권 1만5000원을 증정하는 새해 특별 사은행사를 준비했다.

또 단일브랜드 20/40/60/100/200만 원 이상 세이-제휴카드 결제 및 세이플러스원카드 적립 시 세이상품권 1/2/3/5/10만 원을 증정하는 사은행사(27~29일)도 함께 진행한다.

백화점세이는 본관 지하 1층 이벤트홀 행사장에서 멋스러운 데일리룩을 완성시킬 수 있는 영캐주얼 특가행사를 준비했다.

영캐주얼 인기브랜드 메종블랑쉬, 밸리걸, 이프네, 페이지플린 등이 참여하는 행사로 니트, 아우터 등 겨울 인기아이템을 엄선해 판매에 나선다. 특히 합리적인 가격을 앞세워 다수의 가성비 아이템을 만나볼 수 있다. 대표가격은 니트 2만9000원~5만9000원, 아우터 9만9000원~25만9000원 등으로 판매된다.

같은 행사장에서 아웃도어 2019년 겨울 인기상품 특집전도 함께 만나볼 수 있다. 아이더, 블랙야크, K2 등 인기 아웃도어 브랜드들의 겨울 특가 아이템을 비교해보고 구매할 수 있다. 특히 티셔츠, 경량패딩, 다운, 신발 등으로 다양하게 상품을 구성해 선택의 폭을 넓혔다. 대표가격은 티셔츠 3만9000원~11만5000원, 다운/롱패딩 각 14만2000원~39만9000원 등으로 판매된다.

세이투 지하 1층 특설행사장에서는 ‘라시엘로’ 스키복 팝업스토어 행사를 진행한다. 1995년 한국에서 선보인 스키복, 보드복 전문 스키웨어 브랜드로 아동/성인 라인에 걸쳐 구매가 가능하다.

이번 행사에서는 아동/성인 스키복을 포함해 고글, 장갑 등도 함께 판매돼 올겨울 스키/보드 매니아에 추천한다. 대표가격은 아동 스키복 상의 5만 원~13만8000원, 성인 스키복 상의 8만8000원~15만8000원, 고글 2만9000원~7만2000원 등으로 판매된다.

본관 6층 행사장에서는 ‘나이스필’ 연말감사 인기상품 특집전이 열린다. 올겨울 집안 분위기를 더 따뜻하고 세련되게 변화시켜줄 차렵이불을 구매할 수 있는 행사로 합리적인 가격과 다양한 디자인이 특징이다. 대표가격은 아브니르 극세사 차렵(Q) 7만9000원, 가젤 극세사 차렵(Q) 7만9000원 등으로 판매된다.

세이투 지하 1층 행사장에서는 ‘TBJ’ 이월상품 특가전을 진행한다. 올겨울 고객님들의 큰 사랑을 받고 있는 맨투맨 티셔츠, 후드 티셔츠, 경량패딩 등을 만나볼 수 있다. 또 부담없는 디자인으로 올겨울 쉽게 코디할 수 있도록 준비했다. 대표가격은 맨투맨 티셔츠 1만9000원, 후드티셔츠/경량패딩 각 2만9000원 등으로 판매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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