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화점세이, 새해 첫 시즌 OFF 행사… 특별한 가격 혜택에 사은 풍성
백화점세이, 새해 첫 시즌 OFF 행사… 특별한 가격 혜택에 사은 풍성
  • 김일환 기자
  • 승인 2020.01.02 1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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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이백화점 전경.
세이백화점 전경.

[충남일보 김일환 기자] 백화점세이는 새해를 맞아 합리적인 가격과 다양한 상품을 갖추고 판매에 나선다. 또 시즌 OFF 행사와 특별한 혜택을 받을 수 있는 상품권 사은행사를 준비했다. 더불어 새해를 맞아 소중한 분께 선물하기 좋은 아이템도 준비되어 있어 보다 높은 만족을 끌어내는 데 집중했다.

백화점세이는 새해를 맞아 고객님의 행복한 쇼핑을 위해 특별한 상품권 사은행사를 2~5일 진행한다. 단일브랜드 20/40/60/100/200만 원 이상 세이-제휴카드 결제 및 세이플러스원카드 적립 시 세이상품권 1/2/3/5/10만 원을 증정한다.

또 트래디셔널 시즌 OFF 특별사은행사(1~12일)도 준비했다. 트래디셔널 해당브랜드 합산 30/60/100/200만 원 이상 구매·적립 시 세이상품권 1만5000원/3/5/10만 원을 증정한다.

백화점세이는 3~9일 새해 첫 시즌 OFF 행사 기간 다양한 특집전을 준비했다.

본관 지하 1층 이벤트홀 행사장에서 ‘비너스’ 란제리 새해 첫 가격 인하 특집전을 마련했다. 여성 팬티, 남녀 내의 등 다양한 상품을 행사상품으로 준비했으며 다양한 사이즈를 갖춰 만족도를 높였다. 대표가격은 여성 팬티 7000원~2만9000원, 남녀 내의 각 3만9000원~5만5000원 등으로 판매된다.

같은 행사장에서 영캐주얼 새해맞이 겨울 데일리룩 특가전도 열린다. 밸리걸, 레코브, 베스띠벨리 등 인기 브랜드들을 엄선해 행사를 준비했으며 올 겨울 필수 아이템으로 큰 인기를 얻고 있는 니트, 원피스, 아우터 등을 행사상품으로 선보인다. 대표가격은 니트 1만3000원~19만9000원, 아우터 7만9000원~34만9000원 등으로 판매된다.

세이투 5층 스퀘어플러스 행사장에서는 트래디셔널 남성 19년 가을·겨울 시즌 OFF 행사가 진행된다. 빈폴, 헤지스, 타미힐피거 가 참여하는 행사로 맨투맨, 스웨터, 다운조끼, 점퍼 등 인기 아이템을 엄선해 행사를 준비했다. 대표가격은 티셔츠, 셔츠 각 6만8600원~12만4600원, 맨투맨, 스웨터 각 8만9600원~20만8600원 등으로 판매된다.

본관 5층 행사장에서는 아동 인기브랜드 신년맞이 특가전 행사를 진행한다. 리바이스키즈, 블랙야크키즈, 베네통키즈, 래핑차일드가 참여하며 우리 아이에게 새해 선물로 안성맞춤인 다양한 아이템을 준비했다. 대표가격은 티셔츠 1만2000원~7만5600원, 점퍼 6만9000원~13만9000원 등으로 판매된다.

세이투 2층 행사장에서는 ‘케이스위스’ 겨울상품 시즌OFF 특집전이 펼쳐진다. 세련된 디자인과 우수한 품질을 앞세운 케이스위스의 인기아이템을 특별한 가격으로 만나볼 수 있는 행사다. 대표가격은 성인 롱 다운 점퍼 11만9000원~15만9000원, 트레이닝 바지 3만8400원~6만5400원 등으로 판매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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