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렐루야!
남부연회 감독 임제택 목사입니다. 2020년도 새해를 맞이해서 희망있고 소망이 넘치는 한 해가 되길 소망합니다.
하나님이 함께하면 됩니다. 힘들고 어려운 한해였다고 할지라도 새해에는 털어버리고 새역사를 위해 하나님께서는 일어나라고 하십니다.
하나님께서 주신 마음을 가지고 열심히 최선을 다해서 주님을 의지하고 신뢰해 주님과 함께 멋지게 승리하는 한해가 되길 소망합니다.
모두 만사가 형통하는 2020년이 되기를 축복합니다. 감사합니다.

저작권자 © 충남일보 Time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