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롯데쇼핑 제공 [충남일보 박해용 기자] 롯데마트 노은점 직원들이 영양가가 풍부해 슈퍼푸드라 불리는 아보카도를 선보이고 있다. 아보카도는 크리미한 식감과 고소한 풍미가 뛰어나며 다양한 음식에 활용이 가능하다. 8일까지 멕시코산 아보카도를 개당 1480원에 판매한다. 저작권자 © 충남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박해용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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