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일보 박해용 기자] 한화갤러리아타임월드(대표이사 김은수)는 오는 19일까지 새해 첫 세일을 진행한다.
먼저 랄프로렌, 라코스테, 헤지스, 빈폴, 타미힐피거, 폴로 등 트레디셔널 브랜드에서는 최대 20%~30% 시즌오프가 진행된다. 더불어 토리버치, 띠어리, 비이커, 랙앤본, 띠어리 맨, 캘빈클라인, DKNY, SJSJ, 시스템, 오즈세컨, 에스콰이아, 엘르 수영복 등 브랜드에서 최대 30% 할인혜택이 주어지고 플리츠플리즈, 소다, 루즈앤라운지, 세라, 올리브데올리브, 보브 등 브랜드에서도 최대 20%, 루이까또즈 핸드백, 포멜카멜레, 나이키 등 브랜드에서 10% 세일에 참여했다.
층별 행사장에서도 세일 축하 특집전이 펼쳐진다. 5층 행사장에서는 새해맞이 비너스 특집전이 열리고 7층 행사장에서는 라코스테 라이브 FW 시즌오프특집전이 펼쳐진다. 6층 행사장에서는 킨록앤더스 특집전이 열려 거위털 패딩을 29만9000원~39만9000원에 만나 볼 수 있다. 8층 행사장에서는 아웃도어 방한의류 특집전이 밀레, 마모트, 빈폴스포츠, 라푸마, 블랙야크 브랜드가 참여한 가운데 진행된다.
9층 홈&리빙 매장에서는 시몬스 특별전이 열려 전품목 5% 할인 행사가 열리고 실리트 런칭 28주년 특가전과 자주 30~50% 할인전 그리고 해당모델 구매시 최대 75만원 모바일 상품권을 증정하는 삼성전자 특별 초대전이 펼쳐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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