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롯데쇼핑 제공 [충남일보 박해용 기자] 롯데백화점 대전점(점장 손을경)을 찾은 고객이 설 명절을 맞아 대전을 대표하는 브랜드인‘한밭 민속한과’선물세트를 살펴보고 있다. 지하1층 특설매장에서는 23일까지 40년 전통의 맛을 자랑하는 유과, 강정, 약과, 다식 등 명절 간식으로 사랑 받는 한과 선물세트를 다양하게 선보인다. 저작권자 © 충남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박해용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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