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화점세이, 10일부터 ‘시즌 OFF’ 행사… 사은행사로 ‘더 풍성하게’
백화점세이, 10일부터 ‘시즌 OFF’ 행사… 사은행사로 ‘더 풍성하게’
  • 김일환 기자
  • 승인 2020.01.09 14:52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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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이백화점 전경.
세이백화점 전경.

[충남일보 김일환 기자] 백화점세이는 새해를 맞아 더 합리적이고 행복한 쇼핑을 즐길 수 있는 ‘시즌 OFF’ 행사를 10일부터 16일까지 진행한다.

올겨울 필수 아이템으로 손꼽히는 니트, 코트, 패딩점퍼 등을 실속있게 구매할 수 있으며 유행을 타지 않는 트래디셔널 브랜드들의 인기아이템을 꼼꼼히 비교해 보고 구매할 수 있게 준비했다. 또 상품권 사은행사에도 참여할 수 있어 합리적인 쇼핑이 기대된다.

백화점세이는 새해를 맞아 특별한 상품권 사은행사를 10~12일 3일간 진행한다. 단일브랜드 20/40/60/100/200만 원 이상 세이-제휴카드 결제 및 세이플러스원카드 적립 시 세이상품권 1/2/3/5/10만 원을 증정한다. 또 트래디셔널 시즌 OFF 특별사은행사(1~12일)도 준비했다. 트래디셔널 해당브랜드 합산 30/60/100/200만 원 이상 구매/적립 시 세이상품권 1만5000원/3/5/10만 원을 증정한다.

백화점세이는 새해를 맞아 트래디셔널 브랜드의 시즌 OFF 30% 행사를 진행하고 있다. 지난 1월 2일부터 시즌 종료 시 까지(브랜드별 기간 상이) 일부 품목을 제외하고 30% 할인 혜택이 제공된다.

트래디셔널 인기브랜드 타미힐피거, 빈폴, 폴로, 헤지스, 올젠, 라코스테 등 인기브랜드들이 참여하며 올겨울 인기 아이템을 합리적인 가격으로 구매할 수 있어 매력적이다. 특히 성인 남녀를 비롯해 키즈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연령대의 상품을 행사로 만나볼 수 있으며 가족, 지인, 친구 등에게 감사의 마음을 담아 선물할 수도 있어 다양한 목적에 맞게 구매할 수 있다는 점이 특징이다.

백화점세이 본관 지하 1층 이벤트홀 행사장에서는 영캐주얼 늘 사랑받는 겨울 HOT 아이템 특집전을 마련했다. SOUP, 베스띠벨리, 이프네 등 인기 영캐주얼 브랜드들이 연합해 진행하는 행사로 올겨울 필수 아이템으로 큰 인기를 얻고 있는 아우터, 니트, 원피스 등을 브랜드별로 만나볼 수 있다. 여기에 합리적인 가격까지 더해져 쇼핑의 만족도를 높였다. 대표가격은 아우터 5만9000원~34만9000원, 니트 1만3000원~6만9000원 등으로 판매된다.

세이투 5층 스퀘어플러스 행사장에서는 아웃도어 겨울산행 특집전이 펼쳐진다.
아웃도어 인기브랜드 노스페이스, 아이더, 밀레가 참여하며 세련되고 멋스러운 디자인의 다양한 아이템을 통해 올겨울 완벽한 코디를 완성시킬 수 있다.

특히 편안한 착용감과 따뜻한 보온성을 자랑하는 아웃도어 상품을 특별한 가격으로 구매할 수 있어 선물용으로도 주목을 받고 있다. 대표가격은 경량/헤비 다운 각 7만7400원~67만200원, 바지 5만9000원~12만8000원 등으로 판매된다.

본관과 세이투 1층 연결통로에서는 ‘메트로시티 핸드백’ 이월상품 특집전을 10~12일 3일간 진행한다. 감각적인 디자인과 부담 없는 가격을 장점으로 행사를 준비했으며 다양한 디자인의 지갑과 가방을 만나볼 수 있다.

특히 행사기간 동안 메트로시티 핸드백 20/40만 원 이상 구매 시 세이상품권 2/4만 원을 증정한다. 대표가격은 지갑 5만8000원~22만3300원, 가방 12만8000원~40만7400원 등으로 판매된다.

백화점세이 본관 6층 행사장에서는 ‘운현궁’ 신년감사 겨울 인기상품 특가전이 10~15일간 펼쳐진다. 올겨울 꾸준한 사랑을 받는 극세사 카페트, 극세사 차렵 등 다양한 품목을 행사상품으로 준비했다.

집안 분위기를 더 산뜻하고 포근하게 바꿔줄 다양한 침구를 보다 합리적인 가격으로 구매할 수 있어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 대표가격은 조이 극세사 카펫(Q) 3만9000원, 코지 극세사 차렵(Q) 5만9000원 등으로 판매된다.

백화점세이 관계자는 “겨울 패션 아이템의 구매를 앞둔 고객에 이번 ‘시즌 OFF’ 행사를 적극 추천한다”며 “백화점세이에서 마련한 구매 금액대별 상품권 사은행사에 참여한다면 더 실속있는 쇼핑을 즐길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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