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미 기탁 장면 [충남일보 임영한 기자]보령시는 지난 13일 보령종합경기장에서 현대오일뱅크(대표 강달호)로부터 백미 854포(포당 10kg)를 기탁받았다고 밝혔다. 이번에 기탁된 백미는 2391만 원 상당으로 16개 읍면동 저소득 654 가정과 무료급식소 7개소 등에 전달될 계획이다. 저작권자 © 충남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임영한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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