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백화점 대전점은 직원들이 민족 최대의 명절 설을 맞아 고마운 분께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자 하는 고객들을 위해 롯데상품권을 선보이고 있다. [충남일보 박해용 기자] 롯데백화점 대전점(점장 남승우)은 직원들이 민족 최대의 명절 설을 맞아 고마운 분께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자 하는 고객들을 위해 롯데상품권을 선보이고 있다. 선물용 설 패키지 상품권을 지난달 부터 소진 시까지 한정 판매 중이며 상품권 구매고객을 대상으로 금액과 결제 방식에 따라 0.5%~3.5% 해당하는 롯데상품권을 추가로 증정한다. 롯데상품권은 전국 롯데백화점과 롯데마트, 온라인몰 엘롯데 등 롯데 각 계열사에서 현금처럼 편리하게 사용이 가능하고 권종별로 5천원권부터 50만원권까지 다양하게 구입이 가능하다. 저작권자 © 충남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박해용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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