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백화점 대전점을 찾은 고객이 지하1층 생활 잡화 매장에서 마스크를 살펴보고있다. [충남일보 박해용 기자] 롯데백화점 대전점(점장 남승우)을 찾은 고객이 지하1층 생활 잡화 매장에서 마스크를 살펴보고있다. 최근 중국 우한에서 퍼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우한폐렴)의 여파로 마스크의 판매량이 급증하고 있다. 롯데백화점 측은 신종코로나 확산에 대비하고자 손님과 직원 모두를 위해 마스크 착용을 권장하고 있으며 화장실에는 손 세정제와 엘리베이터내에는 손 소독제를 비치해 두었다. 또한 직원이 출근시 발열 체크를 하는 등 안전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고 밝혔다. 저작권자 © 충남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박해용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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