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 어깨, 등, 허리, 무릎 통증, 어느날 갑자기?
목, 어깨, 등, 허리, 무릎 통증, 어느날 갑자기?
무너진 몸의 균형 바로 잡아주는 밸런스워킹PT
  • 이승주 기자
  • 승인 2020.02.14 17:32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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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날 갑자기는 없습니다!”

우리 몸의 균형이 무너지면 서서히 근육과 관절은 굳어간다. 대나무가 휘어지다 마지막에 부러지듯! 그렇게 우리 몸의 통증은 시작된다. 쉽고도 재미있게 무너진 몸의 균형을 바로 잡아주는 밸런스워킹PT 운동이 있어 소개하고자 한다. 

밸런스워킹PT는 제자리 걷기를 기본으로 한 복합운동으로서 유산소, 근력, 스트레칭, 균형, 점핑운동을 조합해 누구나 쉽고 재미있게 효과를 지속적으로 볼 수 있는 신개념 운동으로 자세교정과 두뇌개발, 다이어트, 면역력강화, 스트레스해소에 도움을 준다.

갑자기 찾아온 통증 말고도 스트레스, 만성질환, 다이어트 등 우리 몸과 마음의 모든 불균형으로 생긴 부상과 질병을 회복시키는 복합운동으로 남녀노소를 불문하고 한번 배우면 집에서나 사무실에서 자연스럽게 할 수 있는 운동이다. 

밸런스 워킹PT는 김태민 대표 자신의 17년간의 재활과 10년간의 주관적 임상 노하우로 만들어져 스포츠의학적 접근의 운동으로 전국에 선풍적인 바람을 일으키고 있으며 객관적인 근거인 2018년 폐경기 여성대상 운동 연구 논문 결과에서 참여자의 체력 향상 및 심혈관계 위험인자 저하 그리고 삶의 질 향상 효과가 입증되었으며 그 외에도 지속적인 연구결과를 보이고 있다.

밸런스워킹PT
밸런스워킹PT 운동 모습.

20여 년간 유도와 인생을 같이하던 한국유도관 이명환 관장이 밸런스워킹PT를 만나면서 새로운 인생을 설계하고 있다. 

유도의 특성상 한쪽 방향으로 지속적인 중심축을 이동하면서 하는 운동으로 오랜 세월을 지나면서 몸의 밸런스가 무너져 목, 어깨, 허리통증, 무릎관절통과 고혈압, 수족냉증 등으로 몸 상태가 점점 나빠지고 있었다.

이명환 관장이 중부대학교 교수로 재직당시 제자의 권유로 알게 된 밸런스워킹PT로 건강상태가 호전되는 것을 체험하면서 몸의 균형을 바로 잡아주면 모든 신진대사와 질병으로 부터 자유로울 수 있음을 알게 되었다. 그리고 매달 들던 병원비 20만원을 절감 할 수 있었다.

밸런스워킹PT 대전교육센터 이명환 센터장은 “아직 우리나라 국민들이 초 고령사회의 심각성에 대하여 피부로 실감하지 못하고 있다”며 “지금까지는 국가와 보험회사의 제도가 잘되어 있어서 저렴하게 자신의 몸을 병원과 약을 의지하며 그럭저럭 지낼 수 있었지만 앞으로는 그 방법은 분명 한계와 사회적 부작용이 나타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2025년 초고령 20%로가 넘고 평균이 수명 100세 이상의 시대가 되면 자기 스스로 자신의 몸 관리를 하지 못하면 ‘우한폐렴 코로나 바이러스’ 같은 전염성 질병과 사회적 차별에 의한 ‘스트레스성 신경질환’에 노출되어 심각한 사회상황을 이겨내는 면역결핍과 부적응이 심화될 것”이라고 했다.

이명환 센터장은 “건강수명 연장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해서는 심리적, 생리적, 사회적 안녕을 돕는 복합운동이 답”이라고 했으며 구체적으로 심폐기능, 혈액순환 촉진, 자세교정, 관절보호, 체온향상, 속근육 강화 및 인대의 유연성, 골밀도 향상 및 두뇌개발 및 치매예방 등 다양한 효과를 동시에 볼 수 있는 쉽고 재밌고 복합적으로 효과를 볼 수 있는 ‘밸런스워킹PT’를 적극 권장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또 “인생은 한방에 되는 것은 없다. 밸런스워킹PT의 진가를 경험한 회원들은 한방에 되는 것은 마약 뿐”이라며 “가랑비 옷젓듯! 콩나물시루에 물붓듯! 서서히 안전하게 건강을 가꾸는 운동! 장소와 복장에 구애받지 않고 남녀노소 누구나 할 수 있는 운동! 대한민국이 만든 운동 밸런스워킹PT로 다 함께 건강한 대한민국을 만들어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밸런스워킹PT 대전교육센터(센터장 이명환)는 서구 갈마동에 위치해 지도자를 모집한다. 자세한 문의는 042-482-1992로 하면된다. 

밸런스워킹PT
밸런스워킹PT 대전교육센터 센터장 이명환(가운데) 
밸런스워킹PT
밸런스워킹PT 대전교육센터 전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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