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일보 이지수 기자] edm유학센터(대표 서동성)가 의료인을 꿈꾸는 학생들을 위해 미국, 영국, 캐나다, 호주 등 해외 의대, 약대, 간호대 진학 프로그램을 소개하고 참가자를 모집한다.
의사, 약사, 간호사는 많은 학생들이 꿈꾸는 전문 직업이지만 국내대학 진학시 고교 내신 1~1.3등급 이내의 상위 학생들만 의대, 약대, 간호대에 지원할 수 있다. 하지만 해외 대학의 경우 고교 내신 3등급 이내의 학생도 국제학생 예비과정을 수료하고 의대, 약대, 간호대에 입학할 수 있어 누구나 의료인, 보건의료인의 꿈을 이뤄볼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edm유학센터는 해외 의대, 약대, 간호대에 진학하고 싶은 학생들을 위해 심층 상담과 전문 로드맵을 무료 제공한다. 학생들은 최대 1년의 국제학생 예비과정을 수료하고 의대, 약대, 간호대에 진학한 뒤 국가별 자격고시에 합격해 의사, 약사, 간호사는 물론 외국 취업의 꿈을 이룰 수 있다. 전세계적으로 의료기술, 보건의료 종사자에 대한 대우가 높아진 만큼 국내 대비 안정적인 근로 환경, 높은 연봉을 노려볼 수 있다. 미국, 영국, 캐나다에서 의대, 약대, 간호대를 졸업하거나 호주에서 의대, 간호대를 졸업한 학생은 최소 2년 이상 현지 취업이 가능하며 캐나다, 호주에서는 취업비자를 취득한 후 1년 이상 풀타임 근무를 완료하면 유학 후 이민까지 노려볼 수 있다.
edm유학센터는 10년 연속 퍼스트브랜드 대상 유학기업 1위를 수상한 만큼 높은 전문성으로 다수의 학생들을 의대, 약대, 간호대에 진학시킨 경험을 갖췄다. edm유학센터는 영국 센트럴 랑카셔 대학교, 영국 브라이튼 대학교, 미국 마샬 대학교, 호주 모나쉬 대학교, 호주 시드니 공과 대학교, 캐나다 더글라스 컬리지 등 정식 인가 받은 해외 의대, 약대, 간호대를 선정해 안심 수속을 진행한다.
의료/보건의료 계열 해외대학 최신 데이터를 기반으로 한 맞춤 진학 컨설팅은 물론 학생의 적성과 상황을 고려해 희망 대학 진학을 위한 로드맵을 제시하며, 학비부담을 낮출 수 있도록 예비과정 장학금 제도도 안내해준다. 또, 출국 전 오리엔테이션부터 예비과정 수료 후 진학 과정까지 꼼꼼하게 케어해 주는 것도 장점이다.
해외 의대, 약대, 간호대에 진학하고 싶은 사람은 edm유학센터 전문 컨설턴트와의 심층 무료 상담을 통해 입학 가능성과 로드맵을 확인할 수 있다. 상담 신청 및 자세한 내용은 edm유학센터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