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화점세이 ‘봄맞이 혜택에 빠져 봄’
백화점세이 ‘봄맞이 혜택에 빠져 봄’
21~27일 특가상품 제안전
  • 김일환 기자
  • 승인 2020.02.20 15:04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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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이백화점 전경.
세이백화점 전경.

[충남일보 김일환 기자] 백화점세이는 새봄을 맞아 다양한 혜택을 받아볼 수 있는 21~27일 특가상품 제안전, 화사한 봄 스타일링을 위한 특집행사, 상품권 사은행사 등을 기획해 고객 맞이에 나선다. 또 브랜드별 신학기와 웨딩 시즌 인기 아이템을 대거 준비했다.

백화점세이는 새봄을 맞아 특별한 상품권 사은행사를 진행한다. 단일브랜드 20/40/60/100/200만 원 이상 세이-제휴카드 결제 및 세이플러스원카드 적립 시 세이상품권 1/2/3/5/10만 원을 증정하는 사은행사가 21~23일 진행된다. 

또 홈/리빙 10% 특별사은행사(~23일)도 진행 중이다. 당일 해당 단일 브랜드 20/40/60/100/200/300만 원 이상 구매/적립 시 10% 상당의 세이상품권을 증정하는 행사이며 본관 6층 나이스필, 클푸, 삼미수저, 한국도자기 등 주방/침구 브랜드들에서 구매 시 사은행사에 참여할 수 있다. 

백화점세이는 21~27일 다양한 특가·특집 행사를 마련했다.

본관 지하 1층 이벤트홀 행사장에서는 ‘비너스’ 균일 특가전이 펼쳐진다.

일년에 단 한번 진행되는 행사로 다양한 디자인과 품목의 인기 아이템을 만나볼 수 있으며 합리적인 가격을 통해 부담없이 구매할 수 있다. 

더불어 행사장 내 당일 비너스 10만 원 이상 구매 시 세이상품권 5000원을 증정하는 특별사은행사도 함께 참여할 수 있어 더 큰 혜택을 받아볼 수 있다. 대표가격은 팬티 7000원~9000원, 잠옷 1만6000원~3만2000원 등으로 판매된다. 

같은 행사장에서 세이단독 골프웨어 봄 라운딩 이월상품 특가전도 함께 열린다. 힐크릭, 울시 등 골프 인기 브랜드들이 참여한다.

또 티셔츠, 바지, 점퍼 등 봄 인기 디자인이 반영된 인기상품을 비교해 보고 구매할 수 있다는 장점을 가지고 있다. 대표가격은 ‘힐크릭’ 티셔츠 3만9200원, ‘울시’ 바지 8만7000원 등으로 판매된다. 

세이투 5층 스퀘어플러스 행사장에서는 아웃도어 봄 이월상품 특집전을 준비했다.

밀레, 노스페이스, 아이더 등 아웃도어 브랜드들이 연합해 진행하는 행사로 올 봄 세련된 디자인으로 편안한 데일리룩을 연출할 수 있는 다양한 아이템을 만나볼 수 있다.

티셔츠, 바람막이, 바지, 경량패딩 등 인기 품목을 엄선해 특가에 구매할 수 있으며 브랜드별 다양한 디자인의 아이템을 만나볼 수 있다. 대표가격은 티셔츠 3만9000원~8만3000원, 바람막이 3만9000원~19만8000원 등으로 판매된다. 

본관 2층 행사장에서는 ‘메종블랑쉬·리스트’ 화사한 봄 스타일링 특집전이 열린다.

새봄을 맞아 화사한 분위기의 데일리룩을 완성하기에 필요한 아이템을 구매하는데 더할 나위 없이 좋은 기회다.
블라우스, 원피스, 아우터 등 인기 품목을 보다 특별한 가격으로 구매할 수 있으며 상/하의 풀코디 아이템을 만나볼 수 있다. 대표가격은 블라우스 2만9000원~5만9000원, 원피스 3만9000원~5만9000원 등으로 판매된다.

본관 지하 1층 하행선 행사장에서는 ‘한국도자기·리넥’ 봄 데일리 상품 특집전이 펼쳐진다. 공기, 대접, 볼 등 인기상품을 엄선해 행사를 진행한다. 특히 우수한 품질을 바탕으로 실속있는 가격이 특징이라 할 수 있다. 대표가격은 ‘한국도자기’ 특가)공기 6000원, 대접 7000원, ‘리넥’ 특가)아티스티나 프리볼(中) 2만 원 등으로 판매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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