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광역시기독교연합회 회장 김철민 목사는 코로나19 사태에 대한 인터뷰에서 “대전의 교회들은 대면 접촉(예배, 모임)을 최대한 절제하고 자제하여 코로나19 감염의 확산을 막는데 협조하고, 비 대면적인 도구와 수단(sns, 영상예배)을 활용하여 예배 생활과 돌봄이 이어져야 한다”고 말했다.
대전광역시기독교연합회는은 대전의 2500개 교회 기독교 연합운동의 구심체가 되고 구제, 선교, 봉사, 교육 등의 사역을 통해 대전광역시와 지역사회를 섬기고 있는 단체이다
저작권자 © 충남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