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화점세이 ‘봄 신상’ 만나보세요
백화점세이 ‘봄 신상’ 만나보세요
스프링 패션위크 6일부터 12일까지
  • 김일환 기자
  • 승인 2020.03.05 13:41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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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이백화점 전경.
세이백화점 전경.

[충남일보 김일환 기자] 백화점세이는 새봄을 맞아 스프링 패션위크를 6일부터 12일까지 진행한다. 쉬운 코디와 더 화사한 스타일링을 연출할 수 있는 봄 인기 신상품, 특가 아이템을 만나볼 수 있다. 

특히 합리적인 가격을 앞세운 특집 대형행사를 마련해 실속있는 쇼핑을 즐기기 위한 고객의 니즈를 반영했다. 더불어 혜택을 강화한 상품권 사은행사를 준비해 쇼핑의 만족을 높였다. 

백화점세이는 새봄을 맞아 특별한 상품권 사은행사를 6일부터 8일까지 3일간 진행한다. 단일브랜드 20/40/60/100/200만 원 이상 세이-제휴카드 결제 및 세이플러스원카드 적립 시 세이상품권 1/2/3/5/10만 원을 증정한다.

백화점세이는 스프링 패션위크 기간 다양한 특집 행사를 마련했다.

본관 지하 1층 이벤트홀 행사장에서는 영캐주얼 봄 향기 가득한 컬러링 룩 특집전을 준비했다. 멜로디가든, SI, 페이지플린 등 인기 영캐주얼 브랜드들이 연합해 진행하는 행사다.

티셔츠, 블라우스, 아우터, 팬츠 등 다양한 품목을 준비해 선택의 폭을 넓혔다는 점이 특징이다. 대표가격은 티셔츠/블라우스 각 2만3200원~6만5000원, 아우터 3만9800원~19만9000원 등으로 판매된다. 

같은 행사장에서 ‘엘칸토’ 봄 맞이 균일가 특집전이 함께 열린다. 심플하고 세련된 디자인을 앞세운 남성화, 여성화를 균일가의 합리적인 가격으로 구매할 수 있는 특집행사다. 대표가격은 남성화 6만9000원, 여성화 5만9000원 등으로 판매된다. 

세이투 5층 스퀘어플러스 행사장에서는 아웃도어 봄 산행 이월특가전이 열린다. K2, 코오롱스포츠, 노스페이스 등 인기 아웃도어 브랜드들의 봄 인기 아이템을 만나볼 수 있다.

특히 티셔츠, 바지, 재킷, 신발 등 한 곳에서 산행에 필요한 풀코디 아이템을 브랜드별로 비교해 보고 특별한 가격으로 구매할 수 있다는 점이 특징이다. 대표가격은 티셔츠 2만1000원~8만1000원, 재킷 9만 원~23만4000원, 신발 7만2000원~15만6000원 등으로 판매된다. 

세이투 지하 1층 행사장에서는 1년에 단 두 번 ‘아디다스 오리지널스’ 이월상품 특가전이 열린다. ‘아디다스 오리지널스’의 감각적인 디자인과 쉽게 코디할 수 있는 다양한 아이템을 선보일 예정이다.

또 티셔츠, 반바지, 운동화 등 인기 아이템을 모아 행사상품을 준비했으며 합리적인 가격을 앞세워 부담없이 구매할 수 있는 행사를 마련했다. 여기에 행사장 내 당일 10만 원 이상 구매 시 세이상품권 5000원을 증정하는 특별사은행사에도 참여할 수 있어 보다 큰 혜택을 받아볼 수 있다는 점이 특징이다. 대표가격은 티셔츠 2만3400원~2만9400원, 운동화 5만9400원~6만5400원 등으로 판매된다. 

백화점세이는 새봄을 맞아 신규 브랜드를 오픈한다.

먼저 6일 본관 2층에 에코백 인기브랜드 ‘파시에라’가 신규 오픈한다. 에코백 본연의 실용성은 기본이고 가볍고 튼튼할 뿐 아니라 멋스런 디자인까지 더해진 제품을 만나볼 수 있다.
 
이번 신규오픈을 맞아 5만원이상 구매시 ‘미니토트백(판매가 9800원)’ 을 증정하는 프로모션을 100개 한정으로 준비했다. 

다음으로 요가복, 필라테스복 인기 브랜드 ‘스컬피그’의 팝업스토어가 6일부터 다음 달 2일까지 열려 세련된 디자인과 우수한 기능성을 바탕으로 다양한 아이템을 선보인다.

이번 팝업스토어 행사를 맞아 상품 구매 시 50개 한정(1인 1개 한정)으로 ‘마시지 볼’을 증정하는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대표가격은 플렉스 브라탑 & 레깅스 세트 4만5000원 등으로 판매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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