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일보 박해용 기자] 코로나19 여파로 개학 연기와 휴원으로 자녀 양육을 위해 집안에서 활동하는 시간이 길어지면서 유·아동 완구와 가정학습 관련 상품 판매가 늘고 있다.
롯데백화점 대전점의 6층 마이리틀 타이거 매장에서는 15일까지 펀치백과 소프트 볼링세트를 1만4900원에 타이거 마이 키친을 3만5000원에 타이거 도우 테이블+후드 담요를 5만8900원에 할인판매를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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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일보 박해용 기자] 코로나19 여파로 개학 연기와 휴원으로 자녀 양육을 위해 집안에서 활동하는 시간이 길어지면서 유·아동 완구와 가정학습 관련 상품 판매가 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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