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항만관광공사, 4대 정용해 사장 취임
당진항만관광공사, 4대 정용해 사장 취임
"명실상부한 지방공기업 위상 정립할 것"
  • 서세진 기자
  • 승인 2020.03.11 14:45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당진항만관광공사 정용해 사장 취임

[충남일보 서세진 기자] 당진항만관광공사 제4대 사장에 함상공원 초대이사와 충청남도의회 7대 부의장 및 당진항만관광공사 제3대 사장을 역임한 정용해 사장이 3월 10일 취임하였다.

정용해 사장은 당진항만관광공사에서 지난 3년 임기 동안 노후화된 함상공원과 과학관을 정비하여 지역 경제에 이바지 할 수 있는 지방공기업이 되도록 부단한 노력을 하였다.

정용해 사장은 취임사에서 "지난 경험을 바탕으로 운영사업 확장 및 기존 시설정비 효과가 극대화되어 명실상부한 지방공기업이 될 수 있도록 하겠다"라고 밝혔다.

당진항만관광공사 제4대 임원으로는 김형호, 박길환, 박영규, 윤지현, 이형열이 임용되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