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일보 박해용 기자] 롯데백화점 대전점(점장 남승우)은 싱그러운 봄을 맞아 다채로운 할인 행사를 마련하고 주말 쇼핑 고객을 맞이한다.
9층 특설매장에서는 블랙앤화이트, 야마하, 혼마, 레노마골프 등 인기 골프 브랜드가 참여하는 ‘골프 메가 박람회’를 19일까지 진행한다. 레노마골프에서는 티셔츠와 바람막이 점퍼를 각 3만9000원과 7만9000원에 선보이고 블랙앤화이트에서는 40~60% 할인하는 이월 상품전을 17일까지 진행한다. 그리고 블랙야크와 블랙야크 키즈에서 점퍼, 티셔츠, 재킷 등을 제안하는 ‘블랙야크 패밀리 대전’ 행사를 펼친다.
한편 1층 정문에서는 화이트데이를 맞이해 15일까지 스톤헨지 목걸이(14K)와 귀고리(14K)를 판매하고, 티르리르 실버 목걸이와 귀고리를 각 3만원에 만나볼 수 있다.
지하1층 행사장에서는 ‘새단장 침구 상품전’ 이 열려 나이스필 피그먼트 패드(Q)와 60수 면 차렵이불(S)을 각 4만9000원과 5만9000원에 판매하고 프레시파인드 샤프란 모달 차렵이불(Q)과 버디 스프레드(Q)를 7만9000원과 12만9000원에 판매한다.
이 밖에도 황사와 미세먼지에 대비하기 위한 다이슨, 보만, 에어퓨라, 블루에어 등에서 ‘공기청정기 제안전’을 열고 식품관에서는 면역력 증진을 위한 ‘건강 상품 제안전’ 을 펼쳐 GNC, 뉴트리라이프, 솔가 등에서 프로폴리스, 비타민, 스피루리나 등을 선보이고 식품관에서는 딸기, 사과, 한우 등심과 돼지갈비 등을 합리적인 가격으로 만나볼 수 있는 ‘신선식품 제안전’ 을 진행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