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일보 박해용 기자] 롯데백화점 대전점은 이달 초 4층 매장에 글로벌 홈 헬스케어 전문기업 세라젬을 오픈했다. 세라젬은 집에서 쉽게 관리 받을 수 있도록 개발된 제품으로 중장년층 뿐만 아니라 피로에 지친 젊은층도 사용이 가능하다.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세라젬의 대표 제품인 마스터V4는 척추 및 복부 관리는 물론 명상까지 스마트한 모습으로 만나볼 수 있다. 사용자 맞춤형 마스터 모드(척추 찾아가기 모드), 블루투스 스피커 장착, 음성안내 기증 탑재 등 다양한 기능을 선보이며 고객들에게 편안한 체험 서비스가 제공되고 컨설팅을 받아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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