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교육청, 코로나19 극복 ‘원격수업 지원’ 연수 나서
대전교육청, 코로나19 극복 ‘원격수업 지원’ 연수 나서
대전교육정보원서 원격수업 강의지원단 운영
초‧중‧고 교사 119명 대상… 영상제작 연수 실시
  • 김일환 기자
  • 승인 2020.03.30 14:22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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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교육청 전경
대전시교육청 전경

[충남일보 김일환기자] 대전시교육청이 코로나19로 인한 수업공백 여파를 최소화하기 위해 원격수업 지원을 위한 연수에 본격 나선다.

30일 시교육청에 따르면, 31일 대전교육정보원에서 원격수업 강의지원단 초‧중‧고 교사 119명을 대상으로 코로나19로 인해 진행하는 원격수업 지원을 위한 영상 제작 연수를 실시한다.

연수에 참가한 교사들은 스마트폰을 이용해 ▲동영상 촬영 ▲편집 ▲대전교육정보원 웹하드 및 유튜브에 탑재하는 방법을 실습하게 되며 연수를 마친 후 학년별, 교과별 수업 동영상을 제작해 탑재한다. 학교에서는 온라인 학급 운영 시 탑재한 수업 동영상을 활용해 원격수업을 실시하게 된다.

연수 시 감염 예방을 위해 강의실(컴퓨터실) 및 연수생 이동 동선에 대해 사전 소독, 마스크 착용, 소독제 비치, 쉬는 시간 차별화, 사회적 거리 유지를 위해 실당 15명 이내 입실 등으로 8개 반이 운영된다.

대전교육청 정흥채 과학직업정보과장은 “원격수업 강의지원단 운영을 통해 수업 동영상을 제작하고 탑재해 선생님들의 온라인 학급 운영을 지원하고, 학생과 학부모에게는 학습공백에 대한 불안감을 갖지 않도록 우수한 수업 콘텐츠를 지원하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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