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충남일보 박진석 기자] 대전 서구는 31일부터 4월 5일까지 주요 사거리 및 지하철 역사 등 유동 인구가 많은 장소에서 ‘사회적 거리두기’ 강화 홍보 릴레이 캠페인을 한다고 31일 밝혔다.
31일 기획홍보실, 일자리경제실, 재난안전담당관 직원 20여명이 오전 8시부터 1시간 동안 큰마을네거리에서 ‘사회적 거리두기’ 홍보 릴레이 캠페인을 했다.
내달 1일 자치행정국, 2일 복지산업국, 3일 도시환경국, 4일 건설교통국, 5일 재난안전담당관이 캠페인에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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