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건설, 해외건축·건축설계·플랜트시운전 경력직 채용
현대건설, 해외건축·건축설계·플랜트시운전 경력직 채용
서류접수 내달 12일까지
  • 박해용 기자
  • 승인 2020.03.31 1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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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일보 박해용 기자] 현대건설이 경력사원을 모집한다.

31일 건설취업포털 건설워커에 따르면 이번 채용의 모집분야는 해외건축, 건축설계, 플랜트 시운전 등이며, 내달 12일까지 회사 홈페이지 인재채용에서 온라인 입사지원하면 된다.

해외건축과 건축설계 분야의 지원자격 및 우대사항은 ▲건축(학, 공학) 전공(학사이상) ▲분야별 경력 충족자 ▲영어능통자 등이다. 플랜트 시운전 분야의 경우 유관업무 경력 10년 이상 보유자여야 하며 해외 동일 현장 유경력자 및 영어 우수자 등은 우대한다.

전형절차는 지원서접수, 서류전형, 면접전형, 신체검사 순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채용 일정은 기업 사정에 따라 변경될 수 있으며, 자세한 내용은 건설워커 홈페이지에서 해당 모집공고를 참고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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