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일보 박해용 기자] 롯데백화점 대전점, 8층 ‘프로젝트 M’ 에서는 코로나19로 인해 캠퍼스의 봄을 빼앗긴 새내기 대학생의 스타일 지수를 한껏 높여줄 캠퍼스룩으로 셋업슈트(Set-up Suit)를 선보이고 있다.
셋업슈트는 정장보다는 가볍고 캐주얼 한 느낌으로 재킷과 슬랙스를 같은 소재와 같은 컬러는 물론 다른 소재와 다른 컬러를 슈트로 짝지어 입는 것을 말한다.
프로젝트 M에서는 봄부터 초여름까지 착용할 수 있는 두께감으로 다양한 스타일의 셋업슈트를 만나볼 수 있다.
이 밖에도 셔츠, 트렌치코트와 같은 봄 신상품을 50%로 할인 한 가격에 선보이고(4월 한 달간), 엘롯데, 롯데닷컴 등 온라인을 통해서도 구매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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