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일보 박진석 기자] 대전중구는 코로나19 지역감염을 차단하기 위해 12일까지 테미근린공원을 임시 폐쇄한다고 5일 밝혔다.
구는 이번 주 벚꽃 만개가 절정을 이루며 상춘객이 몰려들 것을 예상하고 이같이 결정했다.
구는 공원을 찾지 못하는 아쉬움을 달래고자 벚꽃영상을 제작해 중구청 공식 SNS 등을 통해 제공할 예정이다.
테미공원은 동산 전체가 벚나무로 둘러 쌓인 지역 주민의 휴식공간으로 매년 벚꽃이 만개하면 많은 시민으로부터 도심 속 화원으로 사랑받고 있다. 이곳은 1995년도부터 테미봄꽃축제가 개최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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