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일보 양재호 기자] 한국태양광공사협회는 8일 코로나19 예방을 위한 손소독제 1000개를 대전시교육청에 기탁했다.

기탁된 손소독제는 순차적 개학에 따라 고등학교에 우선 지원되고 특수학교 긴급돌봄 교실에도 전달돼 코로나19를 예방하고 학생들의 건강을 지키는 데 긴요하게 사용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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