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코로나19 사태 따른 ‘사회적 거리두기’의 일환으로 꽃구경도 ‘드라이브 스루’가 유행인 가운데, 태안군 이원면 가재산 2km의 가로수 길에 수백여 그루의 벚나무가 장관을 이루고 있다. 저작권자 © 충남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문길진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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