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주대, 코로나19 확산방지 캠퍼스 화상회의 개최
공주대, 코로나19 확산방지 캠퍼스 화상회의 개최
  • [충남일보 길상훈 기자]
  • 승인 2020.04.14 17: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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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대는 코로나19 확산방지를 위한 캠퍼스 화상회의를 개최에 들어갔다.
공주대는 코로나19 확산방지를 위한 캠퍼스 화상회의를 개최에 들어갔다.

공주대(총장 원성수)가 지난 13일부터 코로나19 사태 지역 감염 우려 등 감염병 확산방지를 위해 캠퍼스의 소통강화를 통해 화상회의를 개최에 들어갔다.

이를 위해 공주-예산-천안캠퍼스들이 화상회의를 개최에 들어간다. 화상회의는 원성수 총장을 비롯 예산-천안 학장과 관계자들이 참석된다. 이를 통해 코로나19와 관련한 교육현장 및 점검, 온라인 수업 등이 각 캠페스마다 학사업무 전반에 대한 수업이 집중된다.

원성수 총장은 “코로나19 사태가 종식될 때까지 전 직원이 배려와 협동심을 바탕으로 학생들에게 학습권이 최대한 보장될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줄 것을 당부한다"며 "특히 처음 실시되는 온라인 수업인 만큼 모든 부서(학과)에서 교육부 가이드라인을 준수할 것과, 또한 LMS와 ZOOM 등을 최대한 활용해 수업 받는 학생들이 불편함이 없도록 최선을 모아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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