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성구에 코로나 극복 성금 기탁 잇따라
유성구에 코로나 극복 성금 기탁 잇따라
  • 박진석 기자
  • 승인 2020.04.16 1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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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일보 박진석기자] 대전 유성구는 온천1동 문석재 1통장(72)이 유성구행복누리재단에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웃을 위해 사용해 달라며 성금 250만원을 기탁했다고 16일 밝혔다.

앞서 지난 14일 한국전력공사 중부건설본부(본부장 김상준)가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후원금 600만원을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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