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일보 박진석 기자] 대전 대덕구의 ‘달빛 품은 계족산 낭만여행’이 한국관광공사가 선정한 야간관광 100선에 선정됐다.
21일 구에 따르면 ‘달빛 품은 계족산 낭만여행’은 계족산에서 야간트레킹과 문화공연을 함께 즐길 수 있도록 기획된 관광 상품이다.
사회적기업 여행문화학교산책이 기획과 진행을 맡아 환경에 미치는 영향을 최소화하는 ‘흔적남기지 않기 운동’(LNT, Leave No Trace)을 주제로 모두 8회에 174명이 프로그램에 참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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