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유성구 금고동 소재 도시개발공사 환경사업소내 목재 파쇄장에서 지난 2일 오후 5시 이 공사 직원들이 대량의 목재를 버젓이 불법소각하고 있다. 저작권자 © 충남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박희석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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