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직자 현장체험의 날 금산, 구심체 역할 톡톡
공직자 현장체험의 날 금산, 구심체 역할 톡톡
  • 김남태 기자
  • 승인 2007.04.03 1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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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직자들이 직접 발 벗고 나서는 현장체험의 날이 지역의 활력을 불러 일으키는 구심점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지난 2005년 3월부터 정례적으로 열리고 있는 혁신현장 체험의 날 행사는 어려운 이웃의 집 단장부터 목욕봉사 등 꺼려하기 쉬운 일들을 매월 체험주제로 내세운다.
군정과 관련된 체험을 통해 더 좋은 대안이나 현장의 문제점, 새로운 아이디어 제시 등 톡톡 튀는 운영으로 조직결속력을 높이는데 한 몫을 단단히 해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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