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직자들이 직접 발 벗고 나서는 현장체험의 날이 지역의 활력을 불러 일으키는 구심점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지난 2005년 3월부터 정례적으로 열리고 있는 혁신현장 체험의 날 행사는 어려운 이웃의 집 단장부터 목욕봉사 등 꺼려하기 쉬운 일들을 매월 체험주제로 내세운다. 군정과 관련된 체험을 통해 더 좋은 대안이나 현장의 문제점, 새로운 아이디어 제시 등 톡톡 튀는 운영으로 조직결속력을 높이는데 한 몫을 단단히 해내고 있다. 저작권자 © 충남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남태 기자 다른기사 보기
댓글 0 댓글입력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내용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 최신순 추천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