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 여성단체협의회가 장금식 협의회장 및 13개 여성단체 임원 등 3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한밭수목원 느티나무 군락지에 대형 느티나무 2그루를 식재하고 앞으로 전시의 3000만 그루 나무심기 운동에 적극 동참해 나가기로 했다. 저작권자 © 충남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박희석 기자 다른기사 보기
댓글 0 댓글입력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내용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 최신순 추천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