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공모는 학창시절 선생님의 따뜻한 사랑과 가르침의 사연 및 아름답고 감동적인 추억이야기 등 미담·가화 부문, 제자가 평소 존경하는 선생님께 드리는 편지 부문으로 나눠지며 초·중·고생 및 일반인 등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미담·가화 부문은 200자 원고지 12매 이상, 편지 부문은 4매 이상 분량으로 작성하면 되고 응모자는 군청 주민지원과 새마을담당 부서나 각 읍·면사무소에 제출하면 된다.
응모작에 대해서는 학생부, 일반부로 나누어 모두 18편을 선정해 오는 6월 중 시상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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