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서에서 백신을 자율적으로 맞게 한다고 말만 해놓고
매일매일 미접종자를 체크하고, 서장과 1:1면담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이와 같은 행위가 이번주 월요일부터 시작되었습니다
말만 자율접종이지, 여러번 접종여부를 확인하고 압박이 있다고 느낍니다
내부적인 분위기는 맞지 않으면 안 되는 분위기입니다
그런데, 전국적으로 부작용이 속출하는 백신이라는 것이 분명한 상황에서
백신을 반강제적으로 접종한 후 부작용이 일어났을 경우 누가 책임을 집니까?
그 책임소재조차 분명하지 않은 상황에서 강제적인 접종을 유도하는 것은 매우 독재적인 움직임이라 생각합니다
이렇게 백신 접종비율을 높여 국가적인 홍보를 하려는 건 아닌가 생각이 들 정도입니다
그 과정에서 발생할 개개인의 부작용은 전혀 고려되지 않는 모습입니다
이에 대해 실제로 이러한 움직임이 있었는지 경찰서장과 인터뷰 등 취재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