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1,125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여 원내대표 경선 '물밑조율' 분주 여 원내대표 경선 '물밑조율' 분주 [충남일보 김인철 기자] 180석의 '슈퍼여당'이 되는 더불어민주당의 21대 국회 첫 원내사령탑 자리를 두고 22일 출마 의사자들의 '물밑 조율'이 분주한 가운데 초선의원들의 향방에 관심이 모아진다.친문(친문재인)과 비문(비문재인)을 가리지 않고 여러 주자가 거론되는 가운데, 출마 의사를 굳힌 의원도 있으나 상당수 의원들은 여전히 숙고를 거듭하고 있다.다음달 7일 원내대표 경선일까지는 보름이 남았다. 당내에서는 이번주 내 계파와 친분관계 등을 고려한 교통 정리가 끝나고 다음주 후보들의 윤곽이 드러날 것이 정치 | 김인철 기자 | 2020-04-22 18:39 ‘싹쓸이’ 대전 민주당 당선자들 국립대전현충원 참배 ‘싹쓸이’ 대전 민주당 당선자들 국립대전현충원 참배 [충남일보 김일환 기자] 21대 국회의원 선거 더불어민주당 대전지역 당선인들이 16일 국립대전현충원을 찾아 합동 참배하며 코로나19 위기 극복과 대전의 새로운 도약을 위한 각오를 다졌다.이번 총선에서 민주당은 대전지역 선거구 7곳을 모두 싹쓸이했다.이날 현충원 참배에는 장철민(동구), 황운하(중구), 박병석(서구갑), 박범계(서구을), 조승래(유성갑), 이상민(유성을), 박영순(대덕구) 당선인 7인 모두 참석했다.이 자리에는 박수빈(서구6)·김동성(서구나)·신혜영(서구바)·송재만(유성구다) 등 4명의 광역 및 기초의원 재보궐선거 당 정치 | 김일환 기자 | 2020-04-16 15:35 [당선인 소감] 대전 유성구을 더불어민주당 이상민 당선자 [당선인 소감] 대전 유성구을 더불어민주당 이상민 당선자 다시 한 번 일할 기회를 주신 유성주민에게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국정의 중심에서 더 큰 일, 더 많은 일로 보답하겠습니다.많은 지역주민 분들이 소중한 시간을 내어 투표에 임해주시고 압도적으로 지지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공약으로 약속드린 4차 산업혁명 전진기지를 신동·둔곡동~금탄동·대동·금고동~용산동·탑립동~안산동~전민동·문지동·원촌동 등에 구축해 산업, 인재육성, 연구개발의 ‘국가적 클러스터 생태계’를 만들고 ‘세계적 바이러스연구소’ 설립을 추진하며, 삶이 윤택해지는 ‘갑천재창조 프로젝트’를 꼭 해내겠다.다시 한번 일할 기회를 주신 정치 | 김일환 기자 | 2020-04-16 14:20 [21대 총선] 대전·세종 여당 압도적 우세… 충남은 통합당과 양분 [21대 총선] 대전·세종 여당 압도적 우세… 충남은 통합당과 양분 [충남일보 총선특별취재팀] 21대 총선에서 충청권은 ‘견제’ 대신 ‘안정’을 선택했다.대전과 세종은 더불어민주당의 압도적 우세 속 충남지역은 미래통합당과 양분해 의석을 가져갈 것으로 예측된다.먼저 대전에선 총 7석 중 더불어민주당이 4석(서구갑, 서구을, 유성구갑, 유성구을)을 차지할 것으로 예측된다. 나머지 3곳(동구, 중구, 대덕구)은 경합을 보이고 있다.15일 10시 기준 개표결과, 동구는 민주당 장철민 후보(52.5%, 2만5293표)가 통합당 이장우 후보(46.2%, 2만2255표)를 6.3p 앞서고 있다. 앞서 KEP가 정치 | 충남일보 총선특별취재팀 | 2020-04-15 22:52 [출구조사] 대전, 민주당 ‘환호’ vs 통합당 ‘긴장’ [출구조사] 대전, 민주당 ‘환호’ vs 통합당 ‘긴장’ 15일 총선 투표 마감과 함께 오후 6시 15분 발표된 지상파 3사의 공동 출구조사 결과로 더불어민주당과 미래통합당 등 각 당 후보들의 희비가 극명하게 갈렸다.타 지역과 마찬가지로 대전지역 역시 민주당과 통합당의 주된 경합으로 선거레이스가 진행된 가운데 출구조사결과, 대전 7개 선거구 가운데 4개 선거구를 민주당이 승리했으며, 3개 선거구를 통합당이 아슬하게 승리한 것으로 나타났다.먼저 민주당이 확실히 승기를 잡은 선거구는 서구갑, 서구을, 유성갑, 유성을이며, 서구갑에서는 박병석 후보가 53.8%를 획득해 44.6%를 얻은 통합당 정치 | 최선민 기자 | 2020-04-15 20:14 [4.15 총선 D-2판세분석] 대전.세종.충남, 충청권 스윙보트 누가쥐나 [4.15 총선 D-2판세분석] 대전.세종.충남, 충청권 스윙보트 누가쥐나 [총선특별취재팀=한내국 김일환 기자] 높은 사전투표율과 역대 가장 높은 투표율을 기록할 것이라는 예측속에 양강구조를 보이는 충청권 총선은 각 정당들 주장에도 불구하고 '끝까지 가봐야 한다'는 분석이 힘을 얻고 있다.대전.세종.충남 각 지역구에서는 막판 돌출변수가 없는 상태에서 후보간 득표를 위한 중앙당의 지원에 힘입어 표갈이전략에 치열한 득표전이 펼쳐지고 있다.특히 코로나19로 유세 등 유권자 대면 제한이 커지자 각 후보진영은 판세분석을 가늠하기 어려워지면서 제각각 예측치만 내놓고 막바지 선거전에 돌입한 상태다. [관 대전 | [총선특별취재팀=한내국 김일환 기자] | 2020-04-12 18:50 통합당 ‘포문’ 민주 황운하서 박범계로 이동 통합당 ‘포문’ 민주 황운하서 박범계로 이동 [충남일보 총선특별취재팀] 더불어민주당 황운하 후보에게 집중됐던 비례통합당의 포문이 박범계 후보로 옮겨갔다.특히 김소연 통합당 유성을 후보는 지역구와 상관없이 연일 박 후보에 대한 맹공을 이어가고 있다. 지난 지방선거에서 불거졌던 불법정치자금 공방이 이번 총선으로까지 이어오고 있는 것 아니냐는 분석이다.여기다 통합당 대전시당도 박 후보에 대한 공세에 힘을 보태고 있어, 막판 선거 변수에 영향을 끼칠지 두고 볼 일이다.포문의 시작은 더불어민주당 박범계 후보가 폐쇄되는 대전 서구 월평동 마권장외발매소에 대전시설관리공단 본사를 유치하고 정치 | 충남일보 총선특별취재팀 | 2020-04-12 17:30 총선 D-3… 충청권 민주 "18곳" 통합 "13곳" 우세 자체판단 총선 D-3… 충청권 민주 "18곳" 통합 "13곳" 우세 자체판단 [충남일보 전혜원 기자] 4·15 총선이 사흘 앞으로 다가온 12일 더불어민주당은 최소 147석을, 미래통합당은 125석을 확보할 것으로 자체 전망했다. 이는 지역구 253개 의석과 비례대표 47석을 놓고 비례정당까지 합해 예상한 수다. 민주당은 이번 총선에서 지역구 253개 의석 가운데 130석 이상을 차지할 수 있을 것이라고 내다봤다. 47석이 걸린 비례대표의 경우 비례연합정당인 더불어시민당은 17석을 예상했다. 이근형 전략기획위원장은 지난 10일 기자간담회에서 "130석까지는 비교적 안정적으로 확보 가능할 것 같고 알파의 크기 정치 | 전혜원 기자 | 2020-04-12 16:43 양홍규‧김소연 후보 “박범계, 대전시설공단 이전 공약 철회해야” 양홍규‧김소연 후보 “박범계, 대전시설공단 이전 공약 철회해야” [충남일보 김일환 기자] 최근 더불어민주당 박범계 후보가 총선 공약으로 대전시설공단 이전을 내놓은 것과 관련, 해당 선거구의 미래통합당 양홍규 후보와 김소연 후보가 “시민을 우로하는 처사”라며 철회를 촉구했다.통합당 서구을 양홍규 후보 캠프는 9일 대변인 성명을 내고 “박범계 후보가 서구 월평동 화상경마장 마권장외발매소 폐쇄 후 대안사업으로 대전시시설공단 유치를 내놓았다. 대전시가 시민 혈세 348억 원을 투입해 건물을 매입해 시 산하기관을 유치하겠다는 발상이다”고 상기시켰다.이어 “그동안 양홍규 후보가 제시한 KT&G 상상마당 유 정치 | 김일환 기자 | 2020-04-09 13:56 김소연 후보 “이상민-박범계 부당거래 의혹 밝혀야” 김소연 후보 “이상민-박범계 부당거래 의혹 밝혀야” [충남일보 총선특별취재팀] 미래통합당 김소연 대전 유성구을 국회의원 후보는 8일 ‘월평동 마권장외발매소를 폐쇄한 후 대전시설관리공단을 유치하겠다’는 박범계 더불어민주당 후보의 공약이 이상민후보와 박범계후보간의 부당거래에 의한 것이라며 의혹을 밝힐 것을 요구했다.김 후보는 “마권장외발매소를 없애고 대전시설관리공단을 유치하려는 박 후보의 공약은 유성구에 있는 공단을 서구로 옮기려는 것”이라고 전제하고 “100여명의 인력이 근무하는 본원은 서구에 주고, 유성구에는 악취만이 남는 하수처리장만 남기겠다는 것이냐”고 비난했다.특히 김 후보는 정치 | 충남일보 | 2020-04-08 17:46 [D-12] 4·15 총선 공식선거운동 첫날 대전 여야 후보 이모저모 [D-12] 4·15 총선 공식선거운동 첫날 대전 여야 후보 이모저모 [충남일보 총선특별취재팀] 4·15 총선 공식선거운동 첫날인 2일 대전지역 여야 후보들은 13일간의 선거 열전에 돌입했다.특히 이번 선거는 어느 때보다 ‘범진보 대 범보수’의 진영 대결 양상을 보이며 더불어민주당은 ‘코로나 일꾼론’을, 미래통합당은 ‘정부 심판, 경제 실정 심판론’을 앞세웠다.민주당은 이날 국민을 지키고 지역경제를 되살리겠다며 총선 압승을 다짐했다.장철민(동구)‧황운하(중구)‧박병석(서구갑)‧박범계(서구을)‧조승래(유성구갑)‧이상민(유성구을)‧박영순(대덕구) 후보는 대전시당 회의실에서 ‘대전 시민 여러분께 드리는 글 정치 | 충남일보 총선특별취재팀 | 2020-04-02 18:46 이상민 후보 “주민 삶의 질 향상·원자력 안전 확보에 최선” 이상민 후보 “주민 삶의 질 향상·원자력 안전 확보에 최선” [충남일보 총선특별취재팀] 더불어민주당 이상민 대전 유성구을 후보는 2일 관평동 원자력연구원 앞 북대전 IC출근길 인사를 시작으로 공식선거운동에 돌입했다.이상민 후보는 관평동 원자력연구원 앞에서 첫 선거 유세를 시작하며, 관평동 주민의 삶의 질 향상과 원자력 안전 확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각오를 다졌다. 이 후보는 “에너지전환의 시대에 원전의 점진적 감축과 원전 해체 역량 확보 및 원전 생태계 유지 필요성을 알고 있다”며 “지금 당장 원전이 폐기되는 것이 아니므로 안전한 원전 에너지 정책을 펼칠 수 있도록 원전안전 확보방안을 만들겠 정치 | 충남일보 총선특별취재팀 | 2020-04-02 15:13 민주당 대전지역 총선 후보들 ‘시민과 함께’ 선거운동 돌입 민주당 대전지역 총선 후보들 ‘시민과 함께’ 선거운동 돌입 [충남일보 총선특별취재팀] 더불어민주당 대전지역 총선 후보들이 “위기로부터 국민을 지키고, 지역경제를 되살리겠다”는 각오를 밝히며 본격적으로 선거운동에 돌입했다.장철민(동구)‧황운하(중구)‧박병석(서구갑)‧박범계(서구을)‧조승래(유성구갑)‧이상민(유성구을)‧박영순(대덕구) 후보는 4‧15 총선 선거운동 돌입 일인 2일 대전시당 회의실에서 ‘대전 시민 여러분께 드리는 글’을 함께 낭독하며, 시민과 함께하는 총선 승리를 다짐했다.이 자리에서 7명의 총선 후보들은 13일 앞으로 다가온 4‧15 총선을 앞두고 대시민 호소문을 통해 “지금, 정치 | 충남일보 총선특별취재팀 | 2020-04-02 14:26 이상민 의원 “디지털 성범죄 처벌 등 법률 제정할 것” 이상민 의원 “디지털 성범죄 처벌 등 법률 제정할 것” [충남일보 김일환기자] 더불어민주당 이상민 의원은 불법 'n번방'과 같은 디지털 성범죄에 대응하기 위한 가칭 '디지털 성폭력 범죄 처벌 및 피해자 보호 등에 관한 법률'을 제정하겠다고 밝혔다.이 의원은 보도자료를 통해, 온라인 공간에서의 성범죄 처벌 규정과 실제 성범죄 처벌 규정 사이에 괴리가 존재하고 디지털 성범죄에 대한 사법부의 낮은 형량이 관용화 돼있다고 전했다.또 인터넷 서비스 사업자가 자발적으로 디지털 성범죄를 규제할 수 있는 요인이 부족하고 해외 인터넷 플랫폼 사업자에 대한 규제 요인도 부족한 정치 | 김일환 기자 | 2020-03-30 13:11 [4·15 총선] 대전·세종·충남 20개 선거구 82명 등록… 평균 4.1대1 [4·15 총선] 대전·세종·충남 20개 선거구 82명 등록… 평균 4.1대1 [충남일보 총선특별취재팀] 4·15 총선에서 대전·세종·충남은 20개 선거구에서 82명이 등록해 평균 4.1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27일 제21대 총선에 출마하는 후보자 등록 마감 결과, 대전에서는 유성구갑과 대덕구에 각각 5명이 등록해 가장 높은 경쟁률을 보인 가운데 7개 선거구에 28명, 세종에서는 세종갑 6명 등 2개 선거구에 10명이 등록했다. 11개 선거구가 있는 충남에서는 44명이 등록을 마쳤다.당진과 공주·부여·청양, 세종시 갑 선거구가 각각 6명씩 등록해 충청권에서 가장 높은 경쟁률을 기록했다. 또 천안시장 보궐선 정치 | 김일환 기자 | 2020-03-27 22:51 대전 4·15 총선 후보등록 속속… 본선 레이스 막 올라 대전 4·15 총선 후보등록 속속… 본선 레이스 막 올라 [충남일보 김일환 기자] 21대 총선 20일을 앞둔 26일 대전지역 7개 선거구 예비후보들이 본 후보 등록을 속속 하면서 본격적인 선거전에 돌입했다.선거구별로 살펴보면 동구에서는 더불어민주당 장철민 예비후보와 미래통합당 이장우 국회의원이 후보 등록을 마쳤다. 이 의원의 후보 등록은 대리인이 대신했다.중구에서는 제일 먼저 민주당 황운하 예비후보가 모습을 보이며 등록을 마쳤고 현역인 통합당 이은권 의원이 대리인을 통해 후보등록을 했다.서구갑과 서구을 선거구는 도전자 입장인 통합당 이영규, 양홍규 후보가 일찌감치 후보등록을 마치고 본선 정치 | 김일환 기자 | 2020-03-26 19:05 박수현, 후보 등록…"서민·농민·소상공인의 대변인 되겠다” [충남일보 이재인 기자] 박수현 민주당 공주·부여·청양 후보가 26일 오전 21대 국회의원선거 후보로 등록했다.박 후보는 충남 공주시 선거관리위원회를 찾아 후보 등록을 마친 후 기자들에게 “대통령의 대변인이 아닌 충청과 공주·부여·청양, 서민, 농민, 그리고 코로나19로 고통받는 자영업자·소상공인의 대변인이 되겠다”며 출마의 변을 밝혔다.이어서 박 후보는 “‘이번 선거는 코로나 퇴치와 코로나 이후 어떻게 경제를 회복하고 민생을 회복하여 국민들께 위안과 희망을 드릴 것인가 하는 선거가 될 것’이라고 확신한다”라며 “집권당 소속의 후보 부여 | 이재인 기자 | 2020-03-26 16:53 국회의원 재산 공개… 통합당 성일종 의원 209억 '충청권 최고' 국회의원 재산 공개… 통합당 성일종 의원 209억 '충청권 최고' [충남일보 김인철 기자] 충청권(대전·충남·세종) 국회의원 19명 가운데 가장 많은 재산을 신고한 의원은 미래통합당 성일종 의원(서산·태안)인 것으로 나타났다.국회 공직자윤리위원회가 26일 공개한 2020년 정기재산변동신고 공개목록에 따르면 충청권 의원 중 성 의원은 209억 5499만원의 재산을 신고했다. 이는 전년도에 비해 4억 8112만원 줄어든 금액이다. 같은 당 정진석 의원(공주·부여·청양)은 지난해보다 5866만원 줄어든 66억8472만원의 재산을 신고해 충청권 2위를 기록했다. 3위는 더불어민주당 박병석 의원(대전 서갑 정치 | 김인철 기자 | 2020-03-26 13:41 민주당 대전시당, 선대위 출범…총선 필승 결의 민주당 대전시당, 선대위 출범…총선 필승 결의 [충남일보 김일환 기자] 더불어민주당 대전시당(위원장 조승래)이 4?15 총선을 앞두고 선거대책위원회를 발족, 본격적인 선거전에 돌입했다.더불어민주당 대전시당은 23일 제21대 총선 필승을 위한 ‘대한민국미래준비 대전시당 선거대책위원회’를 발족했다고 밝혔다.대전시당의 대한민국미래준비 선대위는 공동선거대책위원장과 공동선거대책본부장을 중심으로 대전미래실천위원회(각급위원회)와 고문단이 자문을 하는 역할을 담당하도록 꾸렸다.또 종합상황실과 대변인실이 실무를 총괄하고 부정선거감시단과 전략기획단, 법률지원단, 홍보미디어지원단, 조직?유세지원단 대전 | 김일환 기자 | 2020-03-23 15:37 더불어민주당 대전 총선 주자들 '필승 결의' 더불어민주당 대전 총선 주자들 '필승 결의' [충남일보 김일환 기자] 더불어민주당 대전 지역 총선 후보 7명이 22일 대전시당에서 코로나19 공동 대책 방안과 향후 총선 전략을 논의하고 필승을 다졌다.더불어민주당 조승래 대전시당위원장(유성갑)과 박병석(서갑)·이상민(유성을)·박범계(서을) 국회의원, 장철민(동구)·황운하(중구)·박영순(대덕구) 예비후보는 이날 오후 ‘코로나19 대책 더불어민주당 총선 후보자 회의’에서 코로나19 위기 극복을 위한 대응 방안과 함께 공동 선거 전략 및 선대위 구성을 논의하는 등 총선 승리를 결의했다.조승래 시당위원장은 모두발언을 통해 “코로나19 대전 | 한내국 기자 | 2020-03-22 14:51 처음처음12345678910다음다음다음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