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133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계룡시자원봉사센터, '안녕! 생필품 키트' 제작 계룡시자원봉사센터, '안녕! 생필품 키트' 제작 계룡시자원봉사센터는 12일 코로나19 극복을 응원하는 ‘안녕! 생필품 키트’를 40여개를 제작했다.센터는 코로나19로 생활에 불편함을 겪고 있는 자가격리자와 복지사각지대에 놓은 이웃에게 따뜻한 응원을 전하고 작게나마 도움이 되고자 생필품 키트를 준비했다.이번 생필품 키트는 충청남도 자원봉사센터가 물품을 지원했으며, 관내 소재한 우체국물류지원단 대전지사(지사장 김태우)에서 건강제품(홍삼) 후원과 함께 지원단 봉사단원이 직접 키트 제작 작업에도 참여해 힘을 보탰다.생필품 키트에는 햇반, 김, 라면 등 식료품, 홍삼 건강제품 등 먹거리와 계룡 | 최춘식 기자 | 2020-04-14 11:22 통합당 "경찰·선관위 노골적 선거운동 방해" 통합당 "경찰·선관위 노골적 선거운동 방해" [충남일보 전혜원 기자] 미래통합당은 24일 4·15 총선을 앞두고 친여 단체와 함께 경찰, 중앙선거관리위원회 등이 노골적으로 선거방해를 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통합당은 이날 경찰청과 선관위에 관련 공문을 보냈다. 25일 선관위를 항의방문할 계획이다.박형준 공동선대위원장은 이날 선거대책위원회 회의에서 "전국 각지에서 통합당 후보들에 대한 불법적인 선거방해와 선거공작이 자행되고 있다"며 "경찰과 선관위, 더불어민주당이 장악한 지자체가 노골적으로 여당 편을 들고 있어 관권선거의 위험이 매우 높아지고 있다"고 말했다. 이진복 총괄선대본부 정치 | 전혜원 기자 | 2020-03-24 17:28 충남도, 4급 이상 고위직 정기인사 단행 충남도, 4급 이상 고위직 정기인사 단행 [충남일보 우명균 기자] 충남도가 민선 7기 도정의 핵심과제 추진과 미래발전 전략을 뒷받침하기 위해 정기인사를 단행했다.김용찬 도 행정부지사는 26일 오전 도청 프레스센터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내년 1월 1일자 4급 이상 고위직 정기인사를 발표했다.도에 따르면 이번 인사는 도정의 핵심 분야 보강과 안전한 도민 생활환경 보장 및 지역경제 활성화, 지역성장 기반 구축 등 민선7기 중반부 핵심과제 추진을 위한 인력 배치에 중점을 뒀다.특히 여성 관리직 공무원이 성별에 관계없이 능력 발휘를 할 수 있도록 주요 보직에 배치하고 도정의 역점시책 충남 | 우명균 기자 | 2019-12-26 15:53 [인사] 충남도 【2급 승진】▲저출산보건복지실장 이정구 ▲인사과(국립외교원 교육파견, 승진요원) 신동헌【3급 승진】▲문화체육관광국장(직무대리) 길영식 ▲건설교통국장 박연진 ▲공무원교육원장(직무대리) 오범균 ▲인사과(지방자치인재개발원 교육파견, 승진요원) 구상 ▲인사과(지방자치인재개발원 교육파견, 승진요원) 정한율【3급 전보】▲경제실장 김석필 ▲공동체지원국장 고준근【부단체장】▲공주시 이존관 ▲아산시 윤찬수 ▲논산시 유병훈 ▲계룡시 류재승 ▲금산군 최영규 ▲예산군 이용붕 ▲태안군 최군노【4급 승진】▲교육법무담당관(직무대리) 김범수 ▲사회재난과장 조훈구 피플 | 우명균 기자 | 2019-12-26 15:10 대한민국 대표 춤축제 ‘천안흥타령춤축제2019’ 화려한 개막 대한민국 대표 춤축제 ‘천안흥타령춤축제2019’ 화려한 개막 [충남일보 김형태 기자] 대한민국 대표 춤축제로 자리잡은 ‘천안흥타령춤축제2019’가 25일 천안삼거리공원에서 구본영 천안시장(천안문화재단 이사장) 개막선언과 함께 화려한 막을 올렸다. ‘다함께 흥겨운 춤을!’(Let’s Dance in Cheonan!)이라는 주제와‘흥으로! 춤으로!! 천안으로!!!’ 슬로건을 내건 제16회 천안흥타령춤축제는 25일부터 29일까지 5일 동안 천안삼거리공원과 천안예술의전당, 천안 시내 일원에서 흥을 춤으로 담아낸 다채로운 공연과 풍성한 행사로 진행된다. 축제의 공식 시작을 알리는 개막식과 축하음악회는 천안 | 김형태 기자 | 2019-09-26 10:37 남부연회 ‘성경 골든벨을 울려라’ 남부연회 ‘성경 골든벨을 울려라’ 기독교대한감리회 교회학교 남부연회연합회(회장 박노민 장로)는 지난 9월 7일(토) 오후1시30분 대전시 읍내동 소재 열방교회(담임목사 임제택 감독)에서 유∙초등부 138명, 중∙고등부 학생 60명과 교회학교 교사 및 학부모 등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11회 남부연회 성경 골든벨 대회’를 성대히 개최했다.기감 남부연회(감독 임제택)가 주최하고 교회학교 남부연회연합회가 주관한 성경골든벨 대회는 다음세대를 준비하는 어린이들과 청소년들에게 하나님을 인격적으로 만나고 온전한 복음을 경험하며 하나님을 알고 예수님의 성품을 닮아가는 다음 종교 | 이승주 | 2019-09-16 17:06 '8월 청문정국' 막 오른다… 이달 하순 7명 릴레이 인사청문 '8월 청문정국' 막 오른다… 이달 하순 7명 릴레이 인사청문 [충남일보 김인철 기자] 8·9 개각 명단에 이름을 올린 조국 법무부 장관 후보자 등 7명의 도덕성과 자질을 검증하기 위한 인사청문 정국의 막이 오른다. 국회 인사청문회를 거쳐야 하는 7명의 후보자에 대한 문재인 대통령의 인사청문요청안은 이번 주 속속 국회에 제출된다.여당인 더불어민주당은 개혁과 전문성에 방점을 찍은 적임 인사라고 방어막을 쳤지만, 제1야당인 자유한국당은 야당의 반대를 무시한 독선적 부적격 인사라고 공세를 취해 치열한 공방이 예상된다.국회 인사청문회는 이달 하순께 릴레이로 개최될 전망이다. 청문회를 앞둔 인사들은 조 정치 | 김인철 기자 | 2019-08-11 13:33 나경원 "조국이 이끌 법무부, 공포정치 발주처 될 것" 나경원 "조국이 이끌 법무부, 공포정치 발주처 될 것" [충남일보 김인철 기자] 자유한국당 나경원 원내대표는 27일 "문재인 정권의 신독재 밑그림을 그린 조국 수석, 그가 이끌게 될 법무부는 무능과 무책임을 넘어 '무차별 공포정치'의 발주처가 될 것"이라고 주장했다.나 원내대표는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 "조국 수석이 이제 청와대를 떠나 법무 행정 전반의 총괄로 가게 되는 것은 어쩌면 우리 법치주의의 악몽과 같은 현실일지도 모르겠다"며 이같이 밝혔다. 나 원내대표는 "문재인 정권의 무능, 무책임, 그리고 권위주의 정치를 온 몸으로 상징하는 듯 했던 그가 청와대를 떠난다. 물 정치 | 김인철 기자 | 2019-07-28 15:40 충남도, 인사매뉴얼 '한눈에' 충남도, 인사매뉴얼 '한눈에' [충남일보 우명균 기자] 충남도가 공무원 신규 임용과 승진, 전보·근무성적 평정·포상 등 인사제도에 관한 전반적인 사항을 한 권의 책으로 펴냈다.도는 구성원 모두가 쉽게 인사제도를 이해하고 소통과 공감을 바탕으로 한 인사 관리를 위해 ‘누구나 알기 쉬운 인사제도’ 책자를 발간했다고 22일 밝혔다.도에 따르면 60여 쪽으로 구성된 이번 책자는 공개 경쟁과 경력 경쟁 등 신규 임용, 시보 임용, 승진 임용 기준 및 절차, 특별 승진 및 근속 승진 등 공무원 임용에 대한 내용을 담고 있다.또한 전보 원칙 및 제한, 직무대리의 책임과 권한 충남 | 우명균 기자 | 2019-04-22 17:15 [충남시론] 썩은 뿌리는 꽃이 피지 않아 뽑아내야 한다 [충남시론] 썩은 뿌리는 꽃이 피지 않아 뽑아내야 한다 ‘미니총선’이란 말까지 나왔던 4·3 보궐선거가 끝났다. 국회의원 두 명과 기초의원 세 명을 뽑는 작은 선거였지만 결과는 의미가 적지 않았다.이제 각 당은 선거 결과를 바탕으로 내년 총선 준비에 팔을 걷고 나름대로 채비에 들어갔을 것이다.여당은 지난해 거둔 지방선거 대승 재현을 위해 힘쓰기로 했고 제1야당인 한국당은 문재인 대통령 국정 지지율 하락세와 보궐선거 선전을 바탕으로 전세 역전을 노리고 있다.보궐선거에서 존재감을 확인한 정의당도 여세를 몰아 입지 확대에 온 힘을 다하기로 다짐했다. 반대로 바른미래당은 새 체제로 분위기 전환 데스크칼럼 | 임명섭 주필 | 2019-04-10 16:55 [사설] 정권 바뀌면 기관장 쫓아내기 사라져야 한다 이른바 ‘환경부 블랙리스트 의혹 문건’으로 검찰이 김은경 전 환경부 장관에 대해 구속영장을 청구했으나 법원이 기각했다. 영장이 기각돼 큰 불은 잡았으나 정권이 바뀔 때 마다 일어나는 기관장 쫓아내기는 이제 사라져야 한다.김 전 장관은 전 정권에서 임명된 한국환경공단 상임감사 김 모씨에게 사표를 제출하라고 강요했고, 이에 불응하자 표적 감사를 벌여 결국 물러나게 했다는 것이다. 김씨 후임자를 선발하면서 현 정부와 가까운 인사에게 편의를 제공했고, 그가 탈락하자 다른 산하 기관 대표로 임명될 수 있도록 힘을 썼다는 혐의도 받았다.이 과 사설 | 충남일보 | 2019-03-27 17:16 갈길 먼 국회, 선거제·개혁입법 '전운' 갈길 먼 국회, 선거제·개혁입법 '전운' 패스트트랙을 둘러싼 강경 대치로 시급한 민생법안을 처리해야 할 국회에 먹구름이 잔뜩 몰려오면서 파열음이 커지고 있다.10일 여야정치권에 따르면 올 들어 첫 국회인 3월 임시국회가 이번 주부터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가지만 시급한 민생법안 처리와 인사청문회 등 할 일이 산적해 있지만 차질이 빚어질 것이 우려된다.여야는 11일부터 사흘간 교섭단체 대표연설로 3월 국회 일정을 시작한다.더불어민주당 홍영표 원내대표, 자유한국당 나경원 원내대표, 바른미래당 김관영 원내대표가 나란히 연설에 나선다.이어 19일부터 나흘간 정치, 외교·통일·안보, 정치 | 김인철 기자 | 2019-03-10 14:40 [사설] 국회 정상화로 국민에게 책임감을 보여라 여야의 극한 대치로 공전을 거듭해온 국회가 사실상 정상화 수순을 밟게 됐다. 파행은 가까스로 봉합됐지만 여야가 대립했던 쟁점은 그대로 남아 국회가 열려도 ‘장소만 바꾼 대치’가 반복될 우려가 나온다.여야 지도부가 3월 임시국회 개의를 위해 적극 나선것은 각 당에 ‘발등에 불’이 떨어졌기 때문이다. 국회는 여야의 극한대치 속에 지난해 말 이후 두 달 이상 식물상태였다. 5·18망언 징계, 손혜원 의원 투기의혹 국정조사 요구 등의 쟁점으로 말 그대로 허송세월했다.민주당은 지난 달 까지만해도 2차북미정상회담에 대한 기대감을 조성해왔지만 데스크칼럼 | 충남일보 | 2019-03-06 17:25 정치권 '환경부 블랙리스트 의혹' 공방 [충남일보 김인철 기자] 이른바 '환경부 블랙리스트 의혹'과 관련한 검찰 수사를 놓고 여야가 공방을 벌였다. 자유한국당은 "이전 정권과는 급이 다른 초대형 블랙리스트"라며 공세 수위를 높였고 더불어민주당은 "합법적 체크리스트"라고 반박했다. 한국당 나경원 원내대표는 20일 국회에서 열린 청와대 특감반 진상조사단 및 김경수 드루킹 특별위원회 연석회의에서 "김태우 전 검찰 수사관에 따르면 '문재인판 블랙리스트'는 330개 기관에 660여명에 이른다"며 "정도나 규모 면에서 이전 정권과 급이 다른 초대형 블랙 정치 | 김인철 기자 | 2019-02-20 17:48 여야 3당 원내대표, 국회 정상화 협상 결렬 여야 3당 원내대표, 국회 정상화 협상 결렬 [충남일보 김인철 기자] 여야 3개 교섭단체 원내대표가 18일 국회 정상화를 위해 회동에 나섰지만 입장차만 확인했다. 더불어민주당 홍영표·자유한국당 나경원·바른미래당 김관영 원내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만나 2월 임시국회 개최 여부를 비롯해 '5·18 망언' 의원 징계, 손혜원 국정조사 등 각종 현안을 놓고 논의했다. 홍영표 원내대표는 회동 직후 기자들과 만나 "오늘 회동에서 합의된 사항은 없다"며 "서로 입장 차이만 확인하고 헤어졌다"고 말했다. 홍 원내대표는 "여야간 쟁점 사안에 대해선 나중에 계속 논의를 하더라도 일 정치 | 김인철 기자 | 2019-02-18 15:01 [사설] ‘빈손 국회’ 언제까지 민생 외면할텐가 국회가 사실상 문을 닫아놓고 있다. 1월 임시국회가 성과 없이 17일로 종료됐고, 2월 임시국회가 열릴 가능성도 크지 않다. 여야의 극한 대치가 지속하고 있기 때문이다.‘김태우 폭로’ 의혹 특별검사 도입, 손혜원 의원 부동산투기 의혹 국정조사, 한국당 일부 의원들의 ‘5.18 망언 논란’, 김경수 경남지사 1심 실형 선고 등의 여러 가지 이유로 정국은 꽁꽁 얼어붙은 상태다.국민으로서는 답답한 일이 아닐 수 없다. 국민의 뜻에 따라, 국민을 위해 밤낮으로 일해야 할 국회의원들이 정쟁에 몰두하고 있다는 느낌을 지울 수가 없다.서비스산업 사설 | 충남일보 | 2019-02-17 17:12 여야 극한대치… 2월 국회 건너뛰나 여야 극한대치… 2월 국회 건너뛰나 [충남일보 전혜원 기자] 1월 임시국회에 이어 2월 임시국회도 여야의 극한 대치로 사실상 무산되는 것 아니냐는 우려가 나온다. 길어지는 국회 파행 탓에 각종 민생 법안 처리와 선거제 개혁 논의도 멈춰섰다. 여야는 일단 2월 임시국회를 열어야 한다는 데에는 입장을 같이하고 있다. 자유한국당 나경원·바른미래당 김관영 원내대표가 국회 대표단의 방미 일정을 마치고 귀국한 만큼 민주당 홍영표 원내대표와 함께 이번 주 초 회동, 국회 정상화 방안을 논의할 전망이다. 하지만 각종 현안에 대한 민주당과 한국당 간 입장차가 너무 커 합의에 이를지는 정치 | 전혜원 기자 | 2019-02-17 13:49 여야 대치로 민생입법 뒷전… 2월 국회 '안갯속' 여야 대치로 민생입법 뒷전… 2월 국회 '안갯속' [충남일보 김인철 기자] 1월 임시국회에 이어 2월 국회도 깜깜무소식이다. 여야 대치로 2월 중하순의 임시국회 개회조차 장담할 수 없다. 자유한국당 나경원·바른미래당 김관영 원내대표는 10일 문희상 국회의장, 더불어민주당 이해찬·민주평화당 정동영·정의당 이정미 대표 등과 함께 미국으로 떠났다. 이들은 낸시 펠로시(민주) 하원의장 등 미국 조야 인사들과 만나 한반도 비핵화와 평화체제 구축을 위한 의원외교를 벌이고 17일 귀국할 예정이다. 민주당 홍영표 원내대표는 당 안팎의 현안을 챙기기 위해 국내에 남기로 했다. 이런 상황을 감안하면 정치 | 김인철 기자 | 2019-02-10 13:40 오세훈 "朴 극복해야 보수정치 부활" 오세훈 "朴 극복해야 보수정치 부활" [충남일보 전혜원 기자] 오세훈 전 서울시장은 7일 "무능한 과속·불통·부패 정권을 심판하고 위기의 대한민국을 구하고자 한다"며 자유한국당 당권 도전을 공식 선언했다. 오 전 시장은 이날 영등포 당사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단일대오의 보수 대통합과 혁신을 이뤄내 내년 총선에서 저들을 응징하고, 그 힘으로 정권을 탈환하려 한다"며 이같이 밝혔다.그는 "1년 9개월 만에 문재인 정권은 우리 대한민국을 중환자로 만들어 놨다"며 "김정은의 대변인같은 대통령의 처신에 국가 안보는 백척간두에 서 있고, 아마추어 경제실험으로 빈곤층은 몰락했다. 정치 | 전혜원 기자 | 2019-02-07 14:09 '개점휴업' 국회, 2월로 이어지나… 민생법안 줄줄이 '대기중' '개점휴업' 국회, 2월로 이어지나… 민생법안 줄줄이 '대기중' [충남일보 김인철 기자] 2월 임시국회 개회 문제가 여야의 쟁점 사안으로 다시 떠올랐다. 지난달 19일 더불어민주당을 제외한 자유한국당과 바른미래당, 민주평화당, 정의당의 요구로 소집된 1월 임시국회는 사실상 '개점휴업' 중으로 이달 17일 회기가 종료된다. 현재 국회에는 안전한 의료환경을 위한 '임세원법', 사립유치원 투명성 강화를 위한 '유치원 3법', 체육계 폭력 근절법 등 각종 민생 법안이 줄줄이 대기 중이다. 여야가 약속했던 선거제 개혁안의 1월 내 합의 처리도 불발됐다. 민생법안 정치 | 김인철 기자 | 2019-02-06 12:45 처음처음1234567다음다음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