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414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금산署, 설 귀성객 교통사고예방 홍보 금산署, 설 귀성객 교통사고예방 홍보 금산경찰서는 설 명절을 맞아 고향을 방문하는 귀성객들을 대상으로 금산IC와 추부IC에서 음주운전 금지 등 전단을 배부하며 운전자의 교통사고 예방을 위한 홍보활동을 펼쳤다.ⓒ 금산경찰서 제공 사회 | 충남일보 | 2014-02-03 18:48 충일시사만화 충일시사만화 논단 | 박상호 | 2013-11-27 18:54 2013 한국전자전 개막 2013 한국전자전 개막 7일 오전 경기도 고양 일산 킨텍스에서 열린 2013한국전자전(KES)에서 시민들이 전시를 관람하고 있다. 한국전자전은 산업통상자원부, 미래창조과학부, 경기도 공동주최로 열린 국내 최대규모의 전자 전시회로 22개국 800개사가 참가했다. 경제 | 뉴시스 | 2013-10-07 18:24 서산시 편법 건축허가 ‘윗선 개입’ 의혹 당초 불허 입장에서 고위간부 면담 후 돌연 변경환경영향평가 허위공문서작성 등 각종 편법 드러나서산시가 수백억의 사업비가 투입되는 대규모 종교시설 건축허가를 처리하면서 허위공문서를 작성하는 등 편법을 이용해 허가를 내주려 하는가 하면 이 과정에서 시 고위 간부들이 개입했다는 의혹이 제기되고 있어 파문이 일고 있다. 지난해 12월 서울시 양천구 신정동의 J교회가 서산시 운산면 용장리 118-31 등 7필지의 종교시설부지 개발행위 허가를 신청하면서 시작됐다. J 교회는 당초 종교시설(집회동, 교육관, 기도실)을 목적으로 부지면적 2만347㎡에 건축 연면적 8388㎡ 지하 1층 지상 3층 규모로 허가를 신청했다. 서산시는 J교회에서 신청한 개발행위 허가와 관련해 도시계획위원회 심의 의결에 따라 대 서산 | 서산 = 송낙인 기자 | 2013-08-13 00:44 서산 용현계곡 ‘즐거운 물놀이’ 서산 용현계곡 ‘즐거운 물놀이’ ‘백제의 미소’로 불리는 마애여래삼존상(국보 제84호) 주변에 위치한 충남 서산시 운산면 용현리의 용현계곡이 여름 피서지로 인기를 끌고 있는 가운데 피서객들이 물놀이를 즐기고 있다. 포토 | 뉴시스 | 2013-07-18 20:06 대전도시철, 내달 서대전네거리역에 ‘라지볼 탁구장’ 조성 도시철도 역사서 즐기는 ‘건강 탁구장’노인 건강위해 ‘생활체육 공간’ 만들어 어르신들의 활기찬 건강 증진을 위해 도시철도 대합실에 ‘노인 생활스포츠 공간’이 꾸며진다. 15일 대전도시철도공사(사장 박상덕)에 따르면 오는 6월 중 서대전네거리역을 노인 생활스포츠 테마역으로 이름 붙이고 지하1층 유휴공간에 ‘라지볼’ 탁구장을 만들어 개장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라지볼 탁구’는 일반 탁구공과 달리 노란색에 큰 공을 사용해 시력이 좋지 않은 노인들이 공을 쉽게 칠 수 있다. 공사가 역사에 ‘노인 생활스포츠 공간’을 만드는 것은 도시철도 전체 이용고객중 21.6%가 우대권을 사용하는 노인층인데다 역사 접근성이 편리하고 대중적인 장소이기 때문이다. 또한 장수시대와 ‘힐링(healing)’에 대한 대전 | 김일환 기자 | 2013-05-15 22:45 서산시, 민·관 합동 가로순찰대 가동 서산시가 시민 불편사항을 찾아서 해결하는 현장행정 서비스를 위해 20일 민,관합동 가로순찰대 발대식을 갖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 이날 발대식에는 34개 단체 102명의 민간인과 공무원 68명이 참여해 가로순찰 취지 및 활동요령에 대한 설명을 듣고 시민중심의 서비스 실천을 다짐했다. 이완섭 시장은 “21세기 거버넌스 시대에서는 행정이 모든 문제를 해결할 수 없고 민,관 협력이 중요하다.”며 “시민들이 청결하고 쾌적한 도로환경을 이용하고 깨끗한 지역 이미지를 제고할 수 있도록 가로순찰대가 앞장서 달라.”고 당부했다. 가로순찰대는 공무원과 사회단체가 매월 1회 8개 주요도로에 대한 합동순찰을 통해 시민의 불편사항을 발굴하고 현지에서 처리하는 시스템으로 지난해 총887건의 시민 불편사항을 해소했다. 서산 | / 서산 = 송낙인 기자 | 2013-03-21 01:55 금산소방서 소방안전교육 금산소방서(서장 조석구)는 27일 오후 2시 소방서 2층 회의실에서 다중이용업소 영업주 및 종업원을 대상으로 소방안전교육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다중이용업소는 극장, 단란·유흥주점, PC방, 노래방 등 불특정 다수인이 이용하는 영업 중 화재발생시 생명·신체·재산상의 피해가 발생할 우려가 높은 영업소로 ▲신규로 다중이용업을 하고자 하는 영업주 ▲지위승계를 통해 기존의 다중이용업소를 운영하는 영업주 ▲안전관리 기준을 위반한 영업주는 필히 소방안전교육을 이수해야 하며 교육을 받지 아니하면 200만원 이하의 과태료 처분을 받게 된다. 주요내용으로는 다중이용업소의 안전관리에 관한 법령과 실제 화재발생 사례를 중심으로 ▲소방·방화시설의 유지관리 ▲화재 발생시 대응요령 ▲심폐소생술 등 응급처치요령 ▲소방통로 확보 금산 | 박경래 기자 | 2012-12-20 20:16 교육 CEO 안보현장 체험연수 부여교육지원청은(교육장 김태정)은 ‘즐겁게 배우고 신나게 가르치는 행복 부여교육’ 실현을 위한 바른품성 5운동 ‘나라사랑하기’ 일환으로 교육 CEO 안보현장 체험연수를 지난달 29~30일 이틀에 걸쳐 실시했다. 이번 안보현장 체험연수는 부여 관내 유·초·중·고교(원)감 42명을 대상으로 첫 날은 현대자동차 아산공장과 해군 제2함대 사령부를 둘째 날은 한국민속촌과 계룡대 육군본부를 방문했다. 한국민속촌 견학을 통해 우리 조상의 삶의 지혜와 슬기, 한국의 전통문화를 보고 느낄 수 있었으며, ‘나라사랑’ 공감대 형성을 위해 이루어진 해군 제2함대 사령부에서는 두 동강이 난 참혹한 천안함의 선체, 서해 수호관 등을 돌아보며 국가안보의 중요성에 대해 새롭게 인식했다. 또한 계룡대 육군본부의 명예의 전당에 교육 | 박용교 기자 | 2012-11-01 19:51 서대전세무서 성금 전달 서대전세무서 성금 전달 서대전세무서는 추석 명절을 맞이해 사랑 나눔의 행사로 사회복지법인 성세재활원을 방문했다.서대전세무서(서장 손남수)는 추석 명절을 맞이해 사랑 나눔의 행사로 사회복지법인 성세재활원을 방문해 성금을 전달했다. 장태선 조사과장과 직원 13명은 세무서 전 직원이 정성스럽게 모은 성금을 재활원에 전달하고, 주변 정화활동과 시설 장애우들과 함께 산책을 하는 등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한편 서대전세무서는 매년 명절과 연말연시에 어렵고 소외된 이웃을 방문해 성금을 전달하는 등 사랑나누기 행사를 지속적으로 실시해 오고 있으며, 이번 추석 명절에도 노인전문병원과 무의탁 노인 전문기관을 방문해 성금과 봉사활동을 펼칠 예정이라고 밝혔다. 경제 | 고일용 기자 | 2012-09-27 20:51 논산새마을지회, 복구지원 구슬땀 논산시새마을지회(지회장 이재성)가 태풍 ‘볼라벤’과 ‘덴빈’ 영향으로 애태우는 농심을 위로하고자 피해복구에 솔선수범해 힘을 보태고 있다. 지난 4일 회원 50여 명은 비가 내리는 악천후에도 태풍으로 피해가 컸던 성동면에서 하우스 철거에 동참해 구슬땀을 흘렸으며, 6일에는 가야곡면 일원에서 40여명이 낙과수거, 시설하우스 비닐철거 등 갑작스런 농작물 피해로 시름에 잠긴 농가들의 일손을 도울 예정이다. 이재성 지회장은 “힘들고 어렵지만 피해를 입은 농민들의 시름만 하겠냐”며 “회원들의 작은 정성이 힘이 되기를 바라며 조속한 시일 내에 복구가 마무리 되어 농사에 문제가 없도록 적극 돕겠다.”고 말했다. 논산 | 최춘식 기자 | 2012-09-04 19:58 [동정] 이기원 계룡시장 직원 오찬 간담회 이기원 계룡시장은 24일 오후 12시 관내식당에서 실시되는 직원과의 오찬 간담회 참석. 피플 | 충남일보 | 2012-08-24 03:21 롯데백화점, green LOTTE 환경미술대회 롯데백화점, green LOTTE 환경미술대회 대전 롯데백화점은 지난달 29일 대전 오월드內 플라워랜드에서 제33회 그린롯데 환경미술대회를 열었다.대전 롯데백화점(점장 권경열)은 지난달 29일 대전 오월드內 플라워랜드에서 제33회 그린롯데 환경미술대회를 열었다. ‘우리가 꿈꾸는 자연’이라는 주제로 열린 이번 그린롯데 환경미술대회에는 약 700여명의 어린이들이 참가하여 진행했으며 페이스패인팅과 어린이 적성검사 등 이벤트도 펼쳐져 따뜻한 봄날을 가족과 함께 즐길 수 있는 기회가 되었다. 이번 미술대회 결과는 한국미술협회의 심사를 거쳐 이달 13일 발표될 예정이다. 경제 | 박해용 기자 | 2012-04-30 18:59 “궁동의 밤길이 환해 졌어요” “궁동의 밤길이 환해 졌어요” 대전 둔산경찰서가 지난해 교통사망사고의 문제점 개선 노력의 일환으로 유성구청과 협조해 일부 구간에 대한 가로등 격등제를 해제한 결과 밤길 운전에 큰 도움이 된 것으로 나타났다. 둔산서는 26일 한밭대로 봉명동소재 충대지하차도 입구 앞부터 갑천대교까지 약 900m 구간과 궁동소재 다솔아파트 맞은편부터 대학로 약 800m 구간에 대해 격등된 가로등을 해제해 20개 등을 추가로 점등한 결과 밤길 안전운행이 수월해졌다고 밝혔다. 이번 2곳의 가로등 격등 해제로 운전자 야간 시야 확보, 보행자 무단횡단방지로 교통사고 예방 효과가 기대됐다. 둔산서 관계자는 “앞으로도 교통사고 예방을 위해 시설보완 등 환경적 요인의 개선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대전 | 박희석 기자 | 2012-03-26 19:07 대전 대덕구, 축산물 모범업소 모집 대전 대덕구는 축산물 유통과 위생, 서비스 및 가격 안정을 도모하기 위해 관내 311개 업소를 대상으로 ‘축산물 모범업소’ 를 선정해 지정한다고 8일 밝혔다. 모범업소로 지정되면 옥외 표지판 및 지정서 교부와 도마·칼 살균제 지원 등 인센티브가 주어지며, 시민들이 많이 이용할 수 있도록 구 홈페이지나 구정소식지 등을 통해 해당 업소를 적극 홍보할 계획이다. 모범업소의 지정기준은 시설기준, 위생관리 및 영업자 준수사항이 기본 평가 대상이고, 지역물가 안정을 위해 축산물을 저렴하게 공급하는 업소에 가점을 부여한다. ‘축산물 모범업소’ 희망업소는 오는 16일까지 구청 경제팀(608-6953)에 신청하면 되고,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대전시와 공동으로 현지 평가를 거쳐 공정하게 선정된다. 대전 | 박희석 기자 | 2012-03-08 19:45 [새의자] 충남안경사회 이수현 회장 취임 (사)대한안경사협회 충남안경사회 회장 이·취임식이 최근 아산시 온양관광호텔에서 이정배 협회장을 비롯한 각 지부 지회장, 관계자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이날 두 번 연임을 한 이상태 회장(55·1001안경원 운영)이 물러나고 논산에서 안경나라를 운영하는 이수현(45)씨가 제9대 회장에 취임했다. 이상태 전 회장은 두 번에 걸친 지회장을 역임하는 동안 회원들의 화합은 물론 지역사회 발전에 앞장서왔고 충남안경사회를 전국의 협회로 올려 놓는데 크게 이바지했다는 평을 얻고 있다. 취임하는 이수현 회장은 “훨씬 훌륭한 선배님들이 많이 있음에도 저에게 책임을 맡긴 것은 충남지부의 머슴이 되라는 뜻으로 알고 누구보다 성실하게 회원님들의 말씀을 경청하고 지부발전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피플 | 유명근 기자 | 2012-02-23 20:16 공공 시설물 감성건설 위한 직원 교육 공공 시설물 감성건설 위한 직원 교육 대전시 건설관리본부는 지난 15일 시청 세미나실에서 충남대 이진숙 교수를 강사로 초빙해 ‘감성건설’을 주제로 교육을 실시했다.대전시 건설관리본부(본부장 김정대)는 시청 세미나실에서 전 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지난 15일 충남대 이진숙 교수를 강사로 초빙해 ‘감성건설’을 주제로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김정대 본부장이 취임 당시 역점시책으로 내건 ‘감성건설’을 구체화하기 위해 실시됐으며, ‘감성건설’에 대한 개념 정의부터 적용사례 등에 대해 포커스를 맞춰 진행됐다. 건설관리본부는 회색빛 콘크리트로 상징되던 도시의 이미지를 탈피하고, 공공 건축물, 교량·터널·지하차도 등 도로구조물 설치 분야 등에 디자인을 입히는 감성건설을 올해의 역점과제로 강력하게 추진한다는 방침 아래, 우선 적용이 가능한 원도심 대전 | 박희석 기자 | 2012-02-16 19:39 서산 소 값 회복세… 안정세 지속될 듯 서산 소 값 회복세… 안정세 지속될 듯 [서산] 한때 1만 원대까지 폭락했던 젖소송아지가격을 포함해 소 값이 서서히 회복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가격하락에 따른 대대적인 소비촉진과 설 명절을 전후해 한우소비가 급증하면서 산지 소 값이 다시 오르고 있다는 분석이다. 9일 서산시와 한우조합 등에 따르면, 지난달 초 83만 원하던 4~5월령 암송아지의 가격이 현재는 100만원으로 20%포인트, 4~5월령 수송아지 가격은 120만원에서 140만원으로 17%포인트 올랐다. 6~7개월령 암송아지는 85만원에서 120만원으로 40%가 넘게 올랐고 6~7개월령 수송아지는 127만원에서 140만원으로 10%정도 오른 가격에 거래되고 있다. 또 350㎏ 암소는 380만원에서 560만원으로 47%포인트가, 400㎏이상 암소는 580만원에서 600만 원 종합뉴스 | / 송낙인 기자 | 2012-02-09 20:02 산림청 27개 국유림관리소 대규모 현장토론회 산림청 소속 27개 국유림관리소 소장들과 5개 지방산림청장을 비롯해 이돈구 청장과 김남균 차장 등 산림청의 간부들이 모두 모여 국유림 경영 발전방안을 모색하는 대규모 현장토론회가 10일 오전 강원도 홍천군 홍천국유림관리소에서 열린다. 142만ha에 달하는 국유림의 경영활성화 방안을 찾고 발전방향을 서로 논의하는 이번 토론회는 일선에서 국유림 행정을 책임지고 일하는 관리소장들로부터 국유림 현장관리 실무에 대한 의견과 애로·건의사항 등을 직접 듣고 이를 국가정책에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석자들은 지역별 특성에 따른 맞춤형 국유림정책 강화방안에 대해서도 의견을 나눌 예정이다. 경제 | 김일환 기자 | 2012-02-09 19:00 다문화학생 스키캠프 열어 [아산] 아산교육지원청은 12일과 13일 관내 초등학교 다문화학생을 대상으로 무주리조트에서 다문화학생 스키캠프를 운영했다. 다문화학생 및 학부모, 교사 27명이 참여한 가운에 개최된 ‘다문화학생 스키캠프’는 아산지역 다문화학생의 겨울 문화체험 기회를 확대하고 겨울철 계절 운동을 통해 건강을 증진하며 건전한 여가 문화를 조성하기 위함이다. 스키캠프에 참가한 다문화학생은 스키를 처음 접하는 학생이 대부분이어서 즐거움과 신기함으로 추운 줄도 모르고 즐겁게 스키강습에 참여했다. 또 다른 학교 다문화학생과 함께 체험학습에 참여해 서로 다른 친구도 사귀고 협동심과 정체성을 확립할 수 있었다. 아산교육지원청은 다문화교육 내실화를 위해 다문화학생 교재비 및 방과후교육비 지원, 찾아가는 다문화교원연수 및 교 아산 | 유명근 기자 | 2012-01-12 19:21 처음처음12345678910다음다음다음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