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491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서산 성결교회, 이웃돕기 성금 기탁 서산 성결교회, 이웃돕기 성금 기탁 서산성결교회(목사 이기용)는 지난 25일 성탄예배 후 어려운 이웃을 위해 사용해 달라며 1500만원의 성금을 서산시에 기탁했다. 이날 기탁금은 충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서산시 관내 어려운 이웃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사진 = 서산시청 제공] 피플 | 충남일보 | 2013-12-26 18:50 충일시사만화 충일시사만화 논단 | 박상호 | 2013-12-11 18:36 나사렛대, 재활복지특성화 토론회 성료 나사렛대학교(총장 신민규)는 지난 9일 여의도 이룸센터 이룸홀에서 재활복지특성화 20년을 돌아보며 앞으로 20년을 준비키 위한 ‘재활복지특성화 토론회’를 성황리에 마쳤다고 10일 밝혔다.이날 토론회에는 김종인 나사렛대 재활복지대학원장과 노석원 사단법인 한국장애인부모회 부회장, 양문봉 밀알학교장, 서인환 한국장애인재단 사무총장 등이 ‘장애인 고등교육의 현주소와 발전방향’을 주제로 발표했다.발제자로 나선 김종인 교수는 ‘재활복지특성화전략과 장애학생 통합고등교육’이라는 주제 발표를 통해 나사렛대의 재활복지 특성화의 설정 및 성장배경과 역사를 설명하고 앞으로의 전략과 실천과제, 질 높은 통합고등교육 실현을 위한 발전방향을 제시했다.노석원 부회장은 “우리나라의 고등교육 진학이 보편화됨에 따라 장애학생을 위 천안 | 강민성 기자 | 2013-12-10 20:32 한남대 김형태 총장 도서관 깜짝 방문 한남대 김형태 총장 도서관 깜짝 방문 한남대학교 김형태 총장은 지난 5일 저녁 교내 56주년기념관 3, 4층 중앙열람실을 깜짝 방문해 기말고사와 취업시험 공부를 하고 있는 학생들에게 사탕을 나눠주며 격려했다. 이날 편안한 차림으로 사탕바구니를 들고 도서관에 나타난 김 총장은 일일이 좌석을 돌면서 학생들에게 한주먹씩 사탕을 전달하면서 좋은 결과가 있기를 기원했다. 교육 | 한남대학교 제공 | 2013-12-08 18:30 다모아백화점, 저소득주민 후원 다모아백화점, 저소득주민 후원 다모아백화점, 저소득주민 후원대전 대덕구 대화동주민센터(동장 김홍태)는 중리동 소재 다모아백화점(대표 임헌종)이 관내 저소득 5세대에 연탄 1000장, 쌀 20kg 5포(100만원 상당) 등 후원물품을 전달했다. [사진 = 대전 대덕구청 제공] 대전 | 충남일보 | 2013-10-28 21:47 중구농촌지도자 화합전진대회 중구농촌지도자 화합전진대회 중구농촌지도자 화합전진대회대전시 중구(구청장 박용갑)는 28일 중구 목달동 산수공원(옛 산서민원센터)에서 500여 명의 농업인과 도시소비자가 참석한 가운데 제11회 중구농촌지도자 화합전진대회가 열렸다고 밝혔다. [사진 = 대전 중구청 제공] 대전 | 충남일보 | 2013-10-28 21:40 서산 학돌초 농촌체험학습 서산 학돌초 농촌체험학습 서산 학돌초 농촌체험학습서산 학돌초등학교는 지난 7일 4학년 1반의 25명 학생들은 서산시 대산읍 회포정보화마을로 농촌체험학습을 다녀왔다. ‘食사랑 農사랑 농촌체험학습’은 농협중앙회 충남본부에서 추진하는 행사로 학돌초 4학년 1반이 응모해 선정돼 참가하게 됐다. [사진 = 서산시교육지원청 제공] 피플 | 충남일보 | 2013-10-13 20:25 예산 농어촌공사, 아동복지시설 방문 예산 농어촌공사, 아동복지시설 방문 예산 농어촌공사, 아동복지시설 방문한국농어촌공사 예산지사는 지난 13일 우리민족 최대 명절인 추석을 맞이해 예산군 응봉면 건지화리 소재 아동복지시설인 ‘기쁨이있는집’을 방문해 온누리 상품권을 전달하고 학생들이 사용하는 공부방 청소 하는 등 사랑 나눔을 실천했다. [사진 = 한국농어촌공사 예산지사 제공] 피플 | 충남일보 | 2013-09-15 20:17 복기왕 아산시장, 기업 현장속으로 복기왕 아산시장, 기업 현장속으로 복기왕 아산시장은 지난 3일 생활폐기물 수집운반 대행업체인 ㈜우룡실업을 방문해 새벽에 쓰레기를 수거하는 등 열악한 환경속에서 열심히 근무하는 직원들을 격려하고 깨끗한 아산시 건설을 다짐하는 다짐대회 자리를 가졌다. 한편, 우룡실업 임직원들이 아산시 인재발전을 위해 사용해 달라며 (재)아산시 미래장학회에 장학기금 300만원을 기탁했다. 피플 | [사진 = 아산시청 제공] | 2013-06-04 19:37 부여 사회복지업무 공무원 자연 속 ‘힐링캠프’ 떠나요 부여 사회복지업무 공무원 자연 속 ‘힐링캠프’ 떠나요 ⓒ 부여군청 제공부여군은 최근 과중한 복지업무로 인한 사회복지담당 공무원의 연이은 자살이 발생됨에 따라 사회복지 담당자의 지친 심신을 치유하고 생활의 활력소를 재충전할 수 있도록 지난 3일과 4일 경기도 양평군 소재 황토 힐링캠프장에서 힐링워크숍을 실시했다.이번 워크숍은 자연 속에서 직무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명상 치유시간으로 직원들의 정신건강을 향상시키기 위해 마련한 것으로 각종 운동과 힐링산책, 황토찜질방 등 심신단련 프로그램과 개그맨 강사를 초빙해 웃음치료 특강 등을 실시했다.또 팀별 장기자랑 롤링페이퍼 등 소통과 화합의 시간과 함께 각종 체험프로그램과 현장체험을 가짐으로써 자신을 되돌아보는 소중한 시간을 가졌다.이용우 부여군수는 “복지정책을 직접적으로 수행하는 복지담당공무원이 행복하지 않으며 부여 | 충남일보 | 2013-06-04 19:33 하이트진로(주), 적립후원금 전달 하이트진로(주), 적립후원금 전달 하이트진로(주)는(천안지점장 이계학) 지난 25일 아산시 김용배 교육복지국장을 방문, 참이슬 아산사랑 1억원 후원 2013. 1분기 적립후원금 546만5250원을 전달했다. 피플 | 유명근 기자 | 2013-04-28 19:02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 사전교육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 사전교육 부여교육지원청은 25일 ‘2013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의 성공적인 시행을 위해 관내 학교 훈련 담당자를 대상으로 안전한국훈련 사전 교육을 실시했다.부여교육지원청은 25일 ‘2013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의 성공적인 시행을 위해 관내 학교 훈련 담당자를 대상으로 안전한국훈련 사전 교육을 실시했다. 관내 공사립 유·초·중학교의 훈련 담당자 60여 명이 참석한 이번 사전 교육에서는 ‘완벽한 재난대응, 안전한 교육환경’이라는 슬로건 하에 훈련의 중요성이 설명됐다. 또 훈련 이튿날 실시되는 ‘지진·화재 대피 훈련’과 더불어 올해에 신설된 위기대응(공습, 포격도발 시)을 병행해 실시되며 모든 학교에서 실제로 훈련이 진행됨을 강조했다. 이을용 교육장은 “이번 훈련이 학생 및 교직원들로 하여금 재난예방의 중요 교육 | 박용교 기자 | 2013-04-25 20:29 당진署, 민·관·군·경 통합훈련 성료 당진署, 민·관·군·경 통합훈련 성료 당진경찰서(서장 송정애)는 지난 19일 당진전파관리소에서 군 60명, 경찰 20명, 소방 10명, 청원경찰 15명, 전파관리소측 공무원 등 총 130여 명이 참석해 키 리졸브 훈련간 민·관·군·경 통합 국가중요시설 방위훈련을 실시했다. 당진경찰서 112타격대는 키 리졸브·독수리 훈련 기간인 지난 11~22일 동안 국가중요시설에서 매일 훈련을 실시했으며, 당진전파관리소에서는 대규모 민·관·군·경이 참여하는 훈련이 진행됐다. 또 112타격대는 주·야간 실종자 수색, 방범근무 등 치안업무도 부담하는 와중에 훈련에 참가한 것이어서 더욱 뜻 깊은 훈련이었다. 당진 | 이범영 기자 | 2013-03-21 19:28 [문화칼럼] 봄의 꼬리 [문화칼럼] 봄의 꼬리 유난히 추웠던 겨울. 3월이라는 말이 무색할 만큼 여전히 두꺼운 옷을 벗지 못하는 형편이지만 가슴을 파고드는 바람을 막으려 옷깃을 세우고 바라보는 가로수에서는 수상한 기운이 감도는 것을 느낀다. 어김없이 봄은 오고 있는 것이다. 존재하지 않는 곳에서 존재하는 봄 어제는 봄기운을 느끼려 장산에 올랐다. 가로수의 전언을 믿고 옷차림을 가볍게 하고 나섰다가 그만 감기에 걸려 버렸다. 봄은 어느 계절보다도 은밀히 온다는 것을 깜빡 잊어 버렸던 것이다. 언 땅 밑으로, 두꺼운 수피 밑으로 척후병처럼 왔다가 순식간에 세상을 점령해 버리는가 하면 또 사라져 버리고 없는 게 봄 아닌가. 존재하지 않는 곳에서 존재하는 것이 봄이라면 지금이야말로 봄을 느낄 때다. 소리를 수집하는 자세로 산을 살펴보았다. 기고 | 김종미 시인 | 2013-03-17 19:37 소종섭 前 시사저널 편집국장, 부여·청양 재보궐 출마 소종섭 前 시사저널 편집국장, 부여·청양 재보궐 출마 소종섭(46) 전 시사저널 편집국장이 7일 부여군청 브리핑 실에서 부여·청양 국회의원 새누리당 소속으로 출마 의사를 밝혔다. 소씨는 “언론계에 19년간 몸담아 오면서 새로운 도전과 꿈, 희망을 이야기하고 싶다.”고 설명했다. 특히 소씨는 “사회는 갈라져 날로 갈등이 커지고 물질적인 가치를 숭상하는 행태는 극에 달해 화합과 포용, 공생, 공영의 정신이 어느때보다 필요한 시기가 아니냐”며 묻기도 했다. 그는 “정치는 이런 상황에서 꿈을 주어야 하며 대결의 정치, 분노와 증오의 정치는 이제 끝내고 백성을 사랑하는 ‘애민(愛民)정치’, 타협의 정치 문화가 활짝 꽃 피워야 나라가 발전할수 있고 권력욕에 사로잡힌 정치, 타인을 밟고 일어서는 공격 정치 청산과 더불어 상생의 정치, 더 큰 봉사·발전에 힘을 정치 | 박용교기자 | 2013-03-07 19:00 초등학교 1·2학년 담임교사 연수 부여교육지원청은 2013학년도부터 적용되는 초등 1~2학년 2009 개정 교과 교육과정의 수업 방법을 이해를 돕기 위해 27일 3층 대회의실에서 초등학교 1~2학년 담임교사 62명을 대상으로 연수를 실시했다. 이번 연수는 올해부터 초등학교 1~2학년 교과서가 대폭 개정됨에 따라 학교현장의 혼란을 방지하고 바뀐 교과서의 수업 방법 이해, 교수법 향상 등에 관한 연수를 위해 마련됐다. 교육 | 박용교 기자 | 2013-02-27 18:58 예산군 ‘떳다방’ 주의보 본격 이사철을 앞두고 부동산 중개업소가 아닌 무자격중개업자(일명 ‘떳다방’)들이 불법으로 물건을 중개해주고 수수료를 받아 챙기는 일이 생기면서 소비자들의 주의가 요구되고 있다. 예산군내 부동산 중계업소는 2013년 2월 기준으로 108개 업소로 최근 부동산 경기의 침체로 개점휴업상태명맥을 겨우 유지하고 있는 실정인데 반해 무자격중개업자들의 횡포는 날이 갈수록 극에 달하고 있다. 더욱이 단속권한을 갖고 있는 행정기관은 근거가 없다는 이유만으로 수수방관 하고 있어 어렵게 부동산중개사 시험에 합격해 신규 개업한 가게들이 피해를 보고 있는 실정이다. 일명 ‘떳다방’들은 부동산중개업소에서 광고한 물건을 마치 매수인인 것처럼 현장을 둘러보고 나서 물건을 찾는 손님들에게는 부동산 중개소를 거치지 않고 직접 매 종합뉴스 | / 예산 = 박재현 기자 | 2013-02-25 00:32 [충일논단] 우주산업의 남은 숙제 [충일논단] 우주산업의 남은 숙제 나로호의 세번째 발사로 비로소 한국이 세계에서 11번째로 스페이스클럽에 등재하는 우주위성 발사국이 됐다. 하지만 이번 나로호의 성공발사 성과는 이제 우주산업에 첫 걸음마를 뗐다는 점에서 이의를 제기하는 사람은 없다. 일각에서는 마치 우주강국으로 합류했다는 생각도 제기하고 있지만 이는 천만의 말씀이다. 이번 나로호 성공을 위해 핵심기술인력에 참여했던 전문가들 조차 이같은 생각에 강한 반대의견을 피력하고 있을 정도다. 그만큼 앞선 국가들에 비해 우리 투자력과 기술이 미천하고 경쟁적으로 뒤따르는 주자들에게 이 분야가 추월당할 가능성이 크다는 우려감이 작용한 때문이다. 문제는 국가적인 관심과 투자다. 이제야 우리가 절반의 성공을 통해 첫 발을 뗀 것은 정부와 정치권의 안이함과 과학기술분야에 대한 무지가 오피니언 | 이범영 부국장 당진 주재 | 2013-01-31 18:58 ‘더블업 쌍꺼풀메이커’ 2차례 연속 조기 매진 NS홈쇼핑이 단독으로 선보인 ‘더블업쌍커플메이커가’ 1, 2차방송에서 잇따라 조기매진을 기록했다. NS홈쇼핑은 지난 18일 ‘더블업쌍꺼풀메이커’ 론칭 방송 시작 40분 만에 3000세트 조기매진으로 방송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이는 예정된 방송시간보다 25분 빠른 속도다. 이에 지난 25일 물량을 1200세트 늘려 실시한 2차 방송 역시 조기매진 됐다. 2회 방송으로 총 7200세트가 판매됐다. ‘더블업 쌍꺼풀 메이커’는 눈에 원하는 모양대로 바르기만 하면 1분 후 쌍꺼풀이 생기는 신개념쌍꺼풀 제조 상품이다. 메이크업 위에도 사용 가능하고, 건조후 면봉으로 살짝 문질러주면 자연스러운 쌍꺼풀이 완성된다. 리무버 자체에 주름 기능성 성분이 들어있어 눈꺼풀 처짐을 완화하고, 쌍꺼풀액 외에 경제 | 충남일보 | 2013-01-27 21:13 계룡, 도 체납액 징수실적 평가 2년 연속 우수 계룡시가 충남도 주관으로 실시한 ‘시·군 2012년 체납액 징수실적 평가’에서 2년 연속 우수기관으로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 시는 그동안 다각적인 납세홍보와 대화·설득을 통한 납부독려로 자발적인 납세를 유도함과 동시에 고질체납자에 대해서는 체납처분과 行政(행정)제재를 병행한 강력한 강제 징수를 실시하는 등 체납 유형별 차별화된 대응방안을 추진해 온 결과 이와 같은 영예를 안았으며 특히 과년도 도세분 체납액은 금년도 징수목표인 7억4800만원 중 7억2400만원을 징수해 목표대비 96.8%를 달성하는 소기의 성과를 거두었다. 이는 지방자치에 따른 자주재원의 중요성과 이에 따른 성실납세의 필요성을 안내하면서 자진납부를 권유하는 등 지속적인 세정홍보 및 징수독려 활동을 추진한 결과로 분석된다. 시 관 계룡 | 윤재옥 기자 | 2012-12-27 20:45 처음처음12345678910다음다음다음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