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산상공회의소(회장 최길학)는 지난 29일 대산 현대오일뱅크(대표 권오갑)외 8개사 대표들과 함께 대전-당진 고속도로 대산 연장 건의문을 작성하여 현오석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장관, 서승환 국토교통부장관, 안희정 충청남도지사에게 발송했다.이들 대표들은 건의문에서 서산 대산지역은 현대오일뱅크와 삼성토탈, 롯데캐미칼, LG화학, KCC, 한국석유공사 등이 입주하여 국내 최대의 석유화학 단지로 성장했고, 서산시 지곡면의 서산일반산업단지에는 현대파워텍, 현대다이모스, 동희오토, SK이노베이션 등 자동차산업의 직접화가 급속히 진행되고 있을 뿐만 아니라 2014년 대산항 국제여객 터미널이 완공되면 대전-당진 고속도로의 대산연장은 반드시 필요하다고 역설하며 4가지 주장을 했다.첫 번째로 2012년 기준으로 대산5사
종합뉴스 | 서산 = 송낙인 기자 | 2013-07-30 20:53
피플 | 충남일보 | 2013-06-04 19:4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