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98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박상돈 후보, 천안불당동 생활편의 증진 약속 박상돈 후보, 천안불당동 생활편의 증진 약속 [충남일보 총선특별취재팀] 미래통합당 박상돈 천안시장 보궐선거 후보는 지역현안 해결 공약의 첫번째로 불당동 주민들의 생활편의 증진을 약속했다.박상돈 후보는 6일 보도자료를 통해 “불당신도시가 만들어진지 5년여 만에 인구 7만을 바라보고 있다”며 “5만 명 이상이라는 행정안전부의 분동기준을 충족한지 오래인데 행정서비스를 제공하는 관공서나 도서관 등 기반인프라는 원불당에 몰려있다”며 분동을 통한 기반 인프라 조성의 필요성을 강조했다.박 후보는 또 아산 탕정과 불당을 잇는 과선교 개설과 함께 불당동의 공영 주차장 조성 등을 통한 주민생활 정치 | 충남일보 | 2020-04-06 12:54 계룡시, 거리 봄꽃 식재로 코로나19 극복 응원 계룡시, 거리 봄꽃 식재로 코로나19 극복 응원 [충남일보 김일환 기자] 계룡시는 새봄맞이 도심 환경 개선을 위해 주요 도로변에 봄꽃(팬지) 5만1000본을 식재했다고 31일 밝혔다.시는 계룡대 제2정문 사거리, 왕대사거리, 과선교 등 주요 도로변 가로화단 14개소에 봄꽃 식재를 완료했으며, 연화교차로, 계룡역 등 주요시설물 가로화분 326개를 봄기운이 느껴지는 색상으로 도색하고 색색의 봄꽃을 심어 깨끗함과 산뜻함을 한층 더했다.도심 곳곳에 식재된 봄꽃은 코로나19로 봄나들이를 하지 못하고 사회적 거리 두기에 동참하고 있는 시민들에게 봄기운을 전하고 활기를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된 계룡 | 김일환 기자 | 2020-03-31 10:40 세종시의회, 전광판․승강장 모니터 활용해 의정 알린다 세종시의회, 전광판․승강장 모니터 활용해 의정 알린다 [충남일보 한내국 기자] 세종시의회가 관내 전광판과 승강장 모니터를 활용해 문자와 이미지, 동영상 형태로 회기 안내와 의정활동 사항을 홍보한다. 이는 오프라인 매체를 통해 의정홍보 전략을 다변화하고 대(對)시민 접점을 확대함으로써 시민의 알권리 충족과 지방의회에 대한 관심도를 높이기 위한 목적이다. 먼저 세종시의회는 23일로 예정된 제61회 임시회를 앞두고 전광판과 승강장 내 버스정보시스템(BIS) 모니터, 시청 홍보 모니터를 통해 회기를 안내할 계획이다. 또 4월 15일로 예정된 제21대 국회의원 선거 기간을 고려해 의정홍보와 관 종합뉴스 | 한내국 기자 | 2020-03-11 15:58 계룡시, 두계천 친환경 친수공간 조성 위한 밑그림 완성 계룡시, 두계천 친환경 친수공간 조성 위한 밑그림 완성 [충남일보 김일환 기자] 계룡시는 두계천 친환경 친수공간 조성을 위한 밑그림을 완성하고 사업 추진에 박차를 가한다고 밝혔다.시는 대표적인 친수공간인 두계천의 쾌적한 환경조성 및 시민 편의 증진을 위해 지난해 5월부터 12월 말까지 ‘두계천 환경정비계획 및 산책로 연결 타당성 용역’을 시행했다.이번 용역에는 신도안면 작산교에서 두마면 과선교까지 7.5km 하천구간 정비와 산책로 0.75km 설치 등에 관한 내용을 담고 있다.시는 용역 결과를 바탕으로 사업예산, 시기 등을 고려해 제방부, 사면부 환경정비를 단기사업으로, 둔치 부지 환경 계룡 | 김일환 기자 | 2020-01-15 13:34 계룡시, 2021년도 주민참여예산 활성화 ‘시동’ 계룡시, 2021년도 주민참여예산 활성화 ‘시동’ [충남일보 김일환 기자] 계룡시는 주민의 삶의 질 향상과 직결된 예산의 투명성과 공정성 확대를 위해 주민이 참여하는 2021년 주민참여예산 활성화 방안을 내놓았다.시는 지난해 ‘2019년 주민참여예산 공모’를 통해 총 33건 22억7800여만 원의 사업을 제안받았으나, 이 중 2019년 예산에 편성되고 추진된 사업은 ▲계룡시민 인문학교(명사초청 시민아카데미) ▲계룡과선교 꽃길 무궁화 조성사업 ▲횡단보도 투광기 설치 등 7건 5억1900여만 원에 불과해 다소 아쉬운 성과를 거뒀다.2020년 주민참여예산은 34건 6억8600여만 원이 계룡 | 김일환 기자 | 2019-12-30 12:28 대전시, 안전나기 겨울철 종합대책 추진 대전시, 안전나기 겨울철 종합대책 추진 [충남일보 금기양 기자]대전시가 겨울 대비 ‘2019년 겨울철 시민안전 종합대책’을 수립하고 내년 3월 15일까지 4개월 간 추진한다.겨울철 시민안전 종합대책은 폭설, 한파, 화재 등 겨울재난과 재해로부터 시민안전을 확보하고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번 종합대책은 ▲ 취약계층 안전대책 ▲ 서민연료의 안정적 공급 ▲ 화재대책 ▲ 폭설 및 한파 대책 ▲ 상수도 급수대책 ▲ 취약시설물 안전점검 ▲ 가축전염병 대책 등 7개 분야에 24개 과제가 추진된다.시는 우선 취약계층에 대한 안전대책을 위해 돌봄서비스를 확대하고, 각종 사회복지 대전 | 금기양 기자 | 2019-11-17 12:58 대전시, 2020년도 예산안 6조 7827억 원 편성 [충남일보 금기양 기자]대전시는 2020년 예산안을 올해 보다 17.9%(10,297억원) 증가한 6조 7827억원을 편성 11일 대전시의회에 제출했다.회계별로는 일반회계 4조 4182억원, 특별회계 9632억원, 기금 1조4013억원으로, 금년도 대비 일반회계 5727억원(14.9%), 특별회계 548억원(6.0%), 기금은 4023억원(40.3%) 증가한 규모다.지방세는 내수경기 침체로 취득세와 지방소득세, 자동차세(주행분) 감소 등 전년도 대비 다소 감소한 반면, 지방소비세는 소폭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의존수입 중 국세 징수 대전 | 금기양 기자 | 2019-11-12 11:38 대전시, 홍도과선교 개량공사 보상 현장사무소 운영 대전시, 홍도과선교 개량공사 보상 현장사무소 운영 [충남일보 금기양 기자]대전시가 홍도과선교 개량 사업(지하화) 원활한 추진과 시민편의를 위해 내달 15일까지 한 달간 보상 현장사무소를 운영한다.시민들이 시청까지 직접 찾아오는 불편을 덜어주기 위해 공사장 주변 홍도아파트와 솔랑아파트 관리사무소에 보상 사무소가 설치되며, 주 3회(화 목 금) 운영한다.주민 요청이 있을 경우 담당자가 직접 해당 세대를 방문해 보상 관련 업무를 처리하고, 각종 상담이 이뤄진다.이 같은 대전시의 정책은 공감 행정일환으로 보상금 미 청구에 따른 법원 공탁 수수료 1억 7300만 원 예산절감과 시민들이 보상 대전 | 금기양 기자 | 2019-10-15 11:14 대전시, 홍도과선교 개량공사 '본궤도' [충남일보 이훈학 기자] 토지보상 등의 문제로 난항을 겪던 홍도과선교 개량(지하화)공사가 본궤도에 오른다. 대전시는 그동안 홍도과선교 개량공사의 발목을 잡았던 공사용지 확보문제가 해결됨에 따라 내년 10월 지하차도구간 개통을 목표로 공사에 박차를 가한다고 23일 밝혔다.홍도과선교 개량공사는 지하차도 구간 중 홍도동측에는 기존 하수암거(2.5×2×2련)를 이설한 후 공사가 진행돼야 함에도 하수암거 이설구간의 건축물 철거 일정이 확정되지 않아 공사 완료시기를 정할 수 없었다.이는 지난 5월 8일 토지 및 건축물 보상이 완료됐지만, 보상 대전 | 이훈학 기자 | 2019-07-23 16:35 대전시의회 산건위 ‘시민 불편 해소할 공사’ 현장 방문 대전시의회 산건위 ‘시민 불편 해소할 공사’ 현장 방문 포토 | 김일환 기자 | 2019-06-10 16:27 계룡시, '세계 물의 날' 민‧군‧관 합동 환경 정비 계룡시, '세계 물의 날' 민‧군‧관 합동 환경 정비 [충남일보 윤재옥 기자] 계룡시는 2019세계 물의 날을 맞아 21일 오후 2시부터 두계천 주변 환경 정비에 나섰다.이날 행사에는 시 공무원을 비롯한 지역주민, 계룡산 국립공원 관계자, 계룡대근무지원단 장병 등 15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민‧군‧관이 합동으로 두계천 정화활동을 전개했다.참여자들은 밀목재에서 과선교까지 구간을 4구역으로 나누어 두계천변에 방치‧적재된 빈병, 쓰레기 등을 수거했다.시 관계자는 “쾌적한 도시환경 및 깨끗한 하천 보호를 위해 실시한두계천 환경 정비에 많은 시민들의 참여해 그 의미를 더했다”며 “지속적인 불 계룡 | 윤재옥 기자 | 2019-03-23 22:53 [단신] 세종시 [단신] 세종시 ○...연동면 명학산업단지에 ‘태극기 거리’ 조성세종특별자치시 연동면(면장 임헌군)이 3·1운동 및 대한민국임시정부 수립 100주년을 맞아 연동면 명학산업단지 일원에 ‘나라사랑 태극기 거리’를 조성한다.이번에 조성된 나라사랑 태극기 거리는 명학산업단지 진입로~내판리 과선교 사이 1.8㎞ 구간으로, 세종시 구도심의 자족기능 확충을 견인하고 있는 명학산업단지의 관문이다.연동면은 3.1운동 100주년을 기념해 이 지역을 태극기 거리로 특별히 지정하고, 해당 구간에 국기거치대 105개를 설치해 3.1절과 국경일에 국기를 게양해 시민의 나라 세종 | [세종=권오주 기자] | 2019-02-27 13:48 계룡시, 100주년 3.1절 기념 태극기 달기 운동 전개 계룡시, 100주년 3.1절 기념 태극기 달기 운동 전개 [충남일보 윤재옥 기자] 계룡시는 제100주년 3.1절을 맞아 전 시민 나라사랑 태극기 달기 운동을 전개한다고 밝혔다.이번 태극기 달기 운동은 민족자존과 국권 회복을 위해 힘쓴 선열들의 위업을 기리고 시민들의 나라사랑 마음을 드높이고자 마련됐다.시는 오는 28일부터 다음달 1일까지 2일간 시내 주요 가로변에 가로기를 게양하고 각급 학교·공동주택 관리사무소 등과 함께 시민들이 태극기 달기 운동에 적극 동참하도록 홍보해 시 전역이 태극 물결로 넘쳐나게 할 계획이다.또 시청 홈페이지 및 SNS 등을 통해 태극기 바르게 다는 방법 등을 알 계룡 | 윤재옥 기자 | 2019-02-26 12:09 세종시 명학일반산업단지 진입도로 준공 세종시 명학일반산업단지 진입도로 준공 세종시가가 19일 연동면 내판리 일원에 위치한 명학일반산업단지 진입도로 건설공사를 최종 완료했다.이번 준공된 명학일반산업단지 진입도로는 연동면 내판리 행복도시 경계∼연동면 내판리 시도 13호선을 연결하는 연장 1.59㎞ 길이의 왕복 4차로 도로로, 내판과선교와 문주천교, 교차로 6곳이 설치됐다.시는 도로 개설을 위해 국토교통부로부터 지원받은 국비를 포함한 총 사업비 420억 원을 투입해 지난 2016년 10월부터 올해 12월까지 2년 2개월 공사를 진행했다.이번 명학일반산업단지 진입도로 개설로 산업단지의 원활한 물동량 처리는 물론, 세종 | [세종=권오주 기자] | 2018-12-19 15:10 대전 동구 삼성오거리 일대 10월 1일부터 교통통제 대전 동구 삼성오거리 일대 10월 1일부터 교통통제 [충남일보 이호영 기자] 대전시는 홍도과선교 개량(지하화) 공사와 관련 10월 1일 오후 3시부터 12월 29일까지 삼성오거리 일대 교통통제에 들어간다.이번 통제는 삼성오거리 내 굴착공사를 시행하기 위한 것으로 대전로를 2단계(1단계 대전역방향 차단, 2단계 한남오거리방향 차단)에 걸쳐 반폭씩 차단하고 굴착구간 옆에 곡선으로 차량을 우회 통행시킬 계획이다대전로 구간은 현재 왕복 7차로로 통행하고 있으나 삼성오거리 공사구간은 부분 통제해 5개 차로로 축소 운영될 예정이어서 공사구간의 극심한 교통정체가 불가피하다.이에 따라 시는 기존 대전 | 이호영 기자 | 2018-09-30 15:11 계룡시, 내년도 주민참여예산사업 14건 선정 계룡시, 내년도 주민참여예산사업 14건 선정 [충남일보 윤재옥 기자] 충남 계룡시는 14일(금) 시청 상황실에서 열린 2018년 주민참여예산위원회에서 주민이 제안한 사업들 중 내년도 주민참여예산 반영여부를 심의하고 시 참여예산사업 11건 11억원 및 도 참여예산사업 3건 8억원을 선정했다.주민참여예산제는 지방재정운영의 투명성과 재원배분의 공정성 제고를 위하여 예산편성 과정에 주민이 직접 참여하고 의견수렴, 반영하는 제도이다.계룡시는 2018년 주민참여예산제 자체 운영계획에 따라 인구증가 시책, 도시경관 개선, 생활 불편 해소 등의 사업에 대해 시민들의 제안을 받아 전체 시 예 계룡 | 윤재옥 기자 | 2018-09-16 17:13 “산업재해 없는 클린 대전 만든다” “산업재해 없는 클린 대전 만든다” [충남일보 이호영 기자] 대전시는 13일 대전지방고용노동청(청장 이명로), 대한건설협회 대전시회(회장 정성욱) 등 3개 기관과 관계자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동구 성남도 홍도과선교 개량공사 현장에서 산업안전 협약을 체결했다.이들 기관은 이날 산업현장의 안전사고 예방과 안전중시 문화 확산으로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를 목적으로 ▲산업안전문화 정착을 위한 캠페인 공동추진 ▲산업현장의 재해예방 및 안전관리 활동 지원 ▲산업현장에 대한 합동 안전점검 및 자문 ▲건설공사의 시공 및 안전관리 개선 협력 등 4개 분야에서 공동 노력하기로 대전 | 이호영 기자 | 2018-09-13 15:08 대전 대덕구, 장동 고갯길 구조개선사업 완료 대전 대덕구, 장동 고갯길 구조개선사업 완료 [충남일보 금기양 기자] 그동안 좁고 험한 도로사정으로 대덕구 장동 주민은 물론 장동산림욕장을 찾는 관광객들에 많은 불편을 줬던 장동 고갯길이 구조개선사업 완료로 교통환경이 종전보다 크게 개선됐다.9일 대전 대덕구(청장 박정현)에 따르면 장동 고갯길은 지난 2006년 일부 구간만 3차선으로 확장해 놓은 상태였다.이후 계족산 맨발축제와 장동코스모스축제 등 지역 대표 관광코스로 알려 전국에서 많은 관광객이 찾아, 진입로 곳곳에서 교통정체가 심해져 정비가 시급했다.이번 구조개선사업에는 국비 포함 40억 원의 예산이 투입됐으며. 회덕 과선 대전 | 금기양 기자 | 2018-08-09 13:22 계룡시, 세계 물의 날 맞아 민·군·관 합동 환경정비 계룡시, 세계 물의 날 맞아 민·군·관 합동 환경정비 계룡시(시장 최홍묵)는 지난 22일 ‘2018 세계 물의 날’을 맞아 두계천 주변 등에서 환경정비를 실시했다.이날 안일선 부시장을 비롯한 공무원 및 기관⋅단체, 군부대 등 1,7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민·군·관 합동으로 대대적인 정화활동을 펼쳤다.특히, 보다 내실 있는 대청결 활동을 위해 밀목재부터 과선교까지 담당 구역을 나누어 두계천변에 방치·적체된 쓰레기를 일제 수거·처리했다.아울러 시는 노면청소차를 활용한 주요 도로변에 대한 대청소를 실시하고 가로수 주변 및 도로변의 잡풀을 제거하는 등 겨울철 묶은 쓰레기를 청소함으로 시민 계룡 | 윤재옥 기자 | 2018-03-23 15:21 대전시, 홍도육교 상부구조물 ‘거더’ 철거 완료 대전시, 홍도육교 상부구조물 ‘거더’ 철거 완료 대전시는 홍도육교 교량 상부구조물 거더(Girder) 철거를 완료했다.거더는 교량의 상부구조물인 슬라브의 하중을 지탱하는 구조물로 교각과 교각 사이에 설치돼 있다. 건축물에서 기둥과 기둥 사이를 건너지른 보와 유사한 역할을 한다.거더 철거는 홍도육교 철거작업 가운데 가장 어려운 작업으로, 시 건설관리본부는 시민불편 최소화를 위해 차량통행이 적은 오후 11시부터 오전 5시 사이에 야간작업을 벌였다.시는 지난 7월 26일 ‘홍도과선교 개량(지하화) 공사’ 기공식 후 본격적인 철거작업을 진행해 현재까지 20개 경간(기둥과 기둥사이) 중 12개 경간을 철거했다.나머지 8개 경간의 상부구조물은 연말까지 철거를 마치게 된다.1984년 건설된 홍도육교는 철거된 뒤 2019년까지 지하차도가 들어서며 연장 대전 | 김강중 기자 | 2017-12-12 16:43 처음처음12345다음다음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