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391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목원대학교회 ‘제6회 별밤의 음악풍경’ 개최 목원대학교회 ‘제6회 별밤의 음악풍경’ 개최 [충남일보 홍석원 기자] 폭염과 열대야에 지친 지역주민들에게 감미로운 클래식과 성가곡의 선율을 통해 시원함을 선사할 음악회가 열린다.교회 창립 40주년을 맞은 목원대학교회(담임목사 김홍관)가 주최하고 대전CBS가 협찬하는 제6회 여름음악회 ‘별밤의 음악풍경’이 오는 26일(일) 오후 7시30분 목원대학교회 대예배실에서 선보인다.이번 음악회에는 장동욱 목원대 음악교육과 교수의 해설로 테너 전상용, 베이스 여진욱. 소프라노 박다미, 소프라노 이영미를 비롯해 바이올린 김성현, 첼로 권현진, 오르간 이선영, 피아노 홍은경, 이예지, 손채련 문화 | 홍석원 기자 | 2018-08-19 15:13 7세기 신라 관도(官道) 추정 도로 확인 7세기 신라 관도(官道) 추정 도로 확인 [충남일보 홍석원 기자] 충북 옥천군 옥천읍 서대리 일원 제2의료기기 산업단지 부지 내 유적에서 7세기 신라시대 군사목적의 관도로 추정되는 도로가 확인되었다.이곳은 문화재청의 허가를 받아 충북문화재연구원이 작년 6월부터 조사가 진행되던 곳이다.이번에 확인된 도로는 남동-북서 방향으로 진행하며 산 정상부근 사면과 계곡부를 이어 조성된 것으로, 길이는 약 320m가 넘는다. 노면 폭은 약 5.6m에 달하고, 도로의 표면에는 수레바퀴 자국과 수레를 끌었던 짐승의 발자국도 뚜렷하게 남아있었다.이 도로는 1886년경 일본이 조선을 침략할 목 문화 | 홍석원 기자 | 2018-08-16 16:57 목원대, 제2회 목원 피아노 페스티벌 개최 목원대, 제2회 목원 피아노 페스티벌 개최 [충남일보 홍석원 기자] 목원대는 지역민과 함께하는 ‘제2회 Mokwon Piano Festival’을 오는 21일~23일 교내 콘서트홀에서 개최한다고 16일 밝혔다.클래식 음악이 어렵다는 고정관념을 깨고 문화‧예술적 지식과 감각을 지역사회와 함께 공유하기 위해 음대 피아노과(학과장 민경식)가 기획했다.이번 무대는국내 대학 저명한 교수들의 마스터클래스와 연주로 꾸며진다.첫날 21일엔 국민대 윤철희, 추계예대 박성열 교수의 마스터클래스, 군산대 김준 교수와 피아니스트 박진우의 ‘열정의 비루투오조 콘서트’가 열린다.리스트의 피아노 소나 문화 | 홍석원 기자 | 2018-08-16 14:16 목포‧군산‧영주 3곳 '線‧面' 단위 문화재 등록 목포‧군산‧영주 3곳 '線‧面' 단위 문화재 등록 [충남일보 홍석원 기자] 전국의 크고 작은 도시마다 근대건축물들이 산재되어 있지만 개별 문화재 중심으로 보존 관리에 어려움을 겪고 있던 차에 공간중심의 문화재 보존 정책이 시행된다.문화재청(청장 김종진)은 8일 근대문화유산의 입체적 보존과 활용을 통한 도시 재생 활성화를 촉진하기 위하여 ‘선(線)‧면(面)’ 단위 문화재 등록제도를 처음으로 도입하고, ‘목포 근대역사문화공간’, ‘군산 내항 역사문화공간’, ‘영주 근대역사문화거리’ 등 3곳을 문화재로 등록 고시하였다.근대역사문화공간은 근대 시기에 형성된 거리, 마을, 경관 등 역사문화 문화 | 홍석원 기자 | 2018-08-08 13:52 목원대 박철웅 교수, 영화 ‘대전불루스’ 메가폰 목원대 박철웅 교수, 영화 ‘대전불루스’ 메가폰 [충남일보 홍석원 기자] 목원대 TV‧영화학부 박철웅 교수가 영화 ‘대전블루스’의 메가폰을 잡았다.대전정보문화산업진흥원 영상콘텐츠제작지원사업에 선정된 영화 ‘대전블루스’가 지난 달 30일 제작발표회를 갖고 본격적인 촬영에 들어갔다. 오는 18일까지 대전 엑스포과학공원, 은행동, 정림동 등지에서 촬영을 진행한다.영화 ‘대전블루스’는 극작가 겸 연출가 김용을의 희곡 ‘손님’을 원작으로 한다. 호스피스 병동을 배경으로 죽음을 앞둔 환자들과 그들의 가족, 주변 사람들이 삶의 마지막을 대하는 다양한 면모를 보여줄 예정이다.영화 ‘특별시 사람 문화 | 홍석원 기자 | 2018-08-07 16:53 여름방학 ‘우리 가족 무지개 나무’ 만들어요 여름방학 ‘우리 가족 무지개 나무’ 만들어요 [충남일보 홍석원 기자] 이응노의 작품을 보고 느낌대로 그림이나 사진 등을 찢거나 오려서 도화지나 종이 위에 자유롭게 붙이는 체험프로그램이 여름방학 동안 갈 곳을 찾아 헤매는(?) 가족을 유혹한다.이응노미술관(관장 이지호)은 11일부터 매주 토요일 총 7회 ‘우리 가족 무지개 나무’ 여름방학 가족 대상 프로그램을 시행한다.‘우리 가족 무지개 나무’는 어린이를 동반한 참가 가족들이 이응노 작품을 감상한 뒤, 작품의 색패턴을 차용하여 한지와 도화지 등을 활용한 꼴라주 기법으로 미술창작물을 제작하는 체험프로그램이다.꼴라주는 작품 활동 과 문화 | 홍석원 기자 | 2018-08-07 15:28 '판소리 중고제' 조명 첫 학술대회 연다 '판소리 중고제' 조명 첫 학술대회 연다 [충남일보 홍석원 기자] 충청도 판소리의 정체성을 찾고 역사의 복원을 위해 지역을 중심으로 한 기초연구가 활발히 이루어지고 있다.중고제판소리문화진흥회(회장 사재동 충남대명예교수)는 7일 판소리 중고제의 위상과 실상을 학술적 조명을 위한 첫 학술대회를 10일 오후 2시부터 6시까지 충남대학교 인문대학 회의실 444호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개최되는 제1회 학술대회는 현재 충청지역에서 관심과 호응을 불러일으키고 있는 ‘중고제’ 판소리에 대한 학술적 조명을 위해 기획된 것으로 어문연구학회, 중고제판소리문화진흥회(이하 진흥회), 조승래 문화 | 홍석원 기자 | 2018-08-07 14:59 [금진호 경제칼럼] 행복한 노후를 위한 ‘연금 경제학’ 주택연금 이야기 [금진호 경제칼럼] 행복한 노후를 위한 ‘연금 경제학’ 주택연금 이야기 나이가 들면서 가장 큰 걱정은 돈이다. 요즘 인기 탤런트 중 국민 아버지라 불리는 최불암씨가 나오는 방송광고에서 노후를 ‘주연’으로 살자고 이야기하는 걸 보았다. 무슨 말인가 자세히 보았더니 ‘주연’은 ‘주택연금’의 줄임말로 노후를 ‘주택연금’으로 당당하게 살자는 것이다. 주택연금은 살고 있는 집을 담보로 맡기고 연금을 받는 제도다. 주택연금에 가입 하려면 우선 본인과 배우자 중 한 사람이 만 60세 이상이어야 한다. 주택은 여러 채를 소유해도 되지만 소유한 주택 가격을 합산했을 때 9억 원이 넘으면 안 된다. 그리고 본인 또는 배 논단 | 홍석원 기자 | 2018-08-07 13:15 “달빛 은은한 대전의 정취에 흠뻑 취해보세요” “달빛 은은한 대전의 정취에 흠뻑 취해보세요” [충남일보 홍석원 기자] 대전문화재단이 주관하는 ‘2018 대전 문화재 야행 – 대전블루스’가 17일 대흥동 으능정이 일대에서 개최한다. ‘문화재 야행’프로그램은 전국 방방곡곡에서 지역민을 비롯한 많은 이들이 우리 문화재를 향유할 수 있도록 기획되었다.‘야행(夜行)’이라는 이름에 걸맞게 해질 무렵 시작돼 깊은 밤까지 계속될 대전 문화재 야행 ‘대전블루스’는 야경(夜景)·야로(夜路)·야사(夜史)·야설(夜設)·야식(夜食)·야숙(夜宿)·야시(夜市)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밤을 향유하는 축제’로 자리매김해 나아갈 전망이다.‘대전블루스 문화 | 홍석원 기자 | 2018-08-06 14:29 5기 입주예술가 성정원 ‘끼워 맞춘 달’ 개인전 5기 입주예술가 성정원 ‘끼워 맞춘 달’ 개인전 [충남일보 홍석원 기자] 대전문화재단이 운영 중인 대전테미예술창작센터는 5기 입주예술가 성정원 작가의 개인전 ‘끼워 맞춘 달’을 개최한다.오는 9일부터 17일까지 창작센터 1층 아트라운지에서 선보일 성정원 작가는 이번 전시에서 경험의 기억 밑바닥에 깔려 있는 심적 관계를 조형적 요소를 사용하여 은유적으로 표현해 보고자 한다. 시간은 결코 정확한 것이 아니라 감정에 따라 상대적일 수 있다는 것을 ‘달’로 가정된 공간을 통해 말하고 있다.‘끼워 맞춘 달’ 전시의 작품들은 마치 순서가 있는 것처럼 보이지만, 이는 작가를 비롯해 그 누구도 문화 | 홍석원 기자 | 2018-08-06 14:04 '집단주의 광기와 폭력' 그린 연극 ‘파란나라’ 대전 무대 선다 '집단주의 광기와 폭력' 그린 연극 ‘파란나라’ 대전 무대 선다 [충남일보 홍석원 기자] “쉽게 끓어오르는 냄비처럼 대중선동이 가능한 한국 청소년들의 브레이크 없는 미래에 대한 잔혹한 경고” (상명대 연극학과 김창화 교수)과도한 경쟁에 매몰된 한국사회의 축소판을 교실 안에서 적나라하게 보여줘 2016년 초연, 2017년 재공연에서 화제가 된 연극 ‘파란나라’가 10일(금, 오후 7시30분)과 11일(토, 오후 3시) 대전서 선보인다.대전예술의전당 앙상블홀에서 펼쳐질 연극 ‘파란나라’는 남산예술센터와 극단 신세계가 공동 제작한 작품으로, 미국의 한 고등학교 역사수업시간에 벌어진 실제 실험 ‘제3의 문화 | 홍석원 기자 | 2018-08-06 13:55 [금진호 경제칼럼] 행복한 노후를 위한 ‘연금 경제학’ 국민연금 이야기 [금진호 경제칼럼] 행복한 노후를 위한 ‘연금 경제학’ 국민연금 이야기 베이비부머들의 퇴직이 빠르게 늘어나고 있다. 퇴직을 하고 나면 정말 여러 가지 신경 쓸 부분이 많은데 바로 국민연금과 건강보험이 그러하다. 그 중 “퇴직하고 나서도 국민연금 보험료를 계속 내야 하는가?”에 대한 생각은 많이 나오고 있는 질문이다. 국민연금의 계속 납부는 정년을 앞둔 직장인들이 많이 하는 질문 중 하나인데 국민연금 가입이 의무화되어 있기는 해도, 퇴직한 다음 아무런 소득도 없는 상황에서 다달이 꼬박꼬박 보험료를 낸다는 것이 쉬운 일이 아니기 때문이다.60세 정년 퇴직자는 납부하지 않아도 된다. 국민연금 의무가입 대상은 논단 | 홍석원 기자 | 2018-08-01 16:10 ‘조선 마지막 무동’ 김천흥 기린다 ‘조선 마지막 무동’ 김천흥 기린다 [충남일보 홍석원 기자] 문화재청 국립무형유산원은 9월 30일까지 국립무형유산원 어울마루 1층 무형문화재기념관 중앙홀에서 2018년 무형문화재기념관 작은전시 ‘음악과 무용의 명인, 김천흥을 기리다’를 개최한다.지난 3월 개관한 ‘무형문화재기념관, 사라지지 않는 빛’은 국가무형문화재 종목을 소개하고 역대 보유자들의 업적과 가치를 조명하기 위한 전시관이다.보유자들이 남긴 작품과 공예품 제작도구, 기록물 같은 전시품과 다양한 영상물 등을 보여주며 무형유산을 지키고 전승해온 보유자들의 노력과 흔적을 알리고 있다.국립무형유산원은 이곳에서 특 문화 | 홍석원 기자 | 2018-07-31 19:14 제22회 대통령상 전국합창경연대회 참가팀 모집 제22회 대통령상 전국합창경연대회 참가팀 모집 [충남일보 홍석원 기자] ‘제22회 대통령상 전국합창경연대회’가 오는 10월 6일 대전 한밭대학교 아트홀에서 열리고, 1일부터 24일까지 참가팀을 모집한다.대전시와 대전문화재단에서 주최하고 한국음악협회 대전시지회가 올해로 22회째를 맞는 ‘대통령상 전국합창경연대회’는 1993년 대전엑스포의 성공을 기념하기 위해 이듬해인 1994년부터 열렸으며, 아마추어 합창경연대회 중 유일하게 대통령상이 수여되는 대회이다.대전시와 대전문화재단이 주최하고 한국음악협회 대전시지회가 협력하며, 문화체육관광부, 한국합창총연합회, 한국음악협회가 후원하는 이 문화 | 홍석원 기자 | 2018-07-31 14:21 한국의 전통문화예술 남아프리카서 합동공연 [충남일보 홍석원 기자] 문화체육관광부는 한국과 보츠와나, 한국과 에스와티니 왕국의 수교 50주년을 기념해 31일부터 8월 7일까지 남아프리카공화국, 보츠와나, 에스와티니 왕국 등 남아프리카 3개국에서 최대 규모의 문화예술 행사를 개최한다.이번 행사에서는 창작무용과 국악, 태권도, 현지 예술단과의 합동 공연 등을 통해 50년 수교를 축하하고 지속적인 우호 관계를 다진다.주남아공대한민국대사관, 한국예술종합학교, 국기원, 숙명여자대학교 박물관, 남아공 국립 디트송 문화사 박물관(Ditsong National Museum of Cultu 문화 | 홍석원 기자 | 2018-07-30 18:29 "高宗의 발자취 따라 걸어보세요" "高宗의 발자취 따라 걸어보세요" [충남일보 홍석원 기자] 서울의 덕수궁 돌담길에서 정동공원과 러시아 공사관까지 이어지는 총 120m의 '고종의 길'을 걸어보면 어떨까.문화재청은 아관파천 당시 고종이 러시아 공사관으로 이어(移御)할 때 사용했던 것으로 추정되는 일명 ‘고종의 길’을 3년간의 공사를 마무리하고 10월 정식 개방하기 전에 8월 한 달간 국민에게 시범적으로 공개한다고 30일 밝혔다.‘고종의 길’은 덕수궁 선원전 부지가 2011년 미국과 토지교환을 통해 우리나라 소유의 토지가 되면서 그 경계에 석축과 담장을 쌓아 복원한 것이다.고종의 길과 맞 문화 | 홍석원 기자 | 2018-07-30 18:03 금강자연미술비엔날레 日서 야투-스펙트럼展 금강자연미술비엔날레 日서 야투-스펙트럼展 [충남일보 홍석원 기자] 2018 금강자연미술비엔날레가 일본 에치고-츠마리 아트 트리엔날레의 초청으로 지난 29일부터 9월 17일까지 ‘야투-스펙트럼展’을 열고 있다.‘야투-스펙트럼전’은 남아프리카공화국, 네덜란드, 인도네시아 등 총 8개국 10명의 작가들이 일본 니가타현의 나카고 그린파크 일대에서 펼치는 자연미술 야외 설치작품 전시이다.지난 10일부터 무더위 속 약 2주간의 야외현장 설치작업을 가졌으며 29일 일본 에치고-츠마리 사토야마 현대미술관에서 개최됐다.이번 전시의 예술감독을 맡은 고승현 금강자연미술비엔날레 운영위원장은 " 문화 | 홍석원 기자 | 2018-07-30 14:53 국악 신인 등용문 '제2회 가람국악대회' 개최 국악 신인 등용문 '제2회 가람국악대회' 개최 [충남일보 홍석원 기자] ‘제2회 가람전국국악경연대회’가 오는 8월 4일~5일까지 이틀간 목원대 콘서트홀에서 열린다.이번 경연은 한밭예술가무단과 목원대 음악대학 국악과가 주최‧주관하는 대회로, 국악 인구의 저변을 확대하고 전국의 재능 있는 국악 신예들을 발굴‧육성하기 위해 마련됐다.경연은 일반부, 학생부, 신인부로 나눠 각각 기악(관악, 현악), 성악(판소리, 가야금병창, 경기‧서도민요), 장구를 포함한 고법 부문으로 치러진다. 다만 신인부 기악부문은 관악, 현악 구분 없이 심사한다.일반부 종합대상에는 대전시장상이 일반부 대상에는 문화 | 홍석원 기자 | 2018-07-30 14:31 8월 벽두부터 4인의 무서운 신인이 온다 8월 벽두부터 4인의 무서운 신인이 온다 [충남일보 홍석원 기자] 연일 계속되는 폭염에 지친 관객들에게 아이스 아메리카노와 같은 시원함을 선사할 클래식의 향연이 펼쳐진다.비올리스트 오덕진, 바이올리니스트 전수빈, 바이올리니스트 최소영, 소프라노 공해미 등 4명의 뉴페이스 연주자들이 무대에서 화려하고 열정적인 연주를 선보인다.대전예술의전당은 지역의 클래식 음악 저변 확대와 활성화를 위해 보석 같은 신인들의 ‘2018 뉴아티스트콘서트’를 오는 8월 1일부터 4일까지 오후 7시30분 예술의전당 앙상블홀에서 개최한다.이번 연주회 일정은 개개인의 다양한 음악적 색깔을 느낄 수 있는 문화 | 홍석원 기자 | 2018-07-30 14:14 지방공무원 중 여성 36% 차지 '우먼파워' [충남일보 홍석원 기자] 전국 지방자치단체 공무원 중 36%가 여성이며, 5급 이상 관리자 중 여성은 13.9%인 것으로 나타났다.29일 행정안전부가 펴낸 자치단체 여성공무원 인사통계(2017년) 책자에 따르면 지방 여성공무원은 지난해 말 기준 113만17명으로 전체 지방자치단체 공무원 31만654명 중 36.4%를 차지했다.지방 여성공무원은 2017년 기준, 113,017명으로 전체 지방자치단체 공무원 310,654명의 36.4%를 차지하고 있으며, 평균 계급은 7급, 평균 연령은 39.7세로 나타났다.전국 17개 시·도별 여성공 사회 | 홍석원 기자 | 2018-07-29 17:05 처음처음이전이전이전11121314151617181920다음다음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