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2,837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대전시 특사경, 먹는물 수질검사 미실시 모범음식점 6곳 적발 [충남일보 이훈학 기자] 대전시 특별사법경찰이 지난 3월부터 지역 내 모범 음식점을 대상으로 먹는 물 수질검사 실시 여부에 대한 특별기획단속을 실시해 6곳을 적발했다.23일 시에 따르면 적발된 6곳의 음식점은 회와 육류를 취급하면서 야채 및 조리기구를 세척하고 음식류를 조리하면서 먹는물 수질검사를 하지 않았다.단속 결과 현행 법령에는 지하수를 사용할 경우 음용수 수질검사를 펼쳐 적합할 경우에만 사용하도록 규정돼 있음에도 이들 업체는 이를 이행하지 않고 지하수로 식품을 조리한 것으로 나타났다.오염된 지하수로 음식류를 조리할 경우 노로 대전 | 이훈학 기자 | 2019-05-23 15:32 대전시, 카자흐스탄·우즈베키스탄 의료관광시장 공략 대전시, 카자흐스탄·우즈베키스탄 의료관광시장 공략 [충남일보 이훈학 기자] 대전시가 지난 16일부터 22일까지 카자흐스탄, 우즈베키스탄 의료관광 시장 공략 및 정부기관과의 보건의료 협력 네트워크 구축을 위해 시, 의료기관 공동으로 해외 마케팅을 펼쳤다. 이번 마케팅은 보건복지부 ‘지역 특화의료기술 및 유치기반 강화사업’으로 공모 선정된 선병원, 충남대병원, 건양대병원 등 3개 의료기관 중심으로 카자흐스탄, 우즈베키스탄 지역의 신규 협력 파트너 확보 및 대전 의료기술의 우수성을 알리는데 중점을 두고 진행됐다.먼저 시 홍보단은 카자흐스탄 알마티 및 쉼켄트 시민 80여 명을 대상으로 비 대전 | 이훈학 기자 | 2019-05-23 15:31 대전시 "100년 전 대전으로 놀러오세요" 대전시 "100년 전 대전으로 놀러오세요" [충남일보 이훈학 기자] 대전시는 지난달부터 지역의 문화유산과 자연을 활용한 ‘2019 대전 스토리투어'를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 23일 시에 따르면 투어는 크게 원도심 투어와 새벽 힐링투어, 야간 투어 등 3개 유형 9개로 구성됐다.특히 3.1운동 및 임시정부수립 100주년을 기념하기 위해 일제강점기, 한국전쟁, 민주화운동 시기를 포함한 여행을 통해 대전의 정체성을 생각하는 원도심 역사 여행 프로그램도 운영한다.또 영화, TV 드라마 촬영지와 대통령 방문지를 중심으로 스튜디오 대전 코스와 더불어 대전역을 중심으로 한의약거 대전 | 이훈학 기자 | 2019-05-23 15:30 ‘대전시티즌 선수선발 개입 의혹’ 김종천 대전시의장 경찰 출석 ‘대전시티즌 선수선발 개입 의혹’ 김종천 대전시의장 경찰 출석 [충남일보 이훈학 기자] 시민구단인 대전시티즌의 선수선발 과정에 개입했다는 의혹을 받고 있는 김종천 대전시의장이 23일 경찰에 출석했다.김 의장은 대전시티즌 선수선발을 앞두고 고종수 감독에게 특정 선수를 추천해 선수선발위원회 업무를 방해한 혐의를 받고 있다.앞서 경찰은 선수선발 과정에서 채점표가 수정됐다는 의혹과 관련 수사를 착수해 김 의장과 현역 장교 A씨가 대전시티즌 선수 선발에 개입했다는 정황을 포착했다.김 의장이 추천한 선수는 2차 테스트를 통과한 15명에 포함됐으며 2차 테스트 이후 부정 의혹이 불거지면서 선수선발 과정은 사회 | 이훈학 기자 | 2019-05-23 14:25 대전시, 7월 조직개편 단행… 트램 전담부서 신설 대전시, 7월 조직개편 단행… 트램 전담부서 신설 [충남일보 이훈학 기자] 대전시가 오는 7월 1일자로 조직개편을 단행한다. 이번 조직개편은 트램·광역철도 등 새로운 교통체계 개편으로 대중교통 활성화를 위한 전담조직 개편에 중점을 두고 추진된다.조직개편의 세부내용은 신설되는 트램 조직과 광역교통 업무를 통합해 최초 트램 도시의 성공적인 건설을 위한 ‘트램도시광역본부’를 신설한다.또 최근 사회적으로 크게 문제되고 있는 유·아동 학대 등 아이 돌봄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대전 맞춤형 돌봄 정책을 추진하기 위해 각 부서에 분산돼 있던 아이돌봄 업무를 통합해 ‘가족돌봄과’를 신설한다.신속한 대전 | 이훈학 기자 | 2019-05-22 17:19 대전시, 야간 교차로 조명타워 대폭 확대 대전시, 야간 교차로 조명타워 대폭 확대 [충남일보 이훈학 기자] 대전 유성구 덕명네거리 등 5곳에 야간 교차로 도명타워가 설치된다.대전시는 시민들의 안전을 위한 야간 교차로 조명타워 설치 사업을 대폭 확대한다고 22일 밝혔다. 시는 2016년부터 야간 교통사고 발생을 줄이기 위해 서구 경성큰마을네거리 등 8곳에 조명타워를 설치한 바 있다. 올해는 유성구 덕명네거리 등 5곳에 조명타워를 설치할 예정이다.시는 조명타워 설치 후 기존 교차로 조도가 8배 이상 밝아져 악조건의 날씨에도 차량운전자의 전방 사물인지도와 식별력이 향상돼 교통사고 발생률이 대폭 줄어든 것으로 분석했다. 대전 | 이훈학 기자 | 2019-05-22 17:08 허태정 시장, 공인중개사협회와 허심탄회 간담회 허태정 시장, 공인중개사협회와 허심탄회 간담회 [충남일보 이훈학 기자] 허태정 대전시장이 22일 대전공인중개사협회 회의실에서 허심탄회 간담회를 갖고 임원들과 민선7기 시정방향을 공유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부동산 거래의 안정성을 높이고 중개의 신뢰를 높여 시민들의 재산권 보호에 애쓰고 있는 대전 부동산중개사협회 임원 20명이 참석했다.허 시장은 “집은 의식주에 있어 제일 중요한 부분이고 사람을 행복하게 해주기 때문에 시민들에게 희망을 주는 안정적인 부동산 거래질서가 중요하다”며 “부동산거래 침체와 부동산 관련 애플리케이션 업체의 등장으로 어려움이 있겠지만 이럴 때 일수록 협회 차 대전 | 이훈학 기자 | 2019-05-22 16:49 성매매업소 2600여 곳 홍보… 국내최대 성매매 광고사이트 '덜미' 성매매업소 2600여 곳 홍보… 국내최대 성매매 광고사이트 '덜미' [충남일보 이훈학 기자] 성매매 광고사이트를 3년간 운영하면서 성매매업소로부터 금품을 챙긴 일당이 경찰에 붙잡혔다.대전지방경찰청은 성매매 광고사이트의 운영총책 A씨(35)씨 등 36명을 성매매 알선 등 행위의 처벌에 관한 법률 위반 등 혐의로 검거해 조사 중이라고 22일 밝혔다.A씨 등은 2015년 초 일본 서버를 임대해 홈페이지를 개설한 뒤 2613개 성매매업소로부터 매월 30~70만 원의 광고비를 받아 3년간 총 210억 원의 불법수익을 취득한 혐의를 받고 있다.이 사이트는 70만 명의 회원과 21만여 개의 성매매 후기, 260 사회 | 이훈학 기자 | 2019-05-22 15:08 대전시, 정책제안 플랫폼 '대전시소' 시범운영 대전시, 정책제안 플랫폼 '대전시소' 시범운영 [충남일보 이훈학 기자] 대전시가 누구나 직접 정책을 제안하고, 정책의 수립과 실행과정에 참여할 수 있는 온라인 플랫폼 ‘대전시소’를 22일부터 시 홈페이지에서 시범 운영한다. 대전시소는 간단한 회원가입 절차만 거치면 스마트폰과 컴퓨터로 정책제안·결정·실행의 전 과정을 한눈에 볼 수 있다.대전시소는 시청 홈페이지(www.daejeon.go.kr/seesaw) 배너를 누르거나 주소를 직접 입력해 접속할 수 있으며, 포털사이트와 메신저, SNS 등의 아이디로 연동해 간편하게 가입할 수 있다.대전시소는 ▲시민제안 ▲시민토론 ▲실행 ▲대전 대전 | 이훈학 기자 | 2019-05-22 14:39 '트램 열기' 전국 확산… 대전 벤치마킹 문의 빗발 '트램 열기' 전국 확산… 대전 벤치마킹 문의 빗발 [충남일보 이훈학 기자] 대전 도시철도 2호선 트램(노면전차)의 열기가 전국으로 확산되고 있다. 대전시가 전국 최초로 상용화하는 트램을 벤치마킹하기 위한 타 자치단체 등의 문의가 쇄도하면서 전국적으로 트램 바람이 부는 모양새다.트램 도입을 검토 중인 자치단체 등의 문의로 대전시는 도시철도 2호선 건설을 위한 기본업무 외에도 준비과정에서 얻은 노하우를 공유하느라 바쁜 나날을 보내고 있다.22일 대전시에 따르면 지난해 6월 13일 지방선거에서 당선자가 트램 건설을 공약한 자치단체는 모두 14곳에 이른다.이 가운데 대전시는 가장 앞서 트 대전 | 이훈학 기자 | 2019-05-22 11:30 대전 엑스포기념구역, 자연·과학 공존 힐링공간 '재탄생' 대전 엑스포기념구역, 자연·과학 공존 힐링공간 '재탄생' [충남일보 이훈학 기자] 대전엑스포광장 일원의 기능이 확대된다.대전마케팅공사는 21일 엑스포기념구역 개발 계획을 발표했다. 사이언스 콤플렉스 민간사업자 ㈜신세계가 기부채납한 100억 원으로 시행되는 이 사업은 한빛탑을 중심으로 길이 310m, 폭 70m의 한빛탑광장을 새롭게 조성한다.이 사업으로 기존 1500~4000㎡인 행사공간이 5400~8000㎡로 늘어나 최대 1만여 명을 수용할 수 있게 된다. 한빛탑 앞에는 바닥(음악)분수가 설치되고 차양시설, 휴게·편의시설 등이 들어서게 된다. 광장 주변에는 사계절 변화된 경관과 그늘을 제 대전 | 이훈학 기자 | 2019-05-21 18:43 대전 청년희망통장, 문턱 높아져도 '문전성시' 대전 청년희망통장, 문턱 높아져도 '문전성시' [충남일보 이훈학 기자] 대전시가 저소득층 근로청년의 자산 형성을 돕기 위해 지난해 처음 도입한 ‘대전청년희망통장’이 전년보다 엄격해진 조건에도 불구하고 올해 모집인원을 넘기며 인기를 끌고 있다.시는 지난 2일부터 17일까지 각 동행정복지센터를 통해 희망통장 참가자를 접수한 결과 500명 모집에 1574명이 신청해 3.15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고 21일 밝혔다.이는 지난해 6.35대 1보다 절반 정도 감소한 수치지만, 전년도에 비해 엄격해진 조건을 감안하면 인기가 여전히 높다는 분석이다.자치구별로는 서구가 150명 모집에 508명 대전 | 이훈학 기자 | 2019-05-21 17:38 대전보건환연구원, 유통 과일가공품 유해물질 안전성 조사 [충남일보 이훈학 기자] 대전시 보건환경연구원이 시중 유통 과일 및 과일가공품을 대상으로 잔류농약 및 중금속 등 유해물질 안전성조사를 펼친다고 21일 밝혔다.과일은 다양한 영양성분을 포함하고 있으며 최근 웰빙 바람을 타고 과일가공품에 대한 관심이 증가하고 있어 이번 조사로 과일 및 과일가공품의 유해물질을 검사해 안전성을 확보하고 과일의 바른 섭취 방법 등을 제시할 예정이다.과일가공품의 대표적인 잼류의 경우 연간 생산량은 2015년 3만 7000t, 2016년 3만 8000t, 2017년 4만 1000t으로 매년 증가 추세에 있다.이 대전 | 이훈학 기자 | 2019-05-21 17:33 대전시, 횡단보도 보행신호 음성안내 장치 설치 대전시, 횡단보도 보행신호 음성안내 장치 설치 [충남일보 이훈학 기자] 대전시가 교통사고로부터 시민의 귀중한 생명을 보호하기 위해 보행자 수요가 많은 교차로 및 초등학교 주변 횡단보도에 보행신호 음성안내 장치를 시범 설치 운영한다.시는 교통사고 사망자 제로 안전도시를 위한 ‘시민 교통안전 종합대책’의 세부 추진 사업으로 보행자 안전을 위해 ‘횡단보도 보행신호 음성안내 장치’를 시범 설치하고 효과분석 후 지역 내 교차로에 확대 설치할 계획이라고 21일 밝혔다.보행신호 음성안내 보조 장치가 시범 설치된 곳은 시청역 네거리(1), 시교육청 네거리(1), 구즉초교 단일로(2), 성남초 대전 | 이훈학 기자 | 2019-05-21 17:19 대전 중소기업 제품, 13억 인도시장 공략 대전 중소기업 제품, 13억 인도시장 공략 [충남일보 이훈학 기자] 대전의 중소기업 제품이 13억 인도시장 공략에 나섰다. 대전시는 지난 15일부터 16일까지 인도 뭄바이에서 열린 ‘2019 G-FAIR’에 지역 중소기업 8개사를 파견해 150건의 수출상담 등 성과를 거뒀다고 21일 밝혔다.시가 주최하고 대전경제통상진흥원이 공동 진행한 이번 박람회에는 병 세척 솔을 제조하는 진현, 숙취해소 분말차를 개발하는 ㈜바이오뉴트리젠, 휴대폰 액세서리를 생산하는 퍼스트펭귄㈜, 스핀들을 개발하는 ㈜알피에스, 자가 발열 벨트를 제조하는 ㈜천산, 음식물 쓰레기 처리기를 생산하는 ㈜소마바이오 대전 | 이훈학 기자 | 2019-05-21 17:19 대전시, 마을극장 조성 본격화 [충남일보 이훈학 기자] 대전시가 시민에게 다양한 문화향유 기회를 제공하고 지역 제작 독립·예술영화상영 저변확대로 영상문화 생태계를 활성화하기 위해 마을극장을 조성한다. 시와 대전정보문화산업진흥원은 ‘마을극장 및 독립·예술영화 생태계 조성 지원사업 공모’에 앞서 오는 23일 진흥원에서 사업설명회를 갖고 사업계획과 선정기준 등을 설명할 계획이다.마을극장 조성사업은 원활한 사업추진을 위해 대전 소재 영화관련 법인 및 법인격단체를 대상으로 6월 공모사업을 진행하고, 제출서류검토, 발표평가, 현장평가를 거쳐 1개 단체를 최종 선정, 10월 대전 | 이훈학 기자 | 2019-05-21 15:29 대전시, '청년의 학교' 학과생 모집 대전시, '청년의 학교' 학과생 모집 [충남일보 이훈학 기자] 대전시가 오는 6월부터 운영하는 ‘2019 청년의 학교’ 10개 학과의 학과생을 다음 달 7일까지 모집한다.청년의 학교는 대전 소재 청년이 대표인 단체, 사업자, 기업이 학과 운영자이자 멘토가 돼 해당 분야의 전문성과 경험을 청년들에게 전해주는 현실적 실무중심의 교육프로그램이다.청년의 학교 학과는 기존의 학교나 문화센터에서는 접하지 못한 독특한 실무 중심의 내용들로 공모를 통해 10개 학과가 선정됐다.이번에 개강되는 10개 학과로는 마인드뷰티학과, 창업학과, 기획카페창업학과, 나만의 강연디자인학과, 우리캠프 대전 | 이훈학 기자 | 2019-05-20 17:01 대전시, 체납차량 전국 일제단속의 날 합동운영 대전시, 체납차량 전국 일제단속의 날 합동운영 [충남일보 이훈학 기자] 대전시가 오는 22일 경찰과 합동으로 ‘체납차량 전국 일제단속의 날’을 운영한다. 자동차세, 과태료 및 범칙금 체납차량 근절을 위한 이번 단속대상은 2회 이상 자동차세 체납차량, 과태료 30만 원 이상 60일 경과된 체납차량이다.세무공무원과 경찰 160여 명으로 단속반이 편성돼 운영되며, 단속전담 차량과 스마트폰 단속시스템을 총동원해 차량 밀집지역을 중심으로 단속한다.지역 내 체납차량 외에 다른 시도의 체납차량도 자치단체 간 징수촉탁이 이뤄져 전국 어느 곳에서나 단속이 가능하다.권오균 세정과장은 “이번 일제 대전 | 이훈학 기자 | 2019-05-20 17:00 허태정 시장 "시대에 맞는 정책 새롭게 발굴하라" 허태정 시장 "시대에 맞는 정책 새롭게 발굴하라" [충남일보 이훈학 기자] 허태정 대전시장이 20일 대전시청 대회의실에서 주간업무회의를 열고 시대에 맞는 정책 발굴과 적극적인 사업화 추진을 지시했다. 이날 허 시장은 “약속사업이나 통상업무 외에도 실국 자체적으로 대전시에 적합하고 시대에 맞는 정책을 새롭게 발굴하고 사업화 될 수 있도록 하라”며 “시민 관심사업과 갈등관리 요소가 강한 사업도 분야별로 정리해 이달부터 건별로 검토하겠다”고 밝혔다.이어 “이들 사업을 위한 예산이 올해부터 반영될 수 있도록 준비하라”고 덧붙였다.또 이날 허 시장은 이달부터 오는 10월까지 원도심 일원에서 대전 | 이훈학 기자 | 2019-05-20 16:56 대전시, 시보 '이츠대전' 명예기자 20명 위촉 대전시, 시보 '이츠대전' 명예기자 20명 위촉 [충남일보 이훈학 기자] 대전시가 20일 대전시청 세미나실에서 시보 ‘이츠대전’ 명예기자 위촉식을 가졌다.이날 위촉된 명예기자는 신규 9명, 재위촉 11명 등 모두 20명으로, 건축·문화예술·시민단체·기업·교육 등 각 분야에서 왕성하게 활동하는 시민들로 구성됐다.연령별로는 20대 청년부터 60대 장년층까지 포함됐으며, 성별로는 남성 9명, 여성 11명 등 다양한 계층이 골고루 참여했다.이들 명예기자는 도시재생·안전, 복지·환경, 여성·경제, 교육·문화 등 4개 분야에서 2년의 임기 동안 기고 및 모니터 활동을 수행한다.이들의 기고는 대전 | 이훈학 기자 | 2019-05-20 14:57 처음처음이전이전이전11121314151617181920다음다음다음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