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23,773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유성경찰서, 전화금융사기 근절 결의문 채택 유성경찰서, 전화금융사기 근절 결의문 채택 [충남일보 이훈학 기자] 대전유성경찰서가 15일 ‘유성구 안전기관장 협의회’를 열고 유성구청, 유성구의회 등 13개 지역 기관과 ‘보이스피싱 근절을 위한 결의문’을 채택했다.이번 결의문 채택은 최근 경찰의 지속적인 예방홍보활동에도 불구하고 지속적인 증가추세를 보이고 있는 보이스피싱 범죄에 대한 실태를 공유하고 적극적인 예방활동 참여를 위해 마련됐다.협의회 참석자들은 결의문 채택을 통해 소속 기관은 물론 주민들에게 예방 홍보활동과 교육에 나서기로 의견을 모았다.한편, 올해 6월까지 유성구에서만 115건의 전화금융사기 사건이 발생해 피 사회 | 이훈학 기자 | 2019-07-16 18:19 대전소방본부 "에어컨 화재 안전점검이 최선" [충남일보 이훈학 기자] 대전시 소방본부가 여름철을 맞아 사용이 증가하고 있는 에어컨에 대한 화재예방에 각별한 주의를 당부하고 나섰다. 16일 시 화재통계 분석 자료에 따르면 2016부터 지난해까지 에어컨에서 발생한 화재건수는 모두 40건으로 꾸준히 발생하고 있다.화재 발생 장소는 주거시설이 30%로 가장 높았으며 비교적 안전관리가 엄격한 업무시설 등의 비율은 상대적으로 낮게 나타났다.화재원인으로는 40건의 화재 가운데 전기적 요인이 27건(67.5%)으로 압도적이었으며 이밖에 기계적 요인 3건, 부주의 2건 등의 순으로 집계됐다. 사회 | 이훈학 기자 | 2019-07-16 17:36 충남 렌터카 교통사고 사망자, 여름 휴가철 최다 충남 렌터카 교통사고 사망자, 여름 휴가철 최다 [충남일보 김일환 기자] 충남지역 렌터카 교통사고 사망자가 여름 휴가철에 가장 많이 나오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 7~8월 사망자 비율이 충남 28.2%로 전국에서 3번째로 높았다.한국교통안전공단은 최근 5년간(2014~2018년) 렌터카 교통사고 현황을 분석한 결과 여름 휴가철에 렌터카 교통사고가 연중 가장 많이 발생했다고 16일 밝혔다.최근 5년간 여름 휴가철(7~8월) 렌터카 교통사고는 6629건이 발생했으며 사망자는 106명으로 연간 렌터카 교통사고 사망자의 19.7%를 차지하고 있다.지역별로는 휴가철 관광객이 몰리는 제주(4 사회 | 김일환 기자 | 2019-07-16 12:18 대전중부서, 절도범 검거 도움 준 시민 표창 대전중부서, 절도범 검거 도움 준 시민 표창 [충남일보 이훈학 기자] 대전중부경찰서가 15일 경찰서 사랑홀에서 절도범 검거에 협조한 시민 김영우(48) 씨에게 표창장을 수여했다.김 씨는 지난 8일 오후 9시 10분쯤 퀵 보드를 타고 길을 가던 중 중구 선화동 NC백화점에서 여성용 가방을 훔친 혐의로 보안요원에게 붙잡혔다 도주하는 A씨(21)를 발견하고 앞을 가로막아 뒤쫓던 경찰관이 검거할 수 있도록 도왔다.이동주 중부경찰서장은 “다급한 상황에서도 큰 용기를 발휘해 준 시민 덕분에 피의자를 조기에 검거할 수 있었다”며 “지역 주민들께서 더욱 안전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 사회 | 이훈학 기자 | 2019-07-15 18:01 대전경찰청, 약사회와 공동체 치안 구현 '맞손' 대전경찰청, 약사회와 공동체 치안 구현 '맞손' [충남일보 이훈학 기자] 대전경찰청과 대전시 약사회가 15일 경찰청 대회의실에서 범죄예방 및 공동체 치안 구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날 협약식에는 황운하 대전경찰청장을 비롯해 관련 부서 과장과 차용일 대전시 약사회장, 이경기 약사회 부회장 등 약사회 소속 임원 5명이 참석했다.양 기관은 범죄예방 및 공동체 치안 구현을 위해 경찰에서는 공공 심야약국과 여성1인 운영약국에 대한 긴급신고 시스템 설치안내와 탄력순찰 등을 실시하고 약사회에서는 지역경찰관서에 비상상비약 기부와 아동안전지킴이집 협조 및 범죄예방을 위한 홍보에 앞장서기로 사회 | 이훈학 기자 | 2019-07-15 18:00 건강공단 대전본부, 건강보험 작은 공부방 79호점 개소 건강공단 대전본부, 건강보험 작은 공부방 79호점 개소 [충남일보 한내국 기자] 국민건강곤단 대전지역본부(본부장 안희무)가 11일 충북 영동군 상촌면에 위치한 갈마루지역아동센터에서 건강보험 작은 공부방 79호점 개소식을 가졌다. '건강보험 작은 공부방'은 지역 내 소외계층 아동을 위한 학력 신장 및 건강한 성장환경 지원으로 사회적 가치 실현에 기여하고, 미래세대를 육성하기 위한 공간으로 공단 임직원들의 사회공헌 기금으로 진행되는 사업이다. 공단은 열악했던 공부방의 환경개선을 위해 2700만원 상당의 실내 인테리어 공사 진행 및 약 1000만원 상당의 아동도서를 지원했다. 사회 | 한내국 기자 | 2019-07-14 12:57 수족구병 감염 확산에 당국 '비상' 수족구병 감염 확산에 당국 '비상' [충남일보 한내국 기자] 최근 수족구병 환자발생이 큰 폭으로 지속 증가함에 따라, 감염 예방 및 확산방지를 위해 수족구병 예방수칙을 철저히 준수해줄 것을 거듭 당부했다.수족구병은 콕사키바이러스나 엔테로바이러스 등 장바이러스 감염에 의해 발열 및 입안의 물집과 궤양, 손과 발의 수포성 발진을 특징으로 하는 질환으로 특히 영유아에서 많이 발생하며, 감염된 사람의 분비물(침, 가래, 콧물, 수포의 진물 등) 또는 대변 등을 통해서 다른 사람에게 전파된다.전국 100개 의료기관이 참여한 수족구병 표본감시 결과, 수족구병 의사환자수는 올해 사회 | 한내국 기자 | 2019-07-14 12:49 쇼핑몰·주차장 등 차량번호인식카메라 8월까지 현행화해야 쇼핑몰·주차장 등 차량번호인식카메라 8월까지 현행화해야 [충남일보 한내국 기자] 자동차 번호판 체계 변경이 50일 앞으로 다가왔지만 쇼핑몰·주차장 등의 차량번호 인식 카메라 업데이트 완료율이 10%에도 못 미치는 것으로 나타나 정부와 지자체가 신속한 업데이트를 독려하고 나섰다.업데이트가 제때 완료되지 않는 경우 주차요금 정산 등에서 혼란과 불편이 예상되기 때문이다.14일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오는 9월 차량 번호 체계 변경을 두 달 앞둔 지난달 30일 기준 전국의 차랑 번호 인식 카메라 업데이트 착수율은 51.8%, 완료율은 9.2% 수준으로 집계됐다.정부는 자동차 등록 대수가 늘어나면서 사회 | 한내국 기자 | 2019-07-14 12:45 대전경찰청-대전시립미술관, 범죄예방 홍보 '맞손' 대전경찰청-대전시립미술관, 범죄예방 홍보 '맞손' [충남일보 이훈학 기자] 대전경찰청이 11일 대전시립미술관과 문화경찰 활동 지원 등 상호교류 및 범죄예방 홍보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을 통해 시립미술관은 앞으로 대전경찰의 문화적 소양을 향상시켜 더욱 성숙한 치안활동을 할 수 있도록 지원하며 문화예술을 통한 범죄예방 홍보 등 범죄로부터 안전한 대전 만들기를 위한 상호 협력을 약속했다. 특히 양 기관은 미술품 전시회 등을 통해 경찰관의 문화활동을 활성화하고 보이스피싱 등 범죄예방 홍보를 위한 문화예술 행사 공동추진 등 다양한 문화 활동도 추진할 계획이다. 황운하 대전경찰 사회 | 이훈학 기자 | 2019-07-11 17:24 고온 다습한 날씨, 유행성 눈병 주의 고온 다습한 날씨, 유행성 눈병 주의 본격적인 무더위가 시작됐다. 눈 건강을 위해 365일 언제나 관심을 가져야겠지만, 여름철에는 특히 주의해야한다. 덥고 습한 날씨에 눈병을 유발하는 바이러스의 증식이 쉽고, 과도한 에어컨 사용과 강한 햇빛, 자외선 등으로 인해 눈에 무리가 갈 수 있기 때문이다.을지대학교병원 안과 이수나 교수의 도움말로 올 여름 우리의 소중한 눈을 지키기 위한 관리법에 대해 알아본다.◇ 과도한 에어컨 사용, 안구건조증 부른다.여름철에는 하루 종일 실내에서 에어컨을 틀어놓고 생활하는 사람들이 많다. 밀폐된 공간에서 과도하게 에어컨을 사용하면 실내 공기가 사회 | 을지대학교병원 안과 이수나 교수 | 2019-07-11 15:00 대전 둔산소방서, 주택용 소방시설 설치행사 대전 둔산소방서, 주택용 소방시설 설치행사 [충남일보 이훈학 기자] 대전 둔산소방서가 11일 서구 갈마동 일원에서 주택용 소방시설 설치 촉진을 위한 설치행사를 가졌다.이번 행사는 소방공무원 및 의용소방대원 40여 명이 참여해 서구 갈마2동 일원의 주택용 소방시설이 미설치된 주택을 대상으로 소화기와 주택용 화재경보기를 무상보급하고 소화기 사용법 등 거주자에 대한 소방안전교육을 진행했다.송정호 둔산소방서장은 “주택용 소방시설 설치는 나와 사랑하는 가족, 이웃을 화재로부터 안전하게 지킬 수 있는 의무이자 필수인 만큼 시민들의 자발적이고 적극적인 동참이 필요하다”고 말했다.한편 소 사회 | 이훈학 기자 | 2019-07-11 14:59 여름철 소아 전염병 질환, 제대로 알고 대처하자 여름철 소아 전염병 질환, 제대로 알고 대처하자 무더위가 이어지고 있다. 덥고 습한 여름날씨의 경우 전염병에 특히 주의해야 한다. 아이들을 괴롭히는 많은 질병이 기승을 부리지만, 질병에 대한 정확한 정보를 습득하고 청결한 생활습관으로 대처한다면 질병을 피해갈 수 있다.여름철에 많이 유행하는 수족구병, 수두, 홍역에 대해 을지대학교병원 소아청소년과 김민지 교수의 도움말로 알아본다.◇ 수족구병, 우리 아이 손·발·입 한번 살펴보세요수족구병은 주로 손, 발, 입에 증상이 나타난다고 해서 붙여진 이름으로 주요증상은 수포이다. 손과 발에 수포성 발진과 입안에 물집, 궤양이 나타나는 것이 사회 | 을지대학교병원 소아청소년과 김민지 교수 | 2019-07-11 14:58 "동남아시아 여행 시 모기물림 주의하세요" "동남아시아 여행 시 모기물림 주의하세요" [충남일보 이훈학 기자] 여름 휴가철을 맞아 동남아시아 지역 여행을 계획하는 시민들은 현지에서 감염병을 전파하는 모기 물림에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대전시 보건환경연구원은 아프리카와 동남아시아지역에서 많이 발생하는 치쿤구니야열(Chikungunya fever)이 올해 대전지역에서 처음으로 확인됐다고 10일 밝혔다.연구원에 따르면 치쿤구니야열은 2010년 12월 제4군 법정감염병으로 지정돼 2013년 국내 첫 해외유입 사례로 확인됐으며 현재까지 전국에서 28건, 대전에서도 2016년에 1건 발생한 바 있다.이번에 확인된 환자(25· 사회 | 이훈학 기자 | 2019-07-10 16:29 6월 취업자 28만1천명↑...고용·실업률 동반상승 6월 취업자 28만1천명↑...고용·실업률 동반상승 [충남일보 한내국 기자]지난달 취업자 수가 1년 5개월 만에 가장 큰 폭으로 증가하면서 15∼64세 고용률은 6월 기준으로 30년 만에 최고치를 기록했다.통계청은 고용증가율과 관련 정부의 재정 일자리 사업으로 60대 이상의 고용이 늘고, 교육서비스·음식점업 등에 청년층 유입이 늘어난 영향으로 분석됐다며 이같이 밝혔다.다만, 실업률도 올해 들어 6개월 연속 4%대를 나타냈다. 지방직 공무원시험 시기가 작년보다 한 달 늦어져 청년층 실업률이 일시적으로 높아졌고, 고령층의 구직 활동이 늘어난 데 따른 것이라고 설명했다.상반기 취업자가 월 사회 | 한내국 기자 | 2019-07-10 14:19 작년 대전·충남지역 ‘빗길 교통사고 사망자’ 40명 작년 대전·충남지역 ‘빗길 교통사고 사망자’ 40명 [충남일보 김일환 기자] 한국교통안전공단 대전충남본부는 장마철이 시작되면서 폭우가 예상됨에 따라 운전자들의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10일 공단에 따르면 작년 빗길 교통사고는 전국적으로 총 1만4545건으로 전년 대비 32.0%(3526건)가 증가했고 사망자는 350명으로 25.9%(72명)가 증가했다.이는 전체 교통사고 사망자가 9.7%, 맑은 날의 교통사고 사망자가 12.9%나 감소한 것과 대조적이다.지난해 대전·충남지역 강수일수는 대전·충남·세종 모두 95일이었으며 빗길사고 건수는 대전 487건, 충남 570건, 세종 48건으로 사회 | 김일환 기자 | 2019-07-10 11:30 황운하 대전경찰청장, 보이스피싱 예방 은행직원에 감사장 수여 황운하 대전경찰청장, 보이스피싱 예방 은행직원에 감사장 수여 [충남일보 이훈학 기자] 황운하 대전경찰청장이 9일 중구 대흥동과 동구 인동에 위치한 농협을 방문해 보이스피싱을 예방한 은행직원에게 감사장을 수여하고 기념품을 전달했다.대흥동 대전원예농협에 근무하는 이미연 씨는 지난달 4일 검찰사칭 전화에 속아 피해자가 자신의 계좌에서 타인의 계좌로 2500만 원을 이체하려던 것을 수상히 여겨 경찰에 신고했다.동대전농협에 근무하는 송희경 씨도 지난달 19일 검찰사칭 전화에 속아 현금 4000만 원을 인출하려던 것을 보이스피싱 피해자로 의심하고 경찰에 신고해 피해를 예방했다.황 청장은 “보이스피싱 범 사회 | 이훈학 기자 | 2019-07-09 17:11 충남지역 화물차 ‘법규위반행위’ 불시 합동단속 충남지역 화물차 ‘법규위반행위’ 불시 합동단속 [충남일보 김일환 기자] 한국교통안전공단 대전충남본부는 지난 8일 공주·예산휴게소에서 스팟 이동식으로 화물차 법규위반행위에 대한 단속을 했다고 9일 밝혔다.이번 단속은 충남지방경찰청 고속도로순찰대와 합동으로 실시했으며 속도제한장치 불법해제, 불법등화장치 설치, 후부반사판 미설치 및 불량 등 대형교통사고로 이어질 수 있는 위반사항에 대해 단속 및 계도를 펼쳤다.이날 적발된 사항은 불법등화장치 설치 3건, 등화장치 작동상태 불량 6건, 후부안전판 설치 기준 위반 3건, 후부반사판(지) 불량 12건 등 총 24건이다.송인길 공단 대전충남 사회 | 김일환 기자 | 2019-07-09 14:15 대전시 특사경, 원산지 거짓 표시 업소 7곳 적발 [충남일보 이훈학 기자] 대전지역에서 원산지 거짓 표시 및 혼동 표시한 업체들이 적발됐다.대전시는 5월 1일부터 6월 28일까지 농수산물 취급 음식점 50곳을 단속해 농수산물 원산지 거짓 표시 및 혼동 표시 7개 업소를 적발했다고 8일 밝혔다. 시 민생사법경찰과에 따르면 이번 단속에서는 ▲낙지 혼동 표시 3개 업소 ▲김치 거짓 표시 3개 업소 ▲김치 혼동표시 1개 업소 등 모두 7개 업소가 적발됐다.시는 이들 위반업소에 대해 피의자 신문을 통한 실체적 진실을 조사 후에 검찰송치 등 형사 처벌할 예정이다.조사결과 이들 업소는 1년에 사회 | 이훈학 기자 | 2019-07-08 15:11 대전보건환경연, 이달부터 실내공기질 기준 대폭 강화 [충남일보 이훈학 기자] 대전시 보건환경연구원은 환경부 실내공기질관리법개정과 시 실내공기질 관리조례 시행에 따라 이달부터 실내공기질 관리기준이 대폭 강화된다고 밝혔다.8일 시에 따르면 현행 실내공기질 관리법은 의료기관, 어린이집, 노인요양시설, 산후조리원 등 민감계층 이용시설의 미세먼지(PM-10) 유지기준이 강화(100→75㎍/㎥)되고 초미세먼지(PM-2.5)는 권고기준에서 유지기준으로 변경·강화(70→35㎍/㎥)됐으며 폼알데하이드 유지기준(100→80㎍/㎥)도 강화됐다.아울러 지하역사, 대규모점포 등 불특정 다수가 이용하는 다중 사회 | 이훈학 기자 | 2019-07-08 15:10 충남경찰, '이제우린' 소주 25만병에 청렴캠페인 라벨 부착 충남경찰, '이제우린' 소주 25만병에 청렴캠페인 라벨 부착 [충남일보 최솔 기자] 충남경찰청은 충청지역 기반 주류업체 맥키스컴퍼니가 생산하는 '이제 우린' 소주 25만 병에 청렴 캠페인 라벨을 부착한다고 7일 밝혔다.이번 캠페인은 최근 버닝썬 사태 등으로 경찰에 대한 국민 신뢰도 추락을 사과하고, 경찰과 도민이 함께 건강한 지역사회를 만들자는 의미에서 추진했다.경찰은 라벨에 '청렴한 세상, 다 함께 동참해YOU(유)'라는 문구와 맑은 하늘 아래 위치한 충남경찰청사 모습을 함께 담아 쉽게 청렴을 떠올릴 수 있도록 시각화했다.청렴 라벨이 부착된 소주는 이달부터 생산 사회 | 최솔 기자 | 2019-07-07 16:48 처음처음이전이전이전11121314151617181920다음다음다음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