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2,578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기고] '주택용 소방시설' 우리가족 안전지킴이 [기고] '주택용 소방시설' 우리가족 안전지킴이 우리가 행복하게 살기 위한 가장 중요한 요소가 무엇일까?물론, 개개인의 가치관에 따라 그 요소가 다양하겠지만 우리가 삶을 살아감에 있어 ‘안전’이 바탕이 되어야 한다는 것에는 이의가 없을 것이다. 그렇다면, 우리는 이토록 중요한 ‘안전’을 위해 무엇을 하고 있고 어떤 것을 준비하고 있는지에 대해 의문을 가져볼 필요가 있다.혹시 지금 집에 단독경보형감지기와 소화기가 설치되어 있는지, 없다면 단독경보형감지기와 소화기를 일컬어 주택용 소방시설이라 부르고 의무적으로 설치해야 하는 것을 알고 있습니까?“화재예방, 소방시설 설치·유지 및 안전 기고 | 예산소방서 임재청 팀장 | 2018-07-02 16:45 [기고]역사적인 검·경 수사권 조정 합의문, 화호유구(畵虎類狗) 되지 말아야 [기고]역사적인 검·경 수사권 조정 합의문, 화호유구(畵虎類狗) 되지 말아야 지난 6월 21일 국무총리, 행안부장관, 법무부장관, 민정수석이 역사적인 ‘검·경 수사권 조정 합의문’을 발표했다. 1954년 제정이래 형사소송법에 못박혀 있었던 권위주의적 문구인 검사의 사법경찰관리에 대한 ‘지휘’라는 문구를 삭제하고, 그 대신 보완수사요구를 하도록 함으로써 민주국가의 정부조직원리인 ‘견제와 균형’의 이념을 실현하고자한 것은 역사적인 일이라 할 수 있겠다. 다만 검찰에서 경찰에 대한 징계요구, 직무배제를 요구할 수 있도록 함으로써, 현장에선 지휘관계가 더욱 공고히 되는 이상한 상황이 되어 버렸다고 불만을 토로하곤 기고 | 경장 김혜령 충남청 수사과 수사1계 | 2018-07-02 16:09 [기고] ‘LOST112’ 알면 유실물 쉽게 찾을 수 있다 [기고] ‘LOST112’ 알면 유실물 쉽게 찾을 수 있다 필자가 서산경찰서 생활질서계장으로 부임한지 어느덧 6개월이 넘었다. 근무하다 보면 많은 분들이 자신의 소중한 물건을 잃어버려 생활질서계 사무실에 직접 방문해 신고를 하는 경우가 허다하다많은 동료 경찰관들의 기고문이나 기사 및 홍보를 통해 경찰청 분실물사이트(www.lost112.go.kr)에서 도움을 받을 수 있다는 것은 이젠 웬만한 시민들은 많이 알고 있을 것이다.그러나 물건을 어떻게 찾아드리는지 궁금해 하시는 분들도 많을 것이라고 생각한다.경찰청 분실물사이트에서 유실물로 제일 많이 들어오는 것이 지갑과 휴대폰이 있다.첫째 : 지 기고 | 방준호 경위 서산경찰서 생활질서계장 | 2018-07-01 18:01 월드컵 축구 벅찬 감동, 또 하나의 국민 결집으로 월드컵 축구 벅찬 감동, 또 하나의 국민 결집으로 우리는 6.13 지방 선거를 통해 각 당에서 출마한 후보들이 당선과 낙선의 맛을 보았다. 이는 국민들이 스스로를 성찰할 시간을 준 것이다. 결과는 여당의 승리도 야당의 패배도 아니다. 국민의 요구하는 뜻과 선택인 것이다. 이겼다고 자만하지 말아야 한다. 국민들이 힘을 실어 준 것은 올바른 정치를 해 줄 것을 여망하는 진정한 의미가 담겨 있다. 어쩌면 앞으로 정치계의 올바른 정치 활동과 건전한 정치의식을 요구하는 국민의 큰 바람이라고도 할 수 있다.지난 18일 저녁 러시아 월드컵 축구경기에서 대한민국과 스웨덴의 한 판 승부를 보았다. 기고 | 임강수 한국저작권관리사협회장 | 2018-06-28 14:35 ‘벤츠’는 어떻게 세계 최고의 자동차가 되었는가 ‘벤츠’는 어떻게 세계 최고의 자동차가 되었는가 이 세상은 끊임없이 도전하고 수없이 실패한 경험을 겪은 자만이 성공에 한 발 더 다가설 수 있으며, 무한경쟁 구조로 인하여 도처에서 도태되거나 실패하지 않으려고 더욱 안간힘을 쓰며 살아남으려는 개인이며, 기업과 더 나아가 국가 간의 경쟁 또한 나날이 치열해 지고만 있다. 이렇게 사바나의 정글과 같은 지구촌에서 뒤지지 않고 성공하는 길은 어떠한 전략과 과정이 필요할까를 고민해 보지 않을 수 없다.독일 만하임의 엔지니어였던 칼 벤츠의 도전과 성공담을 통하여 성공은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고, 도전과 실패의 연속에서도 좌절하지 않고, 귀중한 기고 | 탄탄스님 | 2018-06-28 09:27 [기고] 사전지문등록제 선택이 아닌 필수! [기고] 사전지문등록제 선택이 아닌 필수! 최근 지구대·파출소 근무를 하다보면 실종 관련 신고가 많이 접수된다. 실종신고의 대상자들은 보통 18세 미만의 아동, 지적장애인, 치매질환자인경우가 많다.이같은 상황을 대비할 수 있는 방법으로 경찰청에서 시행하고있는 ‘사전지문등록’제도가 있다.사전지문등록이란 18세 미만의 아동, 지적·자폐성, 정신 장애인 및 치매환자가 실종되었을 때를 대비하여 사전에 지문과 사진, 보호자의 인적사항 등을 등록하는 제도이다.사전지문등록제도의 원리는 간단하다.생체인식중 하나인 지문은 만인부동 종생불변(萬人不同 終生不變)으로 즉, 모든 사람의 지문은 서 기고 | 김영균 순경 대전둔산경찰서 갈마지구대 | 2018-06-27 17:37 [기고] 높은 치안서비스를 위한 ‘고’ 탄력순찰 [기고] 높은 치안서비스를 위한 ‘고’ 탄력순찰 그동안 경찰은 범죄의 발생빈도 등에 대한 분석을 토대로 112신고 다발지역을 위주로 순찰을 펼쳐왔다. 즉 경찰 위주의 순찰만으로는 주민들의 요구를 제대로 반영하기가 어렵다.따라서 경찰은 순찰의 패러다임을 ‘경찰’ 중심에서 ‘주민’ 중심으로 바꾸었다. 그 취지에 맞춘 것이 주민들이 요청하는 시간과 장소에 순찰을 실시하는 수요자 중심의 치안활동인 ‘주민밀착형 탄력 순찰’이다.하지만 이것은 경찰과 주민들이 함께 만들어가는 것으로 주민들의 호응이 없다면 무의미한 제도이다. 그렇다면 이러한 탄력순찰을 활성화하기 위해서는 어떠한 방안들이 있을 기고 | 최연건 순경 서산경찰서 대산지구대 | 2018-06-26 18:40 [기고] 사회적 약자가 보호받는 세상을 만들자! [기고] 사회적 약자가 보호받는 세상을 만들자! 사람이나 짐승이나 너 나 할 것 없이, 원하든 원하지 않던 누구나 생명을 가진 모든 매개체는 生老病死의 과정을 거치게 된다. 주거환경, 식생활 개선, 의료기술의 발달 등은 장수라는 뜨거운 감자를 낳았고, 일부 노후를 잘 준비한 어르신에게는 더없이 편리하고 안락한 세상일 것이다.모두가 이렇듯 편리하고 안락한 노후를 맞이하고 싶지만 현실은 제로썸 이론처럼 제한된 재화의 이동으로 누군가 혜택을 보면 다른 누군가는 상대적으로 적게 가질 수밖에 없는 것이 세상의 이치가 아니겠는가.노인에 대한 신체적·정신적·성적폭력·경제적 착취·가혹행위·유기 기고 | 방준호 경위 서산경찰서 생활질서계장 | 2018-06-25 18:22 [기고] 농민만을 위한 연금제도 [기고] 농민만을 위한 연금제도 요즈음 50대 친구들을 만나면 은퇴 후를 걱정하는 이야기로 대화를 많이 한다. 주요 화제 거리가 노후 연금이다. 연금에는 퇴직연금, 국민연금, 주택연금 등 다양한 연금 제도가 있다. 이러한 연금들은 은퇴자 누구나 대상이 될 수 있고 일정 조건만 맞으면 국민 대다수가 혜택을 볼 수 있는 연금제도이다.그러나 농지연금제도는 영농 경력이 있는 농업인에게만 혜택이 있는 연금제도이다. 농지연금제도는 만 65세이상 농업인이 소유한 전, 답, 과수원 등 농지를 담보로 노후생활 안정자금을 매월 연금형식으로 지급받는 제도이다. 부부 모두가 소유농지를 기고 | 윤석근 한국농어촌공사 서천지사 지사장 | 2018-06-24 18:09 [기고] 보이스피싱! 유형을 알아야 예방할 수 있다 [기고] 보이스피싱! 유형을 알아야 예방할 수 있다 경찰과 언론의 지속적 홍보에도 불구하고 아직까지 보이스피싱 피해는 발생하고 있다. 보이스피싱 사기 유형에 대해 정확히 알고 있으면 피해를 충분히 예방할 수 있다.그 유형은 ▲세금·연금등을 환급한다고 속여 현금지급기로 유인하는 형태 ▲신용카드이용대금 연체, 신용카드 도용을 구실로 은행계좌번호나 신용카드 번호를 입력하도록 요구하는 형태 ▲자녀를 납치했다거나 자녀가 사고를 당했다고 속여 부모에게 돈을 요구하는 형태 ▲경찰, 검찰, 금융감독원 직원을 사칭해 범죄 연루를 구실로 개인정보를 요구하는 형태 등 매우 다양하다.만약 보이스피싱에 속 기고 | 박태규 경위 금산경찰서 수사지원팀장 | 2018-06-21 18:43 유유자적 강변에서 보물찾기 ‘수석(水石) 사랑’ 유유자적 강변에서 보물찾기 ‘수석(水石) 사랑’ 최영 장군께서는 “황금 보기를 돌같이 하라” 하셨다던가. 필자는 도서 수집에 이어 ‘돌을 황금 보듯이’ 하는 또 다른 수집벽이 있으니 소개하여 본다.여름이 되면 더위를 피하여 강가나 해변을 찾는 발걸음이 잦아들 테니, 시기나 계절적으로도 적합한 글이지 않을까 싶다.강이나 바닷가의 돌밭 또는 산중에서 기이하게 생긴 돌을 수집하여 그 묘취를 즐겨 사랑하는 취미를 표현하여 이를테면, ‘탐석’이라 이름한다. 우리의 애석문화의 근본은 불교, 유교, 도교사상의 정신문화가 근저에 내재되어 있는데 괴이하고 특별난 모양새의 돌을 ‘水石’이라고 하며 기고 | 탄탄스님 | 2018-06-21 17:37 [기고] 몰카범죄 처벌 강화해야 [기고] 몰카범죄 처벌 강화해야 최근 몰카 범죄가 기승을 부리는 가운데 불법촬영물이 음란사이트·SNS 등 인터넷 공간을 통한 광범위한 유포로 인해 여성들 사이에서‘몰카 공포증’이 확산돼 여성 불안감이 고조되고 있다실제로 서울의 한 예술종합학교 여자 화장실에서 몰래 카메라를 찍으려던 남성이 학생에게 발각돼 도망친 사건, 서울 이화여대 인근 사진관의 사진사가 여성 고객 수백명의 치마속을 몰래 촬영하다 경찰에 붙잡힌 사건 등이 잇따라 발생했다.경찰청 통계에 따르면 불법 촬영 등 디지털 성범죄 발생 건수는 지난 2012년 2400건에서 지난해 6470건이 발생해 무려 3 기고 | 윤정원 천안동남경찰서 원성파출소 | 2018-06-20 18:20 [기고] 마늘 수확기 절도 예방을 위한 방법제시 [기고] 마늘 수확기 절도 예방을 위한 방법제시 우리 서산·태안 지역은 6쪽마늘 생산지로 전국적으로 유명하다. 요즘 밭에서는 농민들이 마늘 수확이 한창이다. 그런데 산더미 같이 쌓아놓은 도로 옆 창고는 물론 심지어는 심었던 밭에 마늘을 그대로 여기저기 널려져 있는 모습을 보니 너무나 관리가 소홀하다고 생각이 든다. 서로 믿고 신뢰할 수 있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볼 수도 있겠지만 한편으로는 절도범의 범죄표적의 대상이 될 수도 있다고 생각하니 마음 한 구석이 허전한 생각이 들지 않을 수가 없다.특히 농산물 절도는 수확철에 가장 많이 발생하고 있어 보관 등 철저한 관리가 절실히 요망이 기고 | 방준호 경위 서산경찰서 생활질서계장 | 2018-06-20 16:10 [기고] 농민만을 위한 연금제도 [기고] 농민만을 위한 연금제도 요즈음 50대 친구들을 만나면 은퇴 후를 걱정하는 이야기로 대화를 많이 한다. 주요 화제 거리가 노후 연금이다. 연금에는 몇가지 종류가 있다. 퇴직 후 생활보장을 위하여 가입하는 퇴직연금과, 보험의 원리를 도입하여 만든 사회보험으로 국민의 생활안정과 복지증진을 도모하는 사회보장제도인 국민연금이 있으며, 만 60세이상 고령자가 소유 주택을 담보로 평생 혹은 일정기간 매월 노후생활자금을 지급받는 국가보증 금융상품으로 주택연금 등 다양한 연금 제도가 있다. 이러한 연금들은 은퇴자 누구나 대상이 될 수 있고 일정 조건만 맞으면 국민 대다수 기고 | 한국농어촌공사 서천지사장 윤석근 | 2018-06-20 14:08 [조인희 칼럼] “지방자치단체 복합문화공연센터, 지역 주민과 가까워야 성공한다” [조인희 칼럼] “지방자치단체 복합문화공연센터, 지역 주민과 가까워야 성공한다” 공연회장이라 함은 극장, 음악당 부류의 공연을 하는 장소를 이르는 말로 공연의 상연을 목적으로 지은 건물을 말한다. 공연의 무대를 잘 볼 수 있게 전면의 객석이 넓게 펼쳐진 형태로 지어지며, 단관인 공연회장도 있지만 한 건물 안에 여러 홀이 있는 경우 전통적으로는 크기에 따라 대극장, 소극장, 체임버홀(Chamber hall)로 나누어 명칭을 붙이기도 한다.지방자치단체의 공연회장 문화가 그다지 발달하지 못해 라이브 전용 공연회장은 없다시피 하며, 공연의 규모가 크다 하면 체육관, 강당 등을 공연장으로 사용하니 공연에 있어 가장 중요 기고 | 조인희 (사)미디어전략연구소 이사장·남서울대 겸임교수 | 2018-06-19 13:04 6.13 지방선거와 보수의 가치 6.13 지방선거와 보수의 가치 보수가 오만해지면 민주주의를 가장한 독재의 시대가 온다고 하였던가. 보수를 자처한 자유한국당의 몰락은 많은 논란의 여지를 한국 사회에 던지고 있다. 그동안에 보수의 깃발을 높이 올리고, 과연 올바르고 정직한 보수의 가치를 바르게 실천해 왔는지 묻고 싶은 지경이다. 이 시대는 진정성 있는 보수의 가치가 더욱 절실한 국면이 되었다.보수의 개념이 무엇인지? 도대체 보수를 제대로 인식하고 보수를 말하며 보수론자인 척해야 설득력이 있음에도 나이만 먹으면 보수여야 하고, 보수가 양반 족보쯤 되는 줄 착각하며, 진보적 가치와 혁신적 논리에는 ‘ 기고 | 탄탄스님 | 2018-06-19 12:56 [기고] 수사구조 개혁 [기고] 수사구조 개혁 최근 인기리에 방영중인 한 드라마에서 초임검사가 사건수사를 위해 국과수에 형사와 함께 들락날락하고, 범죄현장을 누비며 증거를 수집하고 사건을 수사하는 모습을 그리고 있다. 드라마에서 검사는 발로 뛰며 나쁜 놈들을 직접 잡고, 억울함을 풀어주는 멋진 영웅의 모습으로 묘사된다.현실과 다른 이런 드라마를 보면서 국민들은 어떤 생각을 하게 될까?물론 영화나 드라마에서 현실에는 존재하지 않는 전지전능한 영웅이 나오는 것은 당연한 일이다. 그런데 유독 우리나라에서만, 그런 영웅의 모습으로 그려지는 직업이 ‘검사’라는 점은 한번 생각해볼만한 문 기고 | 순경 이선주 충남지방경찰청 수사과 | 2018-06-18 15:18 [기고] ‘6월 호국보훈의 달’ 다시 한 번 되새겨 보자! [기고] ‘6월 호국보훈의 달’ 다시 한 번 되새겨 보자! 2018년 한 해도 어느덧 5개월이 지나 호국보훈의 달 6월의 문턱에 접어들었다. 한 달 동안 제63회 현충일 추념식을 비롯, 많은 호국보훈 행사가 전국 각지에서 다채롭게 개최될 것으로 예상된다.그러나 국가에서 6월을 호국보훈의 달로 정한 목적은 나라와 민족을 위해 큰 공헌을 하거나 숭고한 희생을 하신 국가유공자와 그 유가족에게 감사를 드리고, 아울러 국가유공자의 고귀하고 숭고한 뜻을 기리고 계승, 발전시키는데 그 목적이 있다고 하겠다.호국보훈 행사는 매년 6월 한 달에 국한하여 개최되는 것이 아니며, 호국보훈의식 함양과 나라사랑 기고 | 방준호 경위 서산경찰서 생활질서계장 | 2018-06-12 19:06 가난이 죄가 되어 죽어가는 청년세대 가난이 죄가 되어 죽어가는 청년세대 우리가 살아가는 오늘의 한국사회의 자화상은 과연 어떠한 모습일까? 부정적이고 어두운 구석을 들추어 본다면 이는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회원국 중 자살률이 가장 높다는 것이 아닐까 한다. 스스로 목숨을 끊어 생을 마감하는 이들이 가장 많은 나라라고 하니 슬픈 현실이 아닐 수 없다.더구나 청년세대의 극단적 선택이 날이 갈수록 증가하고 있으며 불안장애와 공황장애 환자도 20대의 증가율이 가장 높았다는 최근의 보도가 있었다. 대학생의 74.5%가 불안 증상에 대한 잠재위험군에 속하며 대학생 약 2600여 명의 심리건강 및 대학생활 적응 기고 | 탄탄스님 | 2018-06-12 11:31 [기고] ‘주민 탄력순찰’ 알고계신가요? [기고] ‘주민 탄력순찰’ 알고계신가요? 최근 다양한 강력 범죄의 발생은 우리 사회를 지탱하고 있는 공동체의 약화를 불러일으키고 있다. 앞으로 경제적 효율과 성장뿐만 아니라 건전한 공동체 회복 또한 사회가 요구하는 중요한 핵심가치가 될 전망이다.따라서 경찰은 공동체의 신뢰를 회복하기 위해 지역사회의 발전과 치안 안전에 공헌하고, 국민들이 이를 직접적으로 체감하면서 형성되는 국민과 경찰 간의 신뢰 공동체 회복을 위해 치안정책의 수립과정에 국민의 참여를 확대시키고 있다.이러한, 국민 참여의 일환으로 2017년 9월부터 시행되고 있는 주민탄력 순찰제는 범죄취약지역과 연계하여 주 기고 | 정두환 순경 서산경찰서 대산지구대 | 2018-06-11 18:37 처음처음이전이전이전11121314151617181920다음다음다음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