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23,773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미세먼지, 국민 아이디어로 잡는다 미세먼지, 국민 아이디어로 잡는다 [충남일보 김일환 기자] 어린이·노인 등 미세먼지 취약계층 보호를 위해 실내공기질 관리대상이 확대되고 학교·경로당·지하철 등에 설치된 공기정화설비 관리가 강화된다. 또 조기폐차를 통한 노후경유차 감축이 실제 친환경차 구매로 이어지도록 정책적 지원도 확대된다.국민권익위는 최근 1년 2개월간 민원정보분석시스템에 수집된 미세먼지 민원 1만4649건을 분석한 결과를 토대로 국민의견 수렴을 거쳐 미세먼지 제도개선 방안을 마련,추진하기로 했다.최근 미세먼지 문제가 사회 현안으로 대두됨에 따라 국민신문고 등에 접수된 미세먼지 관련 민원은 3년 사회 | 김일환 기자 | 2019-07-01 15:09 환기설비 기준 강화로 건축물 미세먼지 대폭 줄인다 환기설비 기준 강화로 건축물 미세먼지 대폭 줄인다 [충남일보 한내국 기자] 앞으로 30세대 이상 공동주택에도 환기설비 설치가 의무화되고, 건축물에 설치하는 환기설비 공기여과기 성능도 강화된다. 또 52개 지하역사와 철도역사 대합실의 공기질 개선을 위해 991억 원이 투입될 예정이다. 국토교통부(장관 김현미)와 환경부(장관 조명래)는 외부 미세먼지의 실내 유입으로 인한 실내공기질 오염을 저감하기 위해 공동으로 건축물의 미세먼지 대응 방안을 마련해 추진 중이다. 올해 초 미세먼지 농도가 높은 일수가 많아지면서 미세먼지 문제 대응에 대한 국민적 요구가 높은 상황에서 미세먼지 실내유입 저 사회 | 한내국 기자 | 2019-07-01 14:45 치매 진단검사 비용지원, 15만원까지 확대 치매 진단검사 비용지원, 15만원까지 확대 [충남일보 한내국 기자] 1일부터 치매안심센터의 치매 진단검사 비용지원 상한액이 현행 8만원에서 15만원까지 높아진다.이번 개선은 치매국가책임제 내실화의 일환으로, 노인들이 치매안심센터 또는 의료기관에서 치매 진단검사를 받을 때 비용에 대한 부담이 줄어들 것으로 보인다. 그동안 정부는 2017년 9월 치매국가책임제 발표 이후 치매 조기검진을 위해 필요한 신경인지검사와 뇌 자기공명영상장치(MRI) 검사에 건강보험을 적용했다.이로서 30만~40만원 가량의 SNSBⅡ 검사의 경우 15만원 수준으로, CERAD-K 검사는 20만원에서 6만 사회 | 한내국 기자 | 2019-07-01 14:33 8∼15세도 의료급여의뢰서 없이 2차 의료기관 이용 8∼15세도 의료급여의뢰서 없이 2차 의료기관 이용 [충남일보 한내국 기자] 이달 1일부터 15세 이하 아동과 장애인의 의료급여 이용 절차를 개선하는 내용의 개정 의료급여법 시행규칙이 시행된다.이에 따라 1차 의료기관(의원)의 의료급여의뢰서 없이 2차 의료기관(병원)을 이용할 수 있는 연령이 8세 미만에서 15세 이하로 확대되고, 이용시간도 야간이나 공휴일로 한정하지 않게 됐다. 이번 개정은 취학 아동이라도 보호자의 동반이 필요한 경우가 많고, 이용시간대가 한정되어 집 근처 2차 의료기관을 두고도 1차 의료기관에서 먼저 진료를 받아야 하는 등 불편 민원이 제기된 것을 반영한 결과다. 사회 | 한내국 기자 | 2019-07-01 14:28 연령 낮을수록 ‘생활 속 반칙과 특권’에 민감도 높아 연령 낮을수록 ‘생활 속 반칙과 특권’에 민감도 높아 [충남일보 한내국 기자] 우리사회의 권력형 부패는 크게 줄었지만 국민들이 생활 속에서 느끼는 반칙과 부조리는 여전히 큰 것으로 나타났다. 국민들의 절반 가량이 생활 속 반칙과 특권을 ‘법과 국민을 무시하는 기득권과 갑질’로 생각하고 있고, 젊을수록 민감하게 인식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국민권익위원회(위원장 박은정)는 5월 22일부터 3일 동안 일반국민 1,000명을 대상으로 생활 속 반칙과 특권에 대한 인식과 체감도를 확인하기 위한 설문조사 결과 이같이 밝혔다. 설문조사 결과에 따르면 일반국민 47.2%가 ‘생활 속 반칙과 특권 사회 | 한내국 기자 | 2019-06-29 12:43 알아두면 도움되는 하반기 달라지는 것 알아두면 도움되는 하반기 달라지는 것 [충남일보 한내국 기자] 승용차 개별소비세 30% 인하 조처가 하반기까지 연장 적용된다. 7월부터는 실업급여 지급액과 기간이 확대되고, 9월에는 근로장려세제(EITC) 개편에 따라 대상이 2배, 지급액은 3배 이상으로 확대된 근로장려금이 처음 지급된다.또 9월부터 만 7세 미만 모든 아동에게 아동수당을 지급하고, 올해 고등학교 3학년부터 무상교육이 실시된다.기획재정부는 이같은 내용을 골자로 한 30개 정부 부처의 제도와 법규사항 178건을 소개한 ‘2019 하반기부터 이렇게 달라집니다’ 책자를 발간했다.책자는 원하는 자료를 쉽게 찾 사회 | 한내국 기자 | 2019-06-29 12:40 공군, 미래 꿈나무 위한 호국체험의 장 마련 공군, 미래 꿈나무 위한 호국체험의 장 마련 [충남일보 김일환 기자] 공군본부 법무실은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27일 남선초등학교 (대전시 유성구 소재) 학생 56명을 대상으로 계룡대 부대 견학을 실시해 나라사랑 정신을 고취하고 안보의식을 함양하는 시간을 가졌다.이날 견학 일정은 대전 국립현충원 참배를 시작으로 ▲계룡대 영내 버스투어 ▲나라사랑 퀴즈대회 ▲안보교육 영상 시청 ▲명예의 전당 및 육군 기록전시관 견학 ▲병영식사 체험 ▲계룡대 전시물 관람 ▲공군본부 군사법정 견학 순으로 진행됐다. 학생들은 이번 계룡대 견학을 통해 군의 임무와 역할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국가관과 안 사회 | 김일환 기자 | 2019-06-27 19:52 주짓수 ‘골드마스터’ 칼슨 그레이시 주니어 7월 방한 주짓수 ‘골드마스터’ 칼슨 그레이시 주니어 7월 방한 [충남일보 김일환 기자] 칼슨 그레이시 코리아 주짓수팀의 수장이 한국을 찾는다.칼슨 그레이시 코리아 주짓수팀은 2011년 충남 천안시에서 시작돼 지금은 아산시, 공주시, 서산시, 청주시, 오창까지 충청도에 주짓수를 보급하기 위해 힘을 쓰고 있다.다음 달 13일에는 천안 소재의 한국기술교육대학교 체육관에서 충남 최초로 주짓수 골드마스터인 칼슨 그레이시 주니어와 정기 세미나, 정기 승급식을 함께할 예정이다.‘왕의 아들’ 칼슨 그레이시 주니어(Carlson Gracie JR) 전설로 통하는 칼슨 그레이시의 아들인 칼슨 그레이시 주니어는 사회 | 김일환 기자 | 2019-06-27 18:28 황운하 대전경찰청장, 보이스피싱 예방 시민에 감사장 수여 황운하 대전경찰청장, 보이스피싱 예방 시민에 감사장 수여 [충남일보 이훈학 기자] 황운하 대전경찰청장이 26일 동구 원동 소재 금융기관을 방문해 보이스피싱을 예방한 은행직원에게 감사장을 수여하고 기념품을 전달했다.신한은행에 근무하는 신 씨는 지난 14일, 검찰 사칭 전화에 속은 피해자가 은행 창구에 들어와 4500만 원을 대출받아 사기범에게 전달하려는 것을 전화금융사기로 의심하고 경찰에 신고해 피해를 예방할 수 있었다.황 청장은 “보이스피싱 범죄가 끊이지 않고 있으며, 가장 효율적인 예방은 인출을 막는 방법으로 금융기관 특히, 창구 직원들의 협조가 절실한데 적극적으로 대응해 줬다”고 밝혔 사회 | 이훈학 기자 | 2019-06-27 17:40 미성년자·30세 미만 미혼 세대주 주민세 면제 미성년자·30세 미만 미혼 세대주 주민세 면제 [충남일보 한내국 기자] 만 18세 이하 미성년자와 30세 미만 미혼자는 주민등록상 세대주가 되더라도 올해부터는 주민세 개인 균등분이 면제된다.주민세는 지방자치단체에 주소를 둔 개인과 법인, 사업주에 부과되는데 이 가운데 개인 균등분은 세대원에 대해서는 면제돼 사실상 세대주에게 과세되고 있다.주민등록상 부모와 같은 세대를 구성하는 자녀는 납세의무가 없지만 부모의 사망이나 학업 등의 이유로 본인이 세대주가 되면 납세의무를 지는 것이 원칙이다. 하지만 미성년자나 학생, 취업준비생은 생계 능력이 없거나 세금을 납부할 여력이 없는 점을 고 사회 | 한내국 기자 | 2019-06-27 15:50 30년뒤 고령인구율 세종 가장 낮고 충남 높아 30년뒤 고령인구율 세종 가장 낮고 충남 높아 [충남일보 한내국 기자] 현재 65세 이상 전국 고령화율이 평균 14%인 가운데 30년 뒤인 2047년 충청권 고령인구는 세종이 가장 젊은 27.8%인 반면 대전은 36.4%이고 충남은 가장 많은 편에 속하는 40.0%인 것으로 조사됐다.통계청은 27일 '장래인구특별추계(시도편) 2017∼2047년' 중 중위 추계결과(이하 각 연도 7월 1일 기준) 전국 65세 이상 고령인구는 2017년 707만명(전체 인구 내 비중 13.8%)에서 2047년 1,879만명(38.4%)에 다다를 것으로 전망했다.특히 충청권에서는 세종 사회 | 한내국 기자 | 2019-06-27 15:34 대덕소방서, 삼진정밀 자위소방대 유공단체 표창 대덕소방서, 삼진정밀 자위소방대 유공단체 표창 [충남일보 이훈학 기자] 대전대덕소방서가 26일 ㈜삼진정밀 자위소방대를 소방활동 유공단체로 선정해 표창장을 수여했다. 삼진정밀은 지난 5월 29일 대덕구 대화동의 A공장에서 발생한 화재를 초기에 진압해 큰 피해를 막은 공로를 인정받았다.화재 당시 A공장 관계자가 자체진화를 시도했지만, 초기 소화에 실패하자 인근의 삼진정밀 자위소방대가 80여 명이 공장 소화기와 옥외소화전 2개를 사용해 진압에 나섰다.삼진정밀 관계자의 빠른 상황판단으로 불은 더이상 크게 번지지 않았고 큰 피해를 막을 수 있었다.임재관 대덕소방서장은 “삼진정밀 자위소방 사회 | 이훈학 기자 | 2019-06-26 15:58 제2 윤창호법 첫날 전국서 153건 적발 제2 윤창호법 첫날 전국서 153건 적발 [충남일보 전혜원 기자] 음주운전 단속기준을 강화한 '제2 윤창호법'(개정 도로교통법) 시행 첫날인 25일 법 개정 취지가 무색할 정도로 음주 운전이 여전한 것으로 나타났다.경찰청은 이날 오전 0∼8시 전국에서 음주운전 단속을 벌여 153건을 적발했다고 밝혔다.단속 결과 면허정지에 해당하는 혈중알코올농도 0.03∼0.08% 미만은 57건, 면허취소에 해당하는 혈중알코올농도 0.08% 이상은 총 93건이었다. 측정거부는 3건이었다.면허가 정지된 57건 가운데 개정 도로교통법이 시행되기 전 훈방 조처되던 혈중알코올농도 0 사회 | 전혜원 기자 | 2019-06-25 18:11 휴일에 안 쓰는 지자체 공용차량, 취약계층에 무상대여 휴일에 안 쓰는 지자체 공용차량, 취약계층에 무상대여 [충남일보 전혜원 기자] 공용차량 등 지방자치단체에서 보유한 물품을 사회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휴일에 무료로 빌려주는 서비스가 가능해졌다.행정안전부는 이 같은 내용의 '공유재산 및 물품관리법 시행령' 개정안이 25일 국무회의를 통과했다고 밝혔다.개정안은 지자체가 보유한 물품을 토요일이나 공휴일에 한해 사회적 취약계층에 무상으로 빌려줄 수 있게 하는 내용을 담았다.자가용을 구입할 여력이 없는 사회 취약계층이 지자체에 신청하면 휴일에 공용차량을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공유경제를 활성화하고 사회 취약계층을 지원하기 위해 업무 사회 | 전혜원 기자 | 2019-06-25 16:44 9급 공무원 시험 2022년부터 전문과목 필수화된다 9급 공무원 시험 2022년부터 전문과목 필수화된다 [충남일보 한내국 기자] 2022년부터 9급 공무원 공개채용 필기시험의 선택과목에서 사회·과학·수학 등 고교과목이 제외되고 직렬별(직류별) 전문과목이 필수화된다.인사혁신처는 이같은 내용의 '공무원임용시험령' 개정안을 오는 26일 입법 예고한다고 25일 밝혔다.개정안에 따르면 현행 9급 공채 필기시험은 필수과목 3개(국어·영어·한국사)와 선택과목 2개 등 5개 과목으로 치러진다.선택과목은 직류별 전문과목 2개와 사회·과학·수학 등 고교과목 3개 가운데 2개를 선택하게 돼 있다.이번 개편은 이런 선택과목에서 고교과목을 없 사회 | 한내국 기자 | 2019-06-25 16:40 폐업 소상공인 재도전 지원센터 지역별 설치된다 폐업 소상공인 재도전 지원센터 지역별 설치된다 [충남일보 전혜원 기자] 폐업 소상공인의 재도전을 지원하기 위한 소상공인폐업지원센터가 지역별로 마련된다.정부는 25일 이낙연 국무총리 주재로 국무회의를 열고 이이같은 내용을 포함한 법률안 8건, 대통령령안 19건, 일반안건 3건 등을 심의·의결했다.'소상공인법'(소상공인 보호 및 지원에 관한 법률) 시행령 개정안은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이사장이 소상공인폐업지원센터를 지역별로 설치·운영하는 내용을 담았다.이 센터는 ▲ 재창업 지원 ▲ 취업훈련 및 취업알선 ▲ 사업정리를 위한 컨설팅 ▲ 폐업 관련 법률·세무 상담 등의 업무 사회 | 전혜원 기자 | 2019-06-25 16:35 장녹연,제주도에서 환경홍보 및 사랑나누기 행사 진행 장녹연,제주도에서 환경홍보 및 사랑나누기 행사 진행 [충남일보 한내국 기자] 30년 전통을 자랑하는 펄 호텔 제주(대표 김석환)에서 사단법인 장애인 녹색환경연합이 주최하고 펄 호텔 제주가 주관,후원하는 환경 홍보 및 소외 계층 사랑나누기 행사가 가수 조덕배 작은 음악회와 함께 열렸다.이번 공연을 주최한 장애인녹색연합(회장 이동근)은 환경 홍보 및 사랑나누기 무료 공연을 마련해 제목만 들어도 설레게 하는 장녹연 상임고문이자 싱어송라이터 가수 조덕배가 ‘그대 내 맘에 들어오면’, ‘꿈에’, ‘나의 옛날이야기’ 등 수많은 70·80 히트곡을 부르며 재능기부를 하였고 펄 호텔 측도 행사수익 사회 | 한내국 기자 | 2019-06-25 14:54 대전인권사무소, 장애·노인·아동 전문보호기관 인권상담네트워크 회의 [충남일보 김일환 기자] 국가인권위원회 대전인권사무소는 지역 내 인권상담 단체 및 기관과의 네트워크 구축을 위해 25일 오후 3시 대전인권사무소 배움터에서 대전·충청·세종 지역 장애·노인·아동 전문보호기관과 함께 상담네트워크 회의를 개최한다.이번 네트워크 회의는 문은현 국가인권위원회 대전인권사무소장을 비롯해 대전·충남북·세종 지역 장애·노인·아동 전문보호기관 기관장 및 담당자 등 20여 명이 참석하며 상담을 전담하고 있는 직원들과 지역 인권 현안 및 상담사례를 공유한다.문은현 소장은 “대전·충청·세종에서 지난해 처리한 진정은 682 사회 | 김일환 기자 | 2019-06-25 14:25 제2윤창호법 시행 첫날, 대전·충남 음주운전 14명 적발 제2윤창호법 시행 첫날, 대전·충남 음주운전 14명 적발 [충남일보 이훈학·최솔 기자] 음주운전 단속 기준을 강화한 이른바 제2 윤창호법이 시행된 첫 날 대전에서 12명, 충남에서 2명의 음주운전자가 적발됐다.대전지방경찰청에 따르면 25일 0시부터 개정 도로교통법이 시행됨에 따라 강화된 음주운전 단속을 벌여 운전면허정지 6건, 운전면허취소 6건 등 총 12건이 적발됐다.이 가운데 전날까지는 훈방대상자였으나 개정 후 법이 적용돼 정지대상자가 된 사람은 1명(0.049%), 취소대상자가 된 사람은 2명(0.081%)이었다. 경찰 관계자는 “윤창호법이 시행되는 첫날이기 때문에 단속을 한다고 홍 사회 | 최솔 기자 | 2019-06-25 14:03 원인철 공군참모총장, 대전 보훈병원 위문 원인철 공군참모총장, 대전 보훈병원 위문 [충남일보 김일환 기자] 원인철 공군참모총장은 호국보훈의 달 및 6·25전쟁 69주년을 맞아 25일 오후 대전 보훈병원을 방문해 국가 방위의 임무를 수행하다가 입원한 참전용사들과 국가유공자를 위로·격려하고 위문금을 전달했다.이날 원 총장은 송시헌 대전 보훈병원장(67)에게 위문금을 전달한 데 이어 베트남전 참전 용사인 유기창 예비역 공군 중사(76)를 비롯한 입원 환자들의 손을 잡으며 감사를 전하고 쾌유를 기원했으며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정성을 다해 치료에 전념하는 직원들에게 고마움을 전했다.원 총장은 “조국과 국민을 지키기 위해 사회 | 김일환 기자 | 2019-06-25 13:54 처음처음이전이전이전11121314151617181920다음다음다음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