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강대학교 졸업생 최주리(영어통역전공·2010년 졸업·사진)씨가 세계적인 명문 미국의 위스콘신대학교 대학원 교육학 석사과정에 최종 합격하는 등 해외 명문대 대학원 합격 소식이 잇달아 화제가 되고 있다. 금강대는 올해 초 홍주연(영어통역전공, 2009년 졸업)씨가 미국의 세계적인 명문 듀크대, 뉴욕대, 조지타운대 등 3개 대학을 합격한데 이어, 박현진(불교학전공, 2009년 졸업)씨가 일본의 세계적인 명문 도쿄(東京)대 대학원에 합격한 바 있으며 올해 5회째 총 170여명의 소수정예의 졸업생을 배출한 가운데 중국의 베이징(北京)대, 푸단(復旦)대, 일본의 도쿄대(東京)대, 와세다대, 미국의 펜실베니아대, 미시간대, 영국의 런던정경대학(LSE) 등 해외 명문 대학원에 25명의 합격자를 배출했고 이번에 26번
피플 | 최춘식 기자 | 2011-05-18 20: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