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일보 김일환 기자] 특허청은 18일 한국지식재산센터(서울 강남구) 19층 대회의실에서 ‘지식재산담보 회수지원기구(이하 ’IP회수지원기구‘, 사업전담기관 한국발명진흥회) 출범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출범식에는 박원주 특허청장, 손병두 금융위원회 부위원장, 고준호 한국발명진흥회 상근부회장, 산업, 기업, 농협, 신한, 우리, 국민, 하나 등 7개 은행 대표 및 신현준 한국신용정보원장 등 주요 관계자 60여 명이 참석한다.IP회수지원기구는 지식재산 담보대출을 받은 혁신·벤처기업의 부실 발생 시, 최대 50%의 금액으로 지식재산을 매
경제 | 김일환 기자 | 2020-02-18 13:54